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능이랑 카메라 좋은거 필요없으면 솔직히 별차이 없다.'
근데 그러면 새폰을 사야될 이유자체가 쓰던거 고장나거나 안되는거 아닌이상 없지 않음?
디자인이나 가격문제...인가?
나는 그냥 폰이던 태블릿이던 이제 성능말고는 딱히 볼게 없어진 시대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성능이랑 카메라 좋은거 필요없으면 솔직히 별차이 없다.'
근데 그러면 새폰을 사야될 이유자체가 쓰던거 고장나거나 안되는거 아닌이상 없지 않음?
디자인이나 가격문제...인가?
나는 그냥 폰이던 태블릿이던 이제 성능말고는 딱히 볼게 없어진 시대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가격문제일뿐. 디자인도 좋아지긴 했지
보통 저거 없으면 고장나지 않는 이상 안바꿈
그치만...3년쓰면 폰이 스스로 ■■하는걸... 그리고 중고는 굳이 게임 아니더라도 점점 느려짐
한 때 스마트폰이 이전세대랑 뭔가 확 차별점을 두고 나오던 시절이 있었지
이젠 아니야
결론 제대로 냈네 맞아 겜이나 사진에 환장한거 아니면 고장안나는 이상 폰 바꿀 이유가 없음
내가 이걸 처음 느낀게 린필드 10년 넘게 쓰면서 고사양겜이나 동영상 편집 할거 아니면 바꿀 이유를 못찾음 성능이 어느 적정치를 넘어버리면 그때부턴 숫자놀이 밖에 안됨 아 물론 폰이야 OS버젼업이 안되서 최신 프로그램 안깔리면 교체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