폰/태블릿 > PC/노트북 연동성 자체를 포기 할수 없는 노릇이라
삼성이랑 소프트웨어 튜닝을 빡세게 한 마소
cg처리한거지만 노골적으로 연동성 강조한다는거 부터가 어디 회사 생태계를 저격하는건데
명목상 XR로 퀄/삼/구 가 붙었다곤 하는데 사실상 마소까지 붙어있는거
결국 삼성만 좋은 꼴 아닌가 싶지만, 얘내 서피스도 있는데...같은 윈도우인데도 연동성 개판인데다가 ARM 윈도우도 꾸역꾸역 개발하고 있어서 당장 삼성이랑 협업하는게 마소입장에선 나쁘지 않음. 그리고 고동진-Roh 체제 초반부터 꾸준히 협업한 편이고
문제는 얘내가 조별과제인지 합체로봇인지 알수가 없음
반동탁연합 아닌가
뭐 마소는 서피스 잘 팔아보고자 하는 의지는 없어보이니...
조별과제 맞음. 저게 통신상 호환성 살리려면 인텔 블루투스 통신칩 넣어야 된다더라곸 근데, 윈도우에서 소프트웨어로 열어줘야되서 윈도우도 협업을 해 줘야함. 구글은 안드 개조애 비협조적이라 소프트웨어 건드리는건 삼성이 함. 애플이 자사제품들 총대매고 연동하는거에 비하면.... 호환이 잘 되면 모르겠는데 윈도우가 업데이트해서 드라이버가 막혔다 -> 작동안함, 인텔이 신형에서 보안 때문에 프로토콜 막았다 -> 작동안함, 삼성이 구글에서 라이선스 문제 삼아서 압박 받아서 앱 업데이트 안해서 막힌다 -> 작동 안함의 위태로운 상태. 저 공유 앱이 처음 인텔 기술 발표회장에서 공개된 지가 3-4년 가까이 되어 가는것 같은데... 주변에서 쓰는 사람들이 없는...
뭐 일단 결과야 나와봐야 아는거니까, 그런데 저거 공유앱 삼성에서 만든건뎅...
ㅇㅇ 삼성이 앱은 개발 했는데, 통신의 기술은 인텔꺼라고 함. 그리고 안드-안드 연결은 지금도 되는것 같은데, 안드-윈도우가 문젠거지...
ㅇㅎ 그건 신기하구만
https://youtu.be/7cgFbn7P2AQ 이름이 드랍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