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phe12t
추천 0
조회 1
날짜 12:25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8
날짜 12:25
|
깔깔외국유머
추천 0
조회 7
날짜 12:25
|
갓슬
추천 0
조회 5
날짜 12:25
|
변신합체
추천 0
조회 18
날짜 12:25
|
컴퓨터중급
추천 0
조회 11
날짜 12:25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0
조회 20
날짜 12:25
|
빛나는별의
추천 0
조회 62
날짜 12:25
|
루리웹-0838239147
추천 0
조회 29
날짜 12:24
|
깔깔외국유머
추천 1
조회 59
날짜 12:24
|
0M0)
추천 2
조회 58
날짜 12:24
|
142sP
추천 0
조회 31
날짜 12:24
|
유귀의 환쟁이
추천 1
조회 64
날짜 12:24
|
루리웹-24831857
추천 2
조회 130
날짜 12:24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2
조회 86
날짜 12:24
|
루리웹-5447930526
추천 1
조회 100
날짜 12:24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0
조회 87
날짜 12:24
|
콘솔마니앙
추천 0
조회 17
날짜 12:24
|
버스
추천 0
조회 105
날짜 12:24
|
카제로스2
추천 0
조회 13
날짜 12:24
|
M762
추천 2
조회 95
날짜 12:24
|
루리웹-5881978549
추천 1
조회 29
날짜 12:24
|
유게렉카
추천 0
조회 14
날짜 12:24
|
루리웹-8514721844
추천 1
조회 43
날짜 12:24
|
루리웹-1211747890
추천 0
조회 28
날짜 12:23
|
Elpran🐻💿⚒️🧪🐚
추천 1
조회 36
날짜 12:23
|
이사령
추천 2
조회 132
날짜 12:23
|
루리웹-4401775760
추천 4
조회 131
날짜 12:23
|
빠삭하게 볶은게 맛있더라
근위가 냄새가 나는 부위인데다 식감이 질겨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부위임
다가져와!!
잘만들면 맛나징... 난 튀긴 게 더 좋긴 하지만...
존맛탱
청양고추 섞인 반죽에 튀긴게 가장 맛있드라
TMI 여기서 '똥집'은 큰창자나 직장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위(밥통)의 속어이다. 따라서 닭똥집은 원래는 '닭의 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조류는 치아가 없어서, 꼭꼭 씹어 삼키는 인간과 달리 음식을 그대로 꿀꺽 삼킨다. 그 대신 평소 가끔 삼키는 작은 모래알 조각을 여기에 담는데, 그것을 이용해 닭이 근육의 힘으로 집어 삼키는 음식을 으깨는 소화 기관이다. 내장형 치아인 셈. 출처 - 나무 위키
존맛탱
다가져와!!
닭 근위볶음 한번도 안먹어봄...
튀김도 맛있음 ㅋㅋ
잘만들면 맛나징... 난 튀긴 게 더 좋긴 하지만...
예전에 누나가 술집 잠깐 할때 치킨도 팔았ㄴ.ㄴ데 닭똥집 튀김 몆개 같이 넣어서 팔았거든 사람들 좋아하던 물론 나도 좋아한
빠삭하게 볶은게 맛있더라
Muddy
청양고추 섞인 반죽에 튀긴게 가장 맛있드라
나도 빠삭에 한표 ㅋㅋ
아 대학시절 호프집알바할때 주방 이모님이 해주던거 존맛이였는데 ㅠ
ㅇㅇ...지금은 술을 끊어서 다시는 느껴볼 수 없는 맛...
그냥 먹어도 되잖아
양파 너무 빨리 넣으면 물 많을텐데
맛은 있는데 이젠 질긴 건 피하게되드라
존맛인데
쫄깃해서 통마늘이랑 볶으면 맛잇던데
똥집 싫어
백숙집에 저거 잘볶는 집 있는데 저걸 메인으로 해야할거 같더라고
화력이 세야 맛있어짐.
아 소금에 찍어먹고 싶다
불호인 사람이 있나
루푸스
근위가 냄새가 나는 부위인데다 식감이 질겨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부위임
튀겨 먹으면 존맛
노통 비비큐 똥집이 좋음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어하고
피맛같은게 나고 질겨서 불호..
청양고추랑 간장 넣어서 칼칼하게 볶아서 먹는거 좋아함.
맛은 있는데 많이 먹으면 턱이 아파
튀김을 더좋아함
난 튀김보단 볶음이 좋아요! 튀기면 너무 느끼한 것 같음.
볶음주걱 재질이 불호
개인적으론 저렇게 이것저것 넣는거보다 살짝 볶아서 기름장 버무리는게 제일 맛있어
어우 글을 읽기만 했는데도 입에 침이 다 고이네!
울엄마가 그렇게 해주심
TMI 여기서 '똥집'은 큰창자나 직장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위(밥통)의 속어이다. 따라서 닭똥집은 원래는 '닭의 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조류는 치아가 없어서, 꼭꼭 씹어 삼키는 인간과 달리 음식을 그대로 꿀꺽 삼킨다. 그 대신 평소 가끔 삼키는 작은 모래알 조각을 여기에 담는데, 그것을 이용해 닭이 근육의 힘으로 집어 삼키는 음식을 으깨는 소화 기관이다. 내장형 치아인 셈. 출처 - 나무 위키
원래 모든 내장요리는 호불호가 꽤있죠
만화고기 같은 질감임
튀김은 맛있는데 구이는 별로더라
저게 양꼬치양념하고도 찰떡궁합이더라고 뭐 사실 안어울리는겇찾는게 어려운 수준이지만
닭염통 쫄깃쫄깃해서 맛나지.
치킨집하는 외삼촌집에서 무제한 닭똥집 튀김에 술먹다가 집에 못가고 가게에서 잤지;
일본 살 때 한식집에서 닌니꾸스나기모 이따메라고 닭똥집이랑 마늘 볶아서 철판에 올려 내는 음식 팔았는데 그 때 처음 먹어본 요리인데 바싹 구우면 맛있었음
닭고기 부분육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손질도 예전과 비교하면 깔끔하게 되어서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더라 영양적으로도 좋은편이고
난 별로.. 식감도 별로고 잡내 살짝남.
노맛 불호
닭똥집 정말 맛난데.. 오히려 하는 곳 찾기 힘들어서 슬픔..
난 숯에다 소금구이로하는데 맥주안주로 최적
잡내야 마늘 양파 맛술 개때려 넣으면 해결되고
이거 뜨거울땐 먹을만한데 좀만 식으면 고무고무열매임
가위로 잘게 잘라
소주 갖고와!
술을 술술 부르는 안주¡!!
적당한 익힘... 그리고 후추와 소금의 적절한 배합이면 소주가 계속 들어감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
볶은것보다 튀긴거 좋아해
서울에서 지인이랑 술 한 잔 할 때 저걸 안주로 시켰는데 한입 먹고 토할 뻔 했지. 뭔놈의 닭똥집이 그렇게 달달한지... 동네에서 먹었을 땐 짭짤하고 구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