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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공돌이를 눈알 빠질 때까지 굴리면 고대에도 가능했다는거지
그 시대에 있을 수 없는 오버테크놀로지
장인과 공돌이 : 시발
쟨 그냥 미리 새겨놓고 늘린걸로 생각하는듯 저런애들을 보고 뭐라거 하더라
그렇다고 해서 0.05미리로 세공하는건 별개문제지. 돋보기도 없던 시절인데 저 굵기로 세공할수 있는 도구도 그렇고..
애초에 본문부터 오파츠다!- X 장인과 공돌이를 눈알 빠질떄까지 굴리면 고대에도 저런걸 만들 수 있구나 - O 오파츠는 아니고 공돌이 갈아서 만듬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것도 안읽었구나.
해당시기의 과학이나 기술 수준으로 봤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존재할 수 없는 물건
오파츠가 먼데
daisy__
그 시대에 있을 수 없는 오버테크놀로지
로스트 테크놀로지 같은거임...
daisy__
해당시기의 과학이나 기술 수준으로 봤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존재할 수 없는 물건
그 시대에 있을법한 물건이 아닌것들
out of place parts, 아웃 오브 플레이스 파츠 요걸 오파츠라고 하는데 왜 아오파가 아닐까!
님들 근데 이런말 하면 미안한데 금은 인성이 매우 뛰어나서 늘리려면 한없이 늘어나도 딱히 도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걍 반죽할때쓰는걸로 계속 문질러도 늘어남 힘들뿐이지
미트쵸퍼
장인과 공돌이를 눈알 빠질 때까지 굴리면 고대에도 가능했다는거지
내가 이런말을 하는건 문화재에 평가 하는게 아니라 오파츠가 아니라고 말하고싶은거임
미트쵸퍼
그렇다고 해서 0.05미리로 세공하는건 별개문제지. 돋보기도 없던 시절인데 저 굵기로 세공할수 있는 도구도 그렇고..
엘리스카트렛
쟨 그냥 미리 새겨놓고 늘린걸로 생각하는듯 저런애들을 보고 뭐라거 하더라
잘 늘어나는거랑 눈에도 잘 안보일 정도로 작고 정교하게 세공하는거랑 난이도가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물방울로 돋보기 만들어 쓰지 않았을까
???: "지금 위대한 애신각라의 정신을 저버리고 우월한 배달민족의 정기가 담긴 오파츠를 비하하는거임? 일베왜구네"
오파츠라는 의미가 잘못된거긴 하지. 이 시대에 저런걸 만들리가 없으니 오파츠다! 라는 뉘앙스가 깔려있는거니까. 오히려 고대에도 이렇게 세공이 가능한 기술이 있었구나! 가 맞을테고
미트쵸퍼
애초에 본문부터 오파츠다!- X 장인과 공돌이를 눈알 빠질떄까지 굴리면 고대에도 저런걸 만들 수 있구나 - O 오파츠는 아니고 공돌이 갈아서 만듬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것도 안읽었구나.
저 시절엔 유리나 플라스틱같은 투명한 접시같은게 아직 없었을듯?
공돌이 보단 기술자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지 엔지니어와 테크니션의 분야는 구분되어 있는 영역이라구
아무도 오파츠니, 국뽕이니 안했는데 왜 얘만 지 혼자 급발진 도둑 제발저림?
얘는 또 뭔 개소리임
엔지니어 (공돌이) 테크니션 (장인) 둘 다 갈갈이..
그렇지 렌즈가 없던 시절에는 물방울로 확대해서 봤어. 작은 구멍에 물방울 떨어뜨리면 돋보기됨
ㅇㅎ 고건 몰랐네
장인과 공돌이 : 시발
장밀레 ㅠㅠㅠㅠ 장밀레 ㅠㅠㅠㅠ
고대인을 앝보지마라
고위층:아 니들이 꼬우면 어쩔건데 ㅋㅋㅋ
흑흑 도와줘요 후백제..
몇 명을 갈아 넣고 몇 번을 다시 만들었을까?
사람을 갈아내면 뭐든 나온다능
쌀알에다가 글씨쓰고 하는거 가능한거 생각하면...
어느 시대에든 천재들은 있었을 테니까
신라 미세 공정 기술
유구한 역사 공밀레
'나노'공정이라고 부를거면 부엌칼 만드는것도 마이크로공정이냐 싶지만...
50마이크론? 눈도 좋아
대단하긴 한데 사람 손이나 눈이 사람들이 알고있는거보다 상당히 정밀함 50마이크로 정도면 뭐... 8세기면 통일신라때라 공밀레정도는 아니었을듯?
눈이야 정밀하지 그걸 만들 수 있는 공구를 생산하고 재료를 가공하는 능력은 별개임
그러니까 안정된 통일신라때라서 그 능력이 충분했을꺼라는 거지... 그리고 측정, 계측이 정밀해야 정밀한 공구가 따라오는거고, 눈이 정밀하니 측정 계측도 정밀한거임
다른건 저 과거에는 몇 장인들만이 가능했었고, 현대에 와서는 그것이 과학이론을 통해 정립되어 국제적인 기준이 만들어져있는 차이인거지
현대에도 있더라 거의 5미리? 보다 더 작던가... 거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종이학을 접더라고.
고대 사람들 무시하는 애들 겁나 많네. 이세계 떨어지면 아아 이것은 OO다 소리할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