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찍고
4500원 입니다 하면
"알어"하고 꼬라보는 놈들 꼭 한명씩 있음
담아드릴까요? 하면
그럼 이걸 그냥 들고가? 하는 놈들도 꽤 있었고
매장에서 술 드시면 안돼요 하면
그럼 어디서 마셔? 금방 마실께, 아이 괜찮아, 예예(계속마심), 캔 따놓고 환불해줘
그냥 남녀노소 안가리고
어린 새1끼들은 난장판 치는게 일이고
노인들은 가만 서서 "해줘 나 몰라" 몇번을 보여줘도 계속 모른대
젊은 남자는 가오잡고 다니는 애들, 여자들은 틱틱대고
그냥 인간이 밉다
다음
알어
ㅈㅅ
다음
안다고
우리 가게에서 나가
인간 혐오가 생기지
도덕을 배우지 않은 새끼들은 도덕책으로 뚝배기를 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