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규칙이나
그럴싸한 뭔가는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조또 그런거 없고 그냥 진짜 아무말만 하면 된다고 함
연인이온다 = 와대박! 천생연분이세요! 중간에 시련하나 올지도모르지만. 그걸 잘 극복하면 더욱 각별한 사이가될겁니다.
아재가혼자온다 = 힘든일이 올수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왔을지도요. 그치만 아마 바닥으로 힘들어질거같은 시기에 극적으로 극복할겁니다.
아줌마가혼자온다 = 마음에 고민이 많으신것 같습니다만.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시면 됩니다.
미성년자가온다 = 넌 진짜 크게 될 상이다. 지금 조금 힘들고 스트레스받아도. 충분히 극복할수있을거다. 소중한사람을 믿어.
거의 종교처럼.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함
"돈 안 받을께요. 가세요."
유게이가온다
차세대 유저
"돈 안 받을께요. 가세요."
뭔 소리야 돈 내놔
원래 이런 점집이 저런 말 하는걸로 돈 버는거니 근데 과물입해서 찔려도 지잘못이지
근데 실제로 타로에서 바라는 건 그거야. 그 과정을 그럴싸하고 신비하게 하기 위해서 사주팔자니 타로니 하는 논리를 말하는거지 가장 본질적인 건 고민 상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