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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화살로 아빠 몇 번 맞췄잖니 뽀-이"
그건 아빠라고하기엔 개.새.끼였어단다
(편하게 갔구만)
이거 극장에서 부모님이랑 같이볼 때 느낌이겠군...
크레토스: 칼 1방 푹찍은 효자아님? ( 소신발언~)
크레토스가 이 게시물을 싫어합니다
(편하게 갔구만)
???: 하.. 쓰읍.. 어....
아이 두 낫 노우...
야너두?
이거 극장에서 부모님이랑 같이볼 때 느낌이겠군...
동생이 나랑 엄마 데리고 가서 같이 봣음... 하... 강아지
이거 말이군
"너도 화살로 아빠 몇 번 맞췄잖니 뽀-이"
쟤만 왤케 화질구지임
그것은 화질구지가 아니라 저렇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존나 덜 로딩된 텍스쳐 파일처럼 생겼네
흐리멍덩하게 만들어서 망령이라는걸 표현한 겁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로 투
가족 전통이다
제로 투
(이거 2편이라 다음편에서 한번 더 찌름)
제로 투
솔직히 한짓에 비하면 곱게보내준편
제로 투
갓직히 헬리오스가 아니고 이새끼를 산채로 모가질 폽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안 죽어서 희망이 담긴 주먹질을 때려 박아줌)
제로 투
이때의 갓오브워가 진짜 갓오브워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순해지고.. 피씨도 들어가고..
시대에 흐름임... 그때처럼 잔혹하고, 성적인거 게임에 넣으면, 불편러들에게 공격당하기 딱 좋음...
크레토스: 칼 1방 푹찍은 효자아님? ( 소신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빠라고하기엔 개.새.끼였어단다
대충 욘두가 '그 놈이 피는 물려줬어도 아빠라고 부를만한 녀석은 아니었다' 라고 하는 짤
크레토스: 난 아버지를 찢었단다. 뽀-이
차마 똑바로 보지도 볼수도 없어서 뒤돌아있음ㅋㅋㅋㅋㅋㅋ
크레토스가 이 게시물을 싫어합니다
가족은 원래 그런거다 보이, 너도 나 많이 쐈잔니
맞을 만 했겠지~
크레토스:어...음...그게....;;
숲속의 마녀: 헬은 가본 적 없나요? 크레토스: 여기선 처음이야
번지점프로 한번 가본적 있음
도대체 이런 짤들은 어디서 나는거야?ㅋㅋㅋ
무려 산타모니카에서 직접만든 공식
가족의 뿌리 전체를 갈아버렸던 전직 신(휴직 중)
*신화다 보니 자기가 했던짓 계속 튀어나와서 ㅈ같음
그래도 장족의 발전이다 첨으로 PS2로본 크레토스는 생각이라도 거치지않고 일단 찢고보는 완전히 개망나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