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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트로플레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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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유니콘이 없다고?
와 살아 움직이는거 보고싶다
눈앞에 그게보이면 그게 마지막 날임
노래기면 초식성이라 괜찮음
정신이 안괜찮음
사람이 사실 동물이아니라 식물이였다는걸 알게될지도
저게 현존하는 세상의 인류였으면 지금하고 많이 다를거라 괜찮을거임
간접체험
먹기전까진 식물인지 동물인지 확신할수없는 슈뢰딩거의 인간 ㄷㄷ
배고프면 초식이고 뭐고 일단 깨물어보지 않을까? ㅠㅠ
뭔 영화야?
킹콩인듯
피터 잭슨 버전 킹콩
왜 꼭 저럴 때 입을 열고 있는거야 축축하고 좁은 구멍을 좋아하는 벌레 앞에서 왜 입을 열고 있어
길가다가 저거 만나면 그자리에서 목숨 포기할 수 있음
계집애처럼 비명 질러도 인정함
존나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종돼서 다행이다
개징그럽네
마당에 있는거 보면 기절 쌉가능
기절하면 덮쳐서 갉아먹음..
쪄먹자
진짜 몹이잖아?
초식성
몹인지아랏네 ㅡㅡ
'불'
초식이라고 해도 보면 오줌지리면서 그자리에서 다리가 안움직일 것 같음 ……
초식이라 다행이다
삶으면 새우맛날거같다
2.63이면 초식성이라도 덮쳐지면 무서울꺼 같다 ㄷㄷㄷㄷ
애당초 위험하고 성질더러운 코뿔소나 코끼리도 일단은 초식 카테고리라구 ㅋㅋㅋㅋㅋ
베데스다가 좋아합니다
아크에서 봤을 때에도 우웩했는데
일찍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초식성이면 잡아서 갑옷으로 만들어도 되겠네 시간여행 딱대라
이중에서 실존하는 것은? 1. 여자친구 2. 하늘을 나는 뱀 3. 날개 한쪽이 3000m가 되는 붕새 4. 뿔달린 말
2
하늘을 나는 뱀 사실 비행이라기보다는 점프-활공 내지는 추락이긴 한데 쨌든 전신 체공상태로 공중을 이동하는 뱀은 있긴 함
벌레의 정의가뭐지...
나에게 혐오감을 일으키는것
보통 육상 절지동물을 벌레라고 뭉뚱그려 부르지
시바 저런게 눈앞에 기어가면 울면서 소리지를거야
길가다 저거 보이면 쌉기절 가능함
진짜 샷건마렵다
저게 가능했던게 지금보다 대기 중 산소 비율이 훨씬 높아서였다던가...?
30%였던가...
머든지 거대했던 시절이였나
ㄷㄷㄷㄷㄷㄷ
절지동물이라고 해야지~ 무척추동물이라고 하면 대왕오징어가 더큰데~
무척추동물이면 심해 거대오징어같은 애들도 있고 절지동물중에선 가장 클듯
펜드라
새우맛 날거 같다
크 개쩐다
아니시반르이이ㅏ나낭르아안ㄱ걸어다니는 돈벌레잖아
코뿔소 보고 와전된게 유니콘이라니까
0.3초 안에 기절 가능. 2미터가 넘는 벌레라니 으허....
우리가 배가 불러서 그렇지 선사시대 조상님들이 만났으면 바로 고기파티 각이었을듯
껍데기밖에 없어보임
저걸 사람이 실제로 봤다면, 저게 풀만 먹는다고는 도저히 생각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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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그게보이면 그게 마지막 날임
정신이 안괜찮음
노래기면 초식성이라 괜찮음
길가다가 저거 만나면 그자리에서 목숨 포기할 수 있음
간접체험
와 살아 움직이는거 보고싶다
초식성
와 살아 움직이는거 보고싶다
Eternal gate
눈앞에 그게보이면 그게 마지막 날임
안숨기는털박이
노래기면 초식성이라 괜찮음
루리웹-2643100183
정신이 안괜찮음
사람이 사실 동물이아니라 식물이였다는걸 알게될지도
저게 현존하는 세상의 인류였으면 지금하고 많이 다를거라 괜찮을거임
Eternal gate
간접체험
먹기전까진 식물인지 동물인지 확신할수없는 슈뢰딩거의 인간 ㄷㄷ
배고프면 초식이고 뭐고 일단 깨물어보지 않을까? ㅠㅠ
뭔 영화야?
킹콩인듯
피터 잭슨 버전 킹콩
왜 꼭 저럴 때 입을 열고 있는거야 축축하고 좁은 구멍을 좋아하는 벌레 앞에서 왜 입을 열고 있어
길가다가 저거 만나면 그자리에서 목숨 포기할 수 있음
계집애처럼 비명 질러도 인정함
존나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종돼서 다행이다
개징그럽네
마당에 있는거 보면 기절 쌉가능
기절하면 덮쳐서 갉아먹음..
쪄먹자
진짜 몹이잖아?
초식성
몹인지아랏네 ㅡㅡ
'불'
초식이라고 해도 보면 오줌지리면서 그자리에서 다리가 안움직일 것 같음 ……
초식이라 다행이다
삶으면 새우맛날거같다
2.63이면 초식성이라도 덮쳐지면 무서울꺼 같다 ㄷㄷㄷㄷ
애당초 위험하고 성질더러운 코뿔소나 코끼리도 일단은 초식 카테고리라구 ㅋㅋㅋㅋㅋ
베데스다가 좋아합니다
아크에서 봤을 때에도 우웩했는데
일찍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초식성이면 잡아서 갑옷으로 만들어도 되겠네 시간여행 딱대라
이중에서 실존하는 것은? 1. 여자친구 2. 하늘을 나는 뱀 3. 날개 한쪽이 3000m가 되는 붕새 4. 뿔달린 말
2
하늘을 나는 뱀 사실 비행이라기보다는 점프-활공 내지는 추락이긴 한데 쨌든 전신 체공상태로 공중을 이동하는 뱀은 있긴 함
벌레의 정의가뭐지...
나에게 혐오감을 일으키는것
보통 육상 절지동물을 벌레라고 뭉뚱그려 부르지
시바 저런게 눈앞에 기어가면 울면서 소리지를거야
길가다 저거 보이면 쌉기절 가능함
진짜 샷건마렵다
저게 가능했던게 지금보다 대기 중 산소 비율이 훨씬 높아서였다던가...?
30%였던가...
머든지 거대했던 시절이였나
ㄷㄷㄷㄷㄷㄷ
절지동물이라고 해야지~ 무척추동물이라고 하면 대왕오징어가 더큰데~
무척추동물이면 심해 거대오징어같은 애들도 있고 절지동물중에선 가장 클듯
펜드라
새우맛 날거 같다
크 개쩐다
아니시반르이이ㅏ나낭르아안ㄱ걸어다니는 돈벌레잖아
코뿔소 보고 와전된게 유니콘이라니까
0.3초 안에 기절 가능. 2미터가 넘는 벌레라니 으허....
우리가 배가 불러서 그렇지 선사시대 조상님들이 만났으면 바로 고기파티 각이었을듯
껍데기밖에 없어보임
저걸 사람이 실제로 봤다면, 저게 풀만 먹는다고는 도저히 생각 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