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추천 0
조회 1
날짜 09:49
|
RussianFootball
추천 0
조회 3
날짜 09:49
|
루리웹-0121155934
추천 0
조회 13
날짜 09:49
|
착유공장장
추천 0
조회 5
날짜 09:49
|
못생긴 대지뇨속
추천 0
조회 32
날짜 09:49
|
독타센세Mk2
추천 0
조회 10
날짜 09:49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57
날짜 09:48
|
스이쨩은 오늘도
추천 0
조회 58
날짜 09:48
|
나무야미아내
추천 2
조회 167
날짜 09:47
|
Dr.Kondraki
추천 0
조회 129
날짜 09:47
|
Theunissen
추천 0
조회 77
날짜 09:47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98
날짜 09:47
|
Rudbeckia
추천 2
조회 60
날짜 09:47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50
날짜 09:46
|
THE오이리턴즈!
추천 4
조회 191
날짜 09:46
|
레몬머랭
추천 5
조회 177
날짜 09:46
|
ddㅇㅇ11
추천 2
조회 127
날짜 09:46
|
루리웹-9436955503
추천 1
조회 95
날짜 09:46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0
조회 436
날짜 09:46
|
e에스트e
추천 3
조회 205
날짜 09:46
|
Meisterschale
추천 2
조회 96
날짜 09:46
|
스이쨩은 오늘도
추천 0
조회 165
날짜 09:45
|
미키P
추천 0
조회 133
날짜 09:45
|
노루궁뎅이벗엇
추천 0
조회 56
날짜 09:45
|
노답민폐
추천 0
조회 122
날짜 09:45
|
Meisterschale
추천 3
조회 86
날짜 09:45
|
루리웹-1619671768
추천 0
조회 75
날짜 09:44
|
GrayN
추천 1
조회 133
날짜 09:44
|
저거 근데 진짜 신고하면 절도임. 미성년이 담배 뚫어달랬다고 신고 못하겠지 그딴거 음슴 ㅋㅋㅋ
대학 시절에 친구 한 놈은 만원 내밀면서 디스 한 보루만 사다달라는 여고생들에게 사범대생의 사명감으로 한 마디 했다더라. "디스는 만천원이야..."
절도잖아,,
귀찮으면 무시해야지 그걸 왜 사줘...?
닉네임 부패경찰로 바꿔라
아니 서장님이 그러시면 어떡해요...
절도잖아,,
아시타카™
저거 근데 진짜 신고하면 절도임. 미성년이 담배 뚫어달랬다고 신고 못하겠지 그딴거 음슴 ㅋㅋㅋ
ㅋㅋㅋ 그리고보니까 신고하면 큰일나긴 하네 ㅋㅋㅋ
근데 원문에 돈 받고 차에 탔다는 말은 없는거 봐서 그냥 돈 안 받고 민증 가지러 간다고 하고 그냥 차타고 간 거 같은데?
아니 근데 돈받고 탔다는 말 안보이는데 그냥 짼거잖아ㅋㅋㅋ
미성년자가 담배 뚫어달라는 행위 - 불법아님 미성년자가 담배를 사는 행위 - 불법아님 미성년자가 담배를 피우는 행위 - 불법아님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사다주는 행위 - 불법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파는 행위 - 불법 미성년자가 담배사달라고 준 돈을 들고 튀는 행위 - 범죄
사기 아닌가???
돈받았단말은 없고 그냥 응 민증찾아올게 하고 그대로 차타고 런한거같은데.
난 대학다닐때 귀찮아서 그냥 사다줬음.
지나가는 경찰서장
귀찮으면 무시해야지 그걸 왜 사줘...?
지나가는 경찰서장
아니 서장님이 그러시면 어떡해요...
경찰서장이 그러면 쓰나...
지나가는 경찰서장
닉네임 부패경찰로 바꿔라
닉값 못하네
닉네임 교환합시다
니네 서장 남천동 살제?
아닌데요
빨리 맞을까봐 무서워서 그랬다고 이실직고해 사람들이 비리경찰로 오해하잖아
대학 시절에 친구 한 놈은 만원 내밀면서 디스 한 보루만 사다달라는 여고생들에게 사범대생의 사명감으로 한 마디 했다더라. "디스는 만천원이야..."
언제 때길래 한 보루가 만천원..?
고딩: 알아요 사오라고요
담배가 한갑에 천백원일 때 대학시절을 보냈다... 선생님 척추 서십니까
대학 갓 들어갔을 때니까 지난 세기 말이었던 걸로.
디스는 뭔가 애매하더라 백원 어따쓰는거지
한갑에 천백원....아이고 어르신
형님 혹시 춘추가 어찌되십니까.. 요즘 보루에 사만오천원인데.. 2500원시절도아니고
1100원 때면... 90년대 중후반... 디플이 1300원 하던 시절...??
근데 디스플러스가 1100원 아니어씀....?
그래서 친구나 선배들 중에 88 피우는 사람 꽤 있었지
그 시절 디플 1300원
나 고딩 때 88 600원 디스 700원 말보로 800원이었는데.
아니네. 디스 안나왔고 글로리가 700원이었던듯.
네 형
나 피방 들어갈려는데 여자애 2명이 담배 사달래서 진지하게 담배피지말라고하고 얘기해주고 튀어서 던파하러감
오 어디섭
카인섭 HellSing헬싱
글쎄 없음
그냥 시선도 안돌리고 무시하거나 아련히 쳐다보고 갈 길 갔었지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별보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500원 주면서 소주 사주면 안돼냐고 한적은 있음
지하철 막차타고 으슥한 골목길 지나서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교복입은 애들 한 열명?이 튀어나와서 길막고 아저씨 담배좀 사다주세요 하는거 개쫄아있다가 옷보니까 나 졸업한 중학교길래 xx중 31회 졸업생인데 학생부장 선생님 아직 계시냐고 했더니 갑자기 리더같아보이는 놈이 튀어나와서 그런 쌤은 안계시는데 컴퓨터실 몇층에있는지 아냐고 물어봄 라떼는 컴퓨터실 1층에 하나 3층에 하나 두개라서 1실 2실 있지 않냐고 했었는데 했더니 어휴 선배님 왤케 늦게 다니시냐고 언넝 가시라고 풀어줌 울뻔했음
난 "뭐?"라고 되물으니까 그냥 가던데..
난 대학생 때 편의점 알바 출근하는데 고딩들이 부탁함ㅋㅋㅋㅋㅋ쌩까고 들어가서 인수인계하고 있으니 다른데 가더라 근데 그 옆 편의점에 선배가 알바 중이라 톡 보냄 엌ㅋㅋㅋ
그들은 차번호를 기억할것입니다.
11년전 글 오랫만에 보네
고등학교 주변에만 가도 담배피는 애들 개많던데.. 내땐 걸렸으면 엉덩이에 두줄 그였어...선생이 각잡고 PVC파이프 다발로 사오는거 보고 왔구나 하던 날도 있었지
요샌 sns엿나 오픈카톡이었나 대리구매남 모집하고 한번 빨아준다던데?
횡단보도 건너다 교복입은 여자애가 담배 사다달라해서 쌍욕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