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다미안 엄청 사랑하고 아끼는 건 확실함
그런데 남편 이야기가 나오자
여기 온 거 말하지 말라면서
속마음이...
"아아 정말로 무사해서 다행이야"
"이 아이만 없다면 나는"
"강한 척을 하다니 기특하구나"
"정말 눈엣가시야"
"나의 보물"
"나의 저주"
"집에 돌아가면 오랜만에 직접 요리를 만들어 줘야지"
"얼른 혼자 돌아가면 좋을텐데"
"사랑한단다 다미안"
"어찌 됐든 상관없어"
분명 남편이랑 무슨 일 있다
[애니/만화] 스파이패밀리 스포) 멜린다도 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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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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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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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상태가 어떻냐에 따라 엄청 복잡한 사연이 있을듯 하네
결혼을 억지로 했다던가 해서 남편은 증오하고 그와 닮은 자식인 아들들도 증오하지만 또 어머니니까 자식들을 사랑하긴 하는거고
속마음이 대놓고 모순인데? 이중인격이여?ㅋㅋㅋㅋ
"사랑한단다 다미안" "어찌 됐든 상관없어" 앞에 것들은 그렇다 치고 이런 생각이 공존 한다면 진짜 이중인격에 가까운데?
둘다 진심일지도 몰루지
무사해서 다행이야, 이 아이가 없다면 나는 어찌 될지 몰라... 강한 척을 하다니 기특하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애교를 부리면 좋으련만.
아냐의 능력은 마음이 아니라 생각이 들리는 거라 그 사람이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는데 데미안 엄마의 경우 상방되는 생각이 동시에 들림 둘중 하나가 본심이라고 하기에는 황혼의 경우를 보면 로이드는 누가 봐도 딸바보지만 아냐의 시점에서는 그런 목소리는 들리지 않음
첫째 상태가 어떻냐에 따라 엄청 복잡한 사연이 있을듯 하네
속마음이 대놓고 모순인데? 이중인격이여?ㅋㅋㅋㅋ
호망이
무사해서 다행이야, 이 아이가 없다면 나는 어찌 될지 몰라... 강한 척을 하다니 기특하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애교를 부리면 좋으련만.
애증인듯
애니에서 보인 애비도 딱히 정상적으론 안보이던데 가족이 전부 비슷한듯
남편이고 아내고 왤케...
애증이 극단적으로 간 케이스...같은건가
결혼을 억지로 했다던가 해서 남편은 증오하고 그와 닮은 자식인 아들들도 증오하지만 또 어머니니까 자식들을 사랑하긴 하는거고
저정도면 이중인격이지
뭐여 이거
요르 프로토타입
ㄷㄷㄷ 뭐가 있는건 확실하네
아무리봐도 중세때의 정략결혼 아닌이상 이딴 꼴이 나올수가 없는데.... 뭐 또 얘가 흑막이에요 이러면 스트로가 늘어지겠는걸. 토니트도 뭐시깽이고 진행이 어찌될지 걱정이구만
과연 최종빌런 차남의 아버지일까, 아님 팬들 사이에서 추측이 많은 형일까, 혹은 저 어머니일까...
아냐가 다미안에게 연민을 느끼다 ..다른 감정으로 가나?
"사랑한단다 다미안" "어찌 됐든 상관없어" 앞에 것들은 그렇다 치고 이런 생각이 공존 한다면 진짜 이중인격에 가까운데?
이즈엘
아냐의 능력은 마음이 아니라 생각이 들리는 거라 그 사람이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는데 데미안 엄마의 경우 상방되는 생각이 동시에 들림 둘중 하나가 본심이라고 하기에는 황혼의 경우를 보면 로이드는 누가 봐도 딸바보지만 아냐의 시점에서는 그런 목소리는 들리지 않음
애정 표현은 굴림체고 증오 표현은 궁서체인걸 보면 뭔가 구분하기는 하는 듯...
애가 아빠를 언급하니까 돌변하는걸로봐서 아버지쪽하고 뭔가 있나봄
의외로 진짜 부모스러운 내면묘사라서 놀랍네 자식에 대한 애증이공존하는게....
어느게 진심이냐
새누
둘다 진심일지도 몰루지
일단 남편이랑 사이 안 좋은 거 같기도? 그러면 일단 로띠가 요르를 이용해 마란다에게서 데스몬드와의 접촉은 좀 무리일지도? 아냐 판정승!
머여 최신화인가보네 ㄷㄷ
보니까 다미안이 남편 언급하기 전까진 비교적 멀쩡했는데 언급하자마자 저꼴나는거보니 먼가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828127258
데스몬드도 속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추측이 설마!?
속마음을 봐도 정체를 짐작할 수 없네 ㄷㄷ
뭔데 애증으론 표현 불가능한 그저 공포인데;;
겉이나 속이나 엄청 아끼는 태도였다가 다미안이 아버지한테 운거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니까 정색하면서 너야말로 나 여기온거 그사람한테 말하지 말라면서 저렇게 변한건데 이건 도노반하고 뭔가 있을 수밖에 없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