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햄버거는 빵 굽고 레시피에 맞춰 양상추, 패티, 소스 맞춰서
바로바로 합체해서 종이포장해서 나올텐데
라이스버거는 밥으로 빵모양내서 해야 하는데....그거 설마 주방에서 한땀한땀 손으로 조밀조밀 모양내지는 않았을 거고...
그거하다가 몰려드는 주문 감당도 못하고....
빵모양내는 틀이 있어서 거기다가 밥 넣고 찍어낸건가?
아니 그것보다 밥도 따로 지어서 했나?
그냥 햄버거는 빵 굽고 레시피에 맞춰 양상추, 패티, 소스 맞춰서
바로바로 합체해서 종이포장해서 나올텐데
라이스버거는 밥으로 빵모양내서 해야 하는데....그거 설마 주방에서 한땀한땀 손으로 조밀조밀 모양내지는 않았을 거고...
그거하다가 몰려드는 주문 감당도 못하고....
빵모양내는 틀이 있어서 거기다가 밥 넣고 찍어낸건가?
아니 그것보다 밥도 따로 지어서 했나?
빵처럼 납품 받는거 아님?
그렇게 냉동?이나 냉장해서 납품해서 하면 맛이 없을것 같은데 내 어릴적 기억으로는 그렇게 밥맛이 떨어지지는 않았던것 같아서
애초에 빵도 현장에서 안굽고 뎁히는데 머
진짜 옛날(2000년대 초반) 라이스버거 말하는거라면 밥으로 됐다곤 해도 꽤 딱딱하게 모양이 잡혀있었고 살짝 그을린 부분도 있어서 아마 틀에 넣고 찍어서 굽지 않았을까 싶음
반제품으로 냉동되서 납품되었다고 하던데
헐...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는데 냉동이었구나
그냥 냉동으로 모양 다 잡힌 밥이 있어서 전자렌지로 뎁혀서 내보냈어요.
그냥 내 어릴적 입맛이 다 처먹을 수 있어서 그랬구만
전 2013년에 알바했어서 더 이전에는 달랐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