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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말캉....쫀쫀....끝이 안보이는....
특정인이 연상되는것도 아니고 괜찮지않나? 외과의가 수술 관련 얘기 하는건 흔하지않나 저게 문제가 되고 싫으려면 정말 누군지 콕 찝어서 말하는게 아닌이상은...
하지만 18cm가 나타난다면
음 뭐 유익하다면 유익하긴 한데 난 절대로 저 산부인과는 추천 못할거 같은데.. 만약 내가 아는 사람이 갔다가 거기 의사가 유튭에 저런 썰 풀고 있는거 보면... 기분 디게 싫을거 같은데...
큰 궁댕이에는 큰 쥬지가 따른다 메모
하지만 18cm가 나타난다면
누가 나 부름?
18cm가 되서야 비로소 만족할 정도면 그냥 팔뚝을 쓰는게 나을듯;;
아 1.8을 18로 착감함 다시 돌아가
유게이에겐 정말 필요없는 정보다
말캉말캉....쫀쫀....끝이 안보이는....
12에서 추천눌렸는데 24가 됐어...
린 세이버 사쿠라...?
정형돈임?
큰 궁댕이에는 큰 쥬지가 따른다 메모
야설쓸때 중요하긴 하죠
TS 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음
음 뭐 유익하다면 유익하긴 한데 난 절대로 저 산부인과는 추천 못할거 같은데.. 만약 내가 아는 사람이 갔다가 거기 의사가 유튭에 저런 썰 풀고 있는거 보면... 기분 디게 싫을거 같은데...
왜?
내가 표본으로 쓰인 느낌이라서. 만약 비뇨기과 갔는데 그 비뇨기과 의사가 유튭에서 아 남자들 성기는 이런 타입들이 있더라고요 하면 ? 내 성기가 유튭 썰인가? 싶을듯. 과몰입이나 망상이라 생각하면 뭐 아니라곤 못하겠어. 누구 특정한 사람을 집어서 얘기한게 아니라 표본을 얘기한거니까. 그냥 내가 그렇다는거지 뭐.
루리웹-3014591263
특정인이 연상되는것도 아니고 괜찮지않나? 외과의가 수술 관련 얘기 하는건 흔하지않나 저게 문제가 되고 싫으려면 정말 누군지 콕 찝어서 말하는게 아닌이상은...
이것도 맞는 의견이라 생각해 저건.. 뭐 진짜 여러 사람에 대한 이야기니까 넘어갈 수 있다고 쳐도 왜... 요즘 변호사 인스타그램이나 그런거 보면 만화로 "특정 의뢰인의 이야기입니다" 하면서 얘기하는 그런거 있잖아. 난 그런것도 사실 안 좋게 봄... 미리 동의 구한거 아닌 이상... 남의 인생 이야기가 자기 홍보거린가? 싶어서... 길게 얘기했지만 결론은 결국 그냥 내가 개인적 거부감이 든다는 이야기지 뭐.
본인이 안가겠다는거야 존중 본인 맘이니까 존중 근데 싫다고 굳이 어필할거까지야
그런가? 난 이 정도 의견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낸건데... 만약 내 의견이 틀렸다 생각하면 비추를 누르고 지나가든, 넌 이래서 니 의견이 틀렸다 라고 말하면 되는거라 생각했음...
특정인 연상되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전문가라서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듯
이런 논리면 오은영 박사 같은 사람들도 선한 영향력 때문에 사례를 설명하는건데 까일 수 밖에 없잖아
왜?
언냐인듯
맞는 말이네. 이런 식으로는 생각 못해봤는데... ㄱㅅㄱㅅ 근데 저건 선한 영향력이 있나..? 가 좀 더 근본적 문제. 저걸 알아서 이익 되는게 있나? 싶네 이번엔... 하여튼 좋게 말하고 좋은 예시로 얘기해줘서 고맙습니다.
내가 갔던 비뇨기과 의사가 유튜브 나와서 키큰 남자들은 자지도 크고 키 작은 남자들은 자지도 존만하더라구요. 하면 저사람한테 나는 큰거였을까 존만한거였을까 신경쓰이긴 하겠지. 법적으로 모욕죄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나도 좀 기분나빠서 안갈듯.
단순히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도 자기 질 관리나 성생활 면에선 자기 타입을 가늠할 수 있으니 필요없는 지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 맞는 말이네. 게다가 대부분의 대댓글이 말했듯이 뭐 특정인 겨냥한것도 아니니까 사실 문제 될 것도 없고... 아니 근데 진짜 좋게 얘기해주서 고마움
참고로 남자의 경우에는 당신 성별의 타입이 이런 식이예요. 하고 말해주면 보통 오! 신기한데! 난 이런 타입이구나. 이럴 걸.
흠 이렇게 생각하니 또 그냥 이야깃거리 정도로만 생각할 수 있네.
뭐 수긍하고 받아들이면 된 거
근데 받아들이는 사람따라 기준이나 허용치가 다르다보니 싫은감 드는것도 이해는 돼
저 사람은 누구라고 특정짓지는 않았지만 내 담당의사가 저런 말 한다면 충분히 불쾌할 것 같긴함 ㅇㅇ...
흐음
하지만 AssTall砲가 출동하면 어떨까?
=TITANS=
앗 님은 크흡 이미.....
그러니까 근육질 탄탄한 몸매의 누나들은 쇼타가... 거유 밀프 스타일은 금태양이나 교배 아저씨가 잘 어울린다는 뜻이구나?
??
오우야...
저게 근거가 있나..
난 첫번째 유형이 좋더라. 키도 작고 닐씬해서 폭 안겨오는 느낌도 좋은데 넣으면 안도 말캉거림. 자극이 강헤서 너무 빠르게 조루처럼 싸서 자존심상하거나 너무 자극이 적어서 지루처럼 힘들게 할 필요도 없이 적당함. 게다가 요런 날씬이들은 질이 좀 별루다 싶으면 ㅇㄴ이 맛있음.
글고 3번타입은 뱃살이 중요함. 배에 지방이 적절히 차있으면 질압이 상당한데다 뜨끈하고 부들부들한게 엄청 자극적임.
2번유형은 서로 흥분 잘하고 애무열심히해서 애액줄줄일때 넣어도 좀 오래하면 서로 아파지는 유형. 젤을 적절한 타이밍에 잘 투입하는게 중요함
의사의 개인적인 경험인 거임 아니면 실제로 그런 경향이 있다는 거임?
빅-데이타
수많은 환자를 봐오면서 쌓인 빅 데이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trowazero
....? 그럼 심익현이 푸는건 의학적 근거거 있는거임..?
물론 정확한 통계를 내기도 애매한 정보니까 믿으면 바보임
모두가 아는 그 짤 등판해주세요
꽈추형 처럼 여성성기에 대해서 개그로 승화시키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줄 뷰지누나가 필요하다니까 ㅇㅇ
다필요없고, 근육짱짱한 사람이 쵝오임.
결국 다 근육량 얘기인것 같은데..실제로 첫경험이라 조이는거 아닌 이상 질압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건 하체근육량뿐이라 하더라
할수있는 상대나 있으면....
흠 두번째 타입을 찾아야겠군
그래서 몸매좋은 유부녀 나오는 NTR물에서 대물 금태양에게 쉽게 넘어가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