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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매는 평화의댐 모금이지 ㅋㅋㅋㅋ
그거 강매 당할 정도면 완전 아조씨 아니에요?
할배 할배
ㅋㅋㅋ 그래도 씰은 수집욕이라도 자극했음. 이쁜 건 또 엄청 이뻐서
오 여기서 270도 턴을
패미선언ㅋㅋㅋㅋ
오 여기서 270도 턴을
진짜 강매는 평화의댐 모금이지 ㅋㅋㅋㅋ
야미야미
그거 강매 당할 정도면 완전 아조씨 아니에요?
할배 할배
알아듣는거 보니까 댁도 용돈좀 털려보셨나보구려 끌끌....
평화의댐 그거 나 태어나기 한참전일 아닌교
우리 아버지 술만 먹으면 하는 이야기가 그 얘기에요 호호
평화의댐은 진짜 할배할배
결국 댐은 터뜨리지도 않았고 실제 대비를 위한 사양에도 안맞고 걷던 놈들은 돈빼먹고 성과로 지 실적부풀리고 홍수때문에 작은 역활을 하자 문어새끼는 지가 잘났다고 했던...
댐 터뜨리면 63빌딩 21층까지 물이 찬다는 과학적인(?) 설명이 그 당시에 통한 걸 보면 ㄷㄷㄷ
터졌다
패미선언ㅋㅋㅋㅋ
(작성자 아님)
사서 어디 좀 써먹을 곳이 있으면 나았겠지.
파는건 상관없는데 안산다고 교사들이 ㅈㄹ하는건 이해가 안됐음 기부는 마음으로 해야지 강제로 하면 누가 기분좋게 함
저런 씰이라던지 저금통 나눠주는거라던지 부득부득 안내고 안사고 개겼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씰은 수집욕이라도 자극했음. 이쁜 건 또 엄청 이뻐서
ㄹㅇㅋㅋ
난 그냥 안샀는데 사실 용돈이 없어서...
사랑의 열매 안산다니까 부모님 전화떄린거 생각나네
문방구 파티가 없어지고 문방구는 역사 저편으로 사라져갑니다 따흑
우리는 강매는 안 했는데 다들 사니까 나도 사야하나? 이런 심리 느껴지긴 했었음
저거랑 우표모으고 있었는데 어느놈이 훔쳐갔죠. 현타 씨게 왔었는데..
난 저런류 사서 후원하는거 좋아해서 학교에서 얘기하면 참여했었는데
그래도 씰은 이쁜거 나왔을땐 교사들이 강매 하기도전에 완판났음. 진짜 강매는 사랑의 열매임. 이거 할당량 털겠다고 교사들 온몸비틀기 하던거 아직도 기억남
반장 부반장에 몰아줘서 난 살 기회도 없었는데
아니 나랑 모르는 사람이 어케 되든 나랑 뭔상관이야 ㅉ 난 문방구가서 파티가 더 중요해 어디서 감성팔이야
저거 그림이 근데 항상 예뻤고, 연말 겨울방학 전이라 항상 좋은 마음으로 사긴 했었는데. 강매란 생각은 지금도 별로 안듬.
우리는 고3때 수시합격한애들한테 강매짬처리했는데
그건 어쩔수 없다.
사랑의열매...
씰은 수집 아이템이라는 의미라도 있지만 사랑의 열매는 별로...
우리반 판매량은 나하나로 쌉가능!!!
저거 엄마한테 얘기할때마다 어린나이에 스트레스였음.....진심 2번째인가에 엄마가 우리가 불우이웃인데.....그한마디가 박혀서 어렸을때 돈 들어가는 얘기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쫄렸음...
나때는 우표로 쓸수 있어서 사서 걍 썼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