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점점 재미있는 채널 찾기가 어려워짐

[스이스OI]

버튜버 수도 많아지고 모델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을 한눈에 보고 찾기가 어려워짐

그래서 시정차들이 아무리 못해도 평타이상을 치는 대기업을 선호하거나 하는 경향이 더 세질지도 모르겠음

난 운이 좋게도 1년전에 내 취향에 딱 맞는 개인세 오시를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몇시간을 들어도 목소리 안질리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스사노오]

나도 주구장창 겜만하는 사람 찾아서 잘 보고있는중

[스이스OI]

이번엔 오래가길

[스사노오]

이미 1년 넘게 봤어!

[야바이리스]

이제 더 안내도 될 것 같은데 대기업들 신입 들이는 이유인가

[고스트 제스타]

트위터로 개인세 2명한테 납치당했는데 안보는..

[초록빛새벽]

난 루이루이로 유입되서 코요리에 정착했는데 유입 자체가 대기업으로 시작하다보니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틈새 자체가 없긴 해
특히 이치오시가 코요리인데다가 좋아하는 게임의 경우 다른 멤버들 방송을 보기도 하니까
지평을 넓혀도 홀로 내에서고 홀로만 하더라도 탤런트가 엄청 많다보니 굳이 다른 그룹이나 개인세의 버튜버를 찾아볼 일이 없더라고

[편재하는 소라토모]

홀로라이브가 내부콜라보중심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그거지. 내부인원만으로 돌리기도 바쁘고 충분하니까. 새로운 맛이 필요하면 개성적인 신인을 데뷔시키면 되니까 굳이 옛날처럼 지명도 넓히려고 외부콜라보에 목숨걸 이유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