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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개 ㅈ같은 마소 ㅆ1발놈들아 디자인이고 나발이고 버튼 작작 숨기고 제어판에다 주요기능 쳐박아 둘 거면 설정이랑 이원화는 왜 했는데 ㅆ1발 업뎃하다 블루스크린 뜨는 이게 OS냐?" 라고 하면... 쵸큼 교양없잖어...
하거 싶은 말 다 했잖아 ㅋㅋㅋㅋㅋ 누가 물어봐주기만 기다리고 있던거냐고 ㅋㅋㅋㅋ
x86 태블릿 자체가 걍 대체불가 영역인게 큼. ARM계열 태블릿으로는 x86 태블릿의 생산성을 따라잡을수 없음. 그런데 그만한 단점도 같이 딸려와서 묘한 괴리감이 있어서 그런거지
UI가 과도기라는건 너무 후한걸
그래서 사실상 기업용 핸드헬드PC용으로 쓰이고 있지. 그나마 민간시장 아웃풋이 되는 서피스조차도 누가 MS 아니랄까봐 기업시장이 사실상 메인이고.
다른 것은 모두 만족하는데 배터리가.....미친 조루임...ㅠㅠ
다른 것은 모두 만족하는데 배터리가.....미친 조루임...ㅠㅠ
프로3, 프로4 썻던 경험으로 프로9 쓰는거 보면 변강쇠가 따로없음
윈도우즈 os가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 있어서.. 모바일 용으로 사용하기는 좀 그럼..
노트북이 데탑보다 더많이 팔린지 한참 더됬는데 모바일용으로 사용하기엔 그렇다는건 또뭐지....
UI가 과도기라는건 너무 후한걸
그치만 "개 ㅈ같은 마소 ㅆ1발놈들아 디자인이고 나발이고 버튼 작작 숨기고 제어판에다 주요기능 쳐박아 둘 거면 설정이랑 이원화는 왜 했는데 ㅆ1발 업뎃하다 블루스크린 뜨는 이게 OS냐?" 라고 하면... 쵸큼 교양없잖어...
시작 버튼 중앙배치 Win+R하면 뜨는 실행창은 왼쪽 하단 ㅋㅋㅋㅋ
나만정상인
하거 싶은 말 다 했잖아 ㅋㅋㅋㅋㅋ 누가 물어봐주기만 기다리고 있던거냐고 ㅋㅋㅋㅋ
나만정상인
키보드랍시고 달아 주지만 타감이 개같다를 넘어서는 물건
그래서 사실상 기업용 핸드헬드PC용으로 쓰이고 있지. 그나마 민간시장 아웃풋이 되는 서피스조차도 누가 MS 아니랄까봐 기업시장이 사실상 메인이고.
x86 태블릿 자체가 걍 대체불가 영역인게 큼. ARM계열 태블릿으로는 x86 태블릿의 생산성을 따라잡을수 없음. 그런데 그만한 단점도 같이 딸려와서 묘한 괴리감이 있어서 그런거지
내가 제대로 된 기기를 못써봐서 그런진 몰라도 딴건 괜찮은데 대기전력이 녹아버리는게 좀 그렇더라고
근데 그 단점마저 묘한 매력을 줘서 사고 싶게 하는 뭔가가 았움
성능좋은 surface 쓰면 괜찮은데 진짜 맛만 보겠다고 싸구려 x86 태블릿 써보면 혐오생기기 때문에 절대 사지말고 돈 주고 surface 사라고 함. 물론 거기서도 지뢰가 있지만..
요즘은 예전에 비해 잘 나오지도 않긴 하지만, 진짜 아톰부터 스카이레이크Y초저전력 시리즈까지 다 순회하고나서 서피스 프로3 사보고 느낀게, 윈도우 설치 어려운건 둘째치고(근데 이거 2024년에 나온 신제품도 범용드라이버 깔면 안되는데 제공을 안해줘서 드라이버 백업 안하면 윈도우 설치 불능 수준인 건 똑같긴 하던데…) 진짜 대기전력 하나도 신경 안 쓴거구나 싶을 정도에다가 기업의 CPU 클럭 및 전력 설정이 진짜 중요하긴 하구나 싶긴 하더라… 무엇보다도 싸구려 쓸 때는 화면 켜져있을 때랑 꺼져있을 때랑 배터리 소모 거의 비슷한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게 가장 충격이었음. 물론 그래봐야 그때 기준으로 시간당 1퍼 이상 뚝뚝 떨어지는 것까진 어쩔 수 없었지만…
그 충격 이후엔 프로든 go든 랩탑이든 한동안 서피스만 샀던…ㅋㅋ
그 미묘한 태블릿 UI가 UMPC에서는 반쯤 강제라서 환장하는 측면이 있음...
힙스터 감성이 아니었네
서피스 이야기 하는거면 이걸로 공장에서 캠프로그램 돌리는거 본 적 있음.
발열이 제일 큰 문제 7840u 성능에 팬없이도 쓸수있다면 좋을텐데
랩톱에는 암드 찍먹 하면서 서피스 프로 암드는 절대 안하는...
서피스 존나 좋아
출시하고 지금까지 쭉 과도기
이 친구는 “노트북 사는게 낫지 않냐” 를 이겨야 하는게 큰 문제 소모성 컨텐츠로 가면 고급라인 어이패드 저가 중국제 안드탭이 꽉 잡고 있어서 유리한건 호환성뿐이라
서피스고2 쓰고 있는데 lte도 되서 만족함... 갤탭 정도의 크기와 두께로 노트북을 쓸 수 있으니깐 좋음. 다만 문서 작성용이니 성능은 그려려니 하지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 떨어지는게 큰 단점임
윈도우 태블릿을 쓰자니 2in1 노트북이 있는데 그걸 쓰자니 또 태블릿이 있고 그걸 쓰자니 2in1이 있고... 특히 윈도우 앱들의 동기화와 호환상태가 불안정해서 출장갈때라던지 사무실에있던지 바로 쓰고 사용해야될때 불편한감이 없지 않더라고
호인사람은 무슨용도로 어떤작업을 하길래 호인걸까
걍 들고 다니면서 터치하며 사용 가능한 윈도우 디바이스가 꽤나 유용하게 쓰이는 순간이 있음 비즈니스 시장에선.
비지니스에서 쓰기에는 괜찮은 물건이기 때문이지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도면을 봐야하거나 공유해야하는 경우 아주 쓰기 좋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포함한 상당수 문서작업용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윈도우/맥 같은 PC(결국 노트북)이 메인이고 안드로이드/아이패드용은 진짜 구색만 맞추는 수준으로 능숙해지면 정말 유용하게 써먹는 고급 기능을 싹다 빼버림
안드로이드론 안되는게 생각보다 많음. 예를 들면 스팀게임 같은거..
별거 없고 노트북은 랩탑이고 윈도우태블릿은 핸드온이라 생각하고 휴대성이 매우매우매우 좋은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면 됨. 정말 간단한 작업이나 그저 보여주기만 해도 되고 x86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인데 노트북을 손에 들고 보여주는 것 조차도 거추장스러울때가 간혹 있음.
윈도우 태블릿의 경쟁기가 사실상 그램 같은 경량 노트북인것만 봐도...
N100 칩으로 초저가모델 좀 나와주면 좋겠어.
태블릿인데 이렇게 무겁다고? - 이건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인데 이것 밖에 안 된다고? - 이건 태블릿입니다
어차피 태블릿은 가볍게 들고쓰긴 무리인 세상이 되서 무게는 괜찮은데 스펙적인 면에서는 노쿨러로 쓸만한 초저전력 cpu가 발전이 더딘것도 한몫 하지 M3나 i3 10100y 모델은 노트북 대용으로도 꽤 쓸만했었는데...
X86 할 수 있는 작업이 있음(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클립 스튜디오 등의 고급 기능)+클라이언트한테 보여주기에 태블릿이 직관적임. 근데 그걸 위해 버텨야 하는 ㅈ같음이 너무 많음.
에이수스 z13 그나마 좋은데 발열관리가 잘 안됨..
태블릿 기능이 불편하다 : 노트북이라 그럼 노트북 기능이 불편하다 : 태블릿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