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성물에서 나온 '삼 형제 이야기'
작중작이지만, 단편 소설이나 동화로 봐도 굉장히 잘 쓴 작품이다.
플롯도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동화가 가지는 모호성과 교훈성 모두 상당한 작품임.
거기다 롤링 여사는 이걸 의식해서 쓴 게 아니라, 그냥 어느 날 문득 떠오른 영감으로 써내려갔고,
쓴 후에 마음에 들어서 죽음의 성물의 핵심 소재로 써먹었다고 함.
죽음의 성물에서 나온 '삼 형제 이야기'
작중작이지만, 단편 소설이나 동화로 봐도 굉장히 잘 쓴 작품이다.
플롯도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동화가 가지는 모호성과 교훈성 모두 상당한 작품임.
거기다 롤링 여사는 이걸 의식해서 쓴 게 아니라, 그냥 어느 날 문득 떠오른 영감으로 써내려갔고,
쓴 후에 마음에 들어서 죽음의 성물의 핵심 소재로 써먹었다고 함.
작가님 돌아 가시고 트위터로 개소리 씨부리는 애때문에 이미지 망쳣지
조엔 L 롤링이 진짜 다 망치고있음
농담 거르고 롤링이 가면으로 추리소설 쓴게 2편 정도 있는데 둘 다 상당히 재밌게 잘 읽었음. 트위터에서 보이는 자기 성향이나 자아를 드러내지도 않았고. 능력있는 작가인건 틀림없어
가면 -> 가명
해리포터 세계관을 엔딩 이후에도 계속 죽은 자식 부랄만지듯 쓰다듬으며 뇌절의 뇌절을 해서 그런거지 또 정식으로 나온 각본 후속작은 오히려 신동사 시리즈보다 훨씬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