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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쓴 유머글에 엎어질정도면 얼마나 빼다박았단거야
저글 나올때 제작 한 영화
사실 반쯤은 농담이겠지만 신인 감독도 아니고 나름 구력이 갖춰진 감독과 자본을 굴릴줄 아는 제작사 끼고 스태프와 주요배우들까지 모아놓은 상태라면 거의 크랭크인 확정이나 다름없는데 해산이라는건 내부적으로 어지간히 큰 문제가 아니면 일어나지 않음;;
제목보고-> 예상안됨 예고편보고-> 예상안됨 예상했던 어떤 글 -> 하나도 안맞음 보고나서 -> 내가 뭘본거지
윤제균은 그게 넘 심한것 같더라
나온다음에도 이상한 소리들 있었지 ㅋㅋ
클리셰도 적당히 써야지 시나리오 전체에 도배를 해버리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벨파쟝
윤제균은 그게 넘 심한것 같더라
벨파쟝
내 친구가 한 말인데, 반대로 해운대가 진정한 천만영화라고 하더라 저 영화를 n회차 관람한 사람이 있을리가 없다고 ㅋㅋㅋ
벨파쟝
볼거리는 좋앗으니까. 그냥 쭉 생각하는건데, 영화 시나리오 질이 좋으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안본다고 생각함. 그냥 볼거리 위주의 상황과 연출만 받쳐주는 정도의 스토리만 갖추고 박력으로 밀어부치는게 관객들한테는 더 잘먹히더라. 특히 작년의 범죄도시2가 좋은 예시일 듯
웃자고 쓴 유머글에 엎어질정도면 얼마나 빼다박았단거야
이제 누가 진행시키냐....
저글 나올때 제작 한 영화
이우이우
제목보고-> 예상안됨 예고편보고-> 예상안됨 예상했던 어떤 글 -> 하나도 안맞음 보고나서 -> 내가 뭘본거지
이건 떠 반대로 레전드 예측 짤이 있지.
ruliruliid
나온다음에도 이상한 소리들 있었지 ㅋㅋ
난 이거 볼때마다 저 돌 너무 합성같이 보여서 신기함
진행시키지마
사실 반쯤은 농담이겠지만 신인 감독도 아니고 나름 구력이 갖춰진 감독과 자본을 굴릴줄 아는 제작사 끼고 스태프와 주요배우들까지 모아놓은 상태라면 거의 크랭크인 확정이나 다름없는데 해산이라는건 내부적으로 어지간히 큰 문제가 아니면 일어나지 않음;;
시나리오도 거의 완성 상태라는 건데 표류선 대본 되버리고 시간과 돈만 버린거라 아무도 납득못할 결정임.
이거 배역 일치율도 한 칠팔십 프로 맞춘 걸 거야
후룹찹찹
진실을 알고있는 유게이
저 정도 템플릿에 저격당할 정도면 AI로 각본 찍어낼 수도 있겠다
클리셰도 적당히 써야지 시나리오 전체에 도배를 해버리면...
저감독 요번에 뉴스나와서 징징대는거 보고 어이없더라 영화를 그따구로 만들고 한국영화망하니 마니하는게
근데 난 납득이 안 가는게 ott에서 독점 공개하는 영화들은 많이 나오는데 왜 망한다고 하는지
??? : 극장에 안걸리고 OTT개봉하는 것은 영화가 아닌데스. 독라분충인데스 .세레브한 와타시사마의 영화는 극장에 걸려 1000만이 봐야하는데스.
정확히는 한국 영화보다는 극장이 망하는거지. 그리고 극장하고 연결된 작가와 기업.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르가냥
만두송만 없었어도 관객 백만은 더찍었음.
모르가냥
윤제균 작품만 보면 나도 시나리오써도 되겠다. 싶음
저거 엎어진 건 감독 본인한테도 차라리 이로운 일이지. 물론 다음 작품이 영웅... 이긴 했지만...
저거랑 별개로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시작즈음 짤 참고로 살인의추억이아니고 다음영화인 효자동이발사 찍던시점 송강호임 얼굴크기다 다르다
근데 궁금한게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죽은 사람 취급해야하고, 무사 귀환루트도 발견되었는데도 구출안하고 기어코 추모식 진행해서 묻어버려야할만큼의 비밀이 대체 뭘까 그 떡밥만 납득가거나 대박이면 클리셰범벅 시나리오라도 굳이 엎을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UC라플라스 궤처럼 ㅈ도 아닌거였나
'예기치못한 불의의 사고로 사망자가 나온 비극' 과 '자금 삥땅과 주먹구구식 진행으로 사망자가 나올뻔한 인재' 의 차이 정도로 하려나? 윤제균 스타일상 어쭙잖은 겉핥기식 사회비판은 꼭 들어갈테니까.
다른 우주영화 보면 우주왕복선 한번 나가는데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과 인력때문에 보통 높으신 분들은 싫어하드만. 기존에 하고 있던 프로젝트들도 다 연기되고 그때문에 투자받고 국회통과받은 예산이 다 나가버리니까.
그래도 나중에 송강호 댈고 망작영화찍었지 ㅋㅋ
사스가 JK필름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ㅋㅋㅋㅋ
근데 저대로 나왔어도 보러가는 사람은 많았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