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거의 1시간 가까이 앉아서
진료 기다리면서 졸다가
일어났는데
배에 갑자기 쥐나서 죽는 줄 알았다
이게 장이 아파서 똥마린거랑 또 다르네
병원에서 거의 1시간 가까이 앉아서
진료 기다리면서 졸다가
일어났는데
배에 갑자기 쥐나서 죽는 줄 알았다
이게 장이 아파서 똥마린거랑 또 다르네
|
wizwiz
추천 0
조회 39
날짜 03:26
|
아라리아라리
추천 3
조회 42
날짜 03:25
|
_azalin
추천 0
조회 53
날짜 03:25
|
ELEPHANT MAN
추천 0
조회 66
날짜 03:24
|
고기마늘덮밥
추천 0
조회 44
날짜 03:24
|
찌찌야
추천 0
조회 50
날짜 03:24
|
루리웹-1033764480
추천 1
조회 71
날짜 03:24
|
파인짱
추천 2
조회 82
날짜 03:23
|
카드캡터 사쿠라🌸
추천 3
조회 78
날짜 03:23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58
날짜 03:23
|
대왕수염고래
추천 0
조회 18
날짜 03:23
|
초전도국밥
추천 4
조회 122
날짜 03:22
|
알중알쓰
추천 0
조회 32
날짜 03:22
|
범성애자
추천 2
조회 112
날짜 03:22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5
조회 61
날짜 03:21
|
알면용취^^
추천 5
조회 131
날짜 03:21
|
바로기제새바라
추천 1
조회 59
날짜 03:21
|
방과후 방디부
추천 0
조회 59
날짜 03:21
|
철가면 블레이드
추천 3
조회 223
날짜 03:21
|
_azalin
추천 0
조회 58
날짜 03:21
|
루리웹-3840255511
추천 2
조회 102
날짜 03:21
|
루리웹-222820150
추천 0
조회 83
날짜 03:20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3
조회 110
날짜 03:20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2
조회 82
날짜 03:20
|
최촉수
추천 6
조회 146
날짜 03:19
|
(𐐫ㆍ𐐃)
추천 1
조회 96
날짜 03:19
|
깨끗한 유저
추천 0
조회 82
날짜 03:19
|
루리웹-9238656793
추천 4
조회 152
날짜 03:19
|
급격하게 뱃살이 찌는바람에 뱃살이 깜짝 놀란거 아니야???
화들짝!
뱃살은 몇십년째 쪄있음
탈장?
딸치다 쌀때 가끔 쥐나기도 함
개복수술경험있는 사람은 장이 꼬인다는 느낌들면서 배가 딴딴해지고 아플때가 있슴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장은 어릴 때 한번 꼬여서 푼적 있는데... 설마
과로랑 탈수 동시에 오면 다리에 쥐나서 주무르려고 팔 뻗으면 팔에 쥐나고 반대쪽 팔로 쥐난 팔 잡으려다가 그 팔도 쥐나고 아파서 으아악 소리 내다가 턱에도 쥐남
으아... 듣기난 해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