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나 하나 시리즈의
작품을 별개로 파고 보면 몬헌 작품들은 대체로 잘만들어진 게임임.
확장팩은 원본에서 나왔던 아쉬운점들을 바로잡고 게임에 독특한 재미를 더욱 추가시켜 완성시키기 때문에
별개로 치고 보았을때
결국 유저들이 망했다 성공했다 라고 외치게 만드는 요소는 거의 한가지임
상대적 만족감.
억까를 하는 애들도 이 악물고 쉴드 까는 애들도 따지고 보면 상대적 만족감임.
월드로 입문안 애들은 월드만 못하다고 라이즈를 깜.
근대 라이즈가 실제로 그렇게 월드만 못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 몬스터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실현 시킨단말야.
그러면서 매 시리즈가 나아가면서 코어시스템을 추가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면서 밸런스도 신경을 많이 쓰는걸 알수가 있음
캡콤 몬헌팀도 보다 나은게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는걸 알수 있음 대머리 색끼 빼고 말야.
결국은 자기가 처음 맛 본 만족감을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하게 되는거야.
그게 안맞으니까 서로 싸우게 되는거고.
나 역시 입문작은 프론티어고 가장 감명깊게 플레이한건 4임. 그래서 몬헌 시리즈들을 평가하게되면
당연시 4를 기준으로 월드 라이즈를 평가하게 됨. 그러면서 나름 나역시 상대적으로 작품을 보고 평가한다고 생각함
월드를 망작이라고 하는 애들은 전작에서 느꼈던 부분을 월드에서 아쉽게 느끼기 때문에 망했다고 하는거고
라이즈를 망작이라고 하는 애들도 전작인 월드에서 즐겼던 부분을 라이즈에선 아쉽다고 느끼기 때문에 망했다고 하는거고.
취존의 영역인거지
솔직히 취존이 안되잖음... 솔까 라이즈나 선브 방송보면 맨날 신작신작 이야기 하고 썬브는 망했다고 하고;; 그리고 뭔가 하나 정당한 비판하면 월드 충이라고 하고;;
두줄요약 몬헌 시리즈는 각자 괜찮은 부분들이 많고, 그로 인해 상대적 만족감의 차이가 발생하니 취존하자 취존. 하지만 대머리는 개객기.
나는 몬헌 전체적으로 다 재미있게 했는데 인간들 왜 편 나눠서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지 모르겠어
라이즈도 개인적으로 단차 사라져서 아쉬워서 그렇지 게임 할때 되게 재미있게 했는데...
나는 몬헌 전체적으로 다 재미있게 했는데 인간들 왜 편 나눠서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지 모르겠어
용사님
라이즈도 개인적으로 단차 사라져서 아쉬워서 그렇지 게임 할때 되게 재미있게 했는데...
왜그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공격하고 보는 특성을 지닌 사람들이 있잖아
몬헌을 하나의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사람들과 월즈 이외에 몬헌 시리즈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싸움같음
두줄요약 몬헌 시리즈는 각자 괜찮은 부분들이 많고, 그로 인해 상대적 만족감의 차이가 발생하니 취존하자 취존. 하지만 대머리는 개객기.
진짜 몬헌에 빠까들 다양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개객기를 외치는 대머리도 참 대단하다
입문은 DOS인데 가장 재미있게한건 더블크로스라 그런지 월드-아본은 그저그랬고 라이즈-선브는 재미있게 하는거 같다
그리고 프론티어 요소들 드문드문 가져다써서 더 정감가는거 같음
나도 그부분은 동일하게 생각함 선브에서 에스피나스 가져올땐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음
프론티어에서 보던 복장들 보니까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라 프론티어 복장들이 진짜 이쁜게 많았어서 보니까 정말 반가웠음
솔직히 취존이 안되잖음... 솔까 라이즈나 선브 방송보면 맨날 신작신작 이야기 하고 썬브는 망했다고 하고;; 그리고 뭔가 하나 정당한 비판하면 월드 충이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