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대 남성이 아파트에 사는데 새벽에 아이들뛰어 노는 소리에 잠을 못잔다 생각하고 위층에쫒아 올라가 노인들만 사는 집에 뭐라고 한거임
알겠다는 노인들. 그런데 다음날도 그러기에 이번에는 칼을 들고 올라가 문열어준 부부를 찔렀다.할아버지는 사망하고 할머니는 중상
그런데 정작 그가 말하는 아이들의 소음은 바로 옆집이었던거...그 노부부는 손주도 없는 부부...
남자는 우발적이라고 해도 용서 할수 없는 살인이라며 12년형과 전자발찌 6년형을 선고 받음
2 층간 소움에 화가난 30대 남성 범인이라 생각한 바로 위층에 집에 문 앞에 자기만 볼수 잇는 cctv를 설치
도어락 비밀번호를 파악하고20대 여성두명을 크게 다치게함.
하지만 cctv를 설치한걸 철수 안해서 잡혔고 남자는 무기징역.
노부부는 주말마다 손주를 소환해서 밑에 집 조지던데 내 윗집이 그럼.
루리웹-0061083722
살인 사건에 대해서는 12년인게 국룰이 되었음.두번째 사건은 계획 범죄라서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