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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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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가 터졋을때가 대처가 안되는게 문제
근데 저렇게 유지되는거 보면 자기집은 있단 소리임 월세내면서는 저렇게 못살지
나이먹으면 돈없어서 죽는다 등판해주세요
집
운동도 돈이 필요한 마당에.. 옷 입는 재미도..
저런 삶도 좋은 반면 난 갠적으로 못하겠더라 ㅋㅋ 술 음식 놀이 포기못함
아직 39살이야 나이들어서 아프기 시작하면 저런 삶 망가지는건 순식간이지
저런 삶도 좋은 반면 난 갠적으로 못하겠더라 ㅋㅋ 술 음식 놀이 포기못함
클라크 켄트
운동도 돈이 필요한 마당에.. 옷 입는 재미도..
사실 결혼안하고 애만 안낳아도 연봉4천만되면 쌉가능아님?
나이먹으면 돈없어서 죽는다 등판해주세요
메이룬스 데이건
아직 39살이야 나이들어서 아프기 시작하면 저런 삶 망가지는건 순식간이지
나이먹으면 병원비에 어쩌고저쩌고
나이안먹어도 독감이라도 걸려서 일주일동안 꼼짝없이 누워만 지내도 돈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굶어죽겠구만
ㅛㅛㅛ
사실 어쩌고 할 필요도 없이 40쯤이면 본인이 느낄 수 밖에 없는 시점이긴 함
근데 저렇게 소식하고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면 질병에도 잘안걸릴텐데
대충 아지메의 항문단속 어쩌구
저건 영화지 나이먹고 돈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당장 길거리 나가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 보면 된다
자동차도 연식쌓이면 그냥가만히있어도 탈나...
저렇게 일 쪼금하면 병원비 덜 들수도 있지않나
저 사람은 돈은 없을지는 몰라도 자산은 있는것 같은데? 자가가 아니라면 100만엔 벌어서 살 수가 없지
결국 유전자빨인데다 세상에 100%는 없고 그 1%라도 걸리면 끝나는거지 뭐
ㅛㅛㅛ
작년에 병원비만 500 깨졌는데 ㅋㅋㅋ
인간에게는 유전이라는 크리티컬이 있음 ㅎㅎ
뭔가 문제가 터졋을때가 대처가 안되는게 문제
특히자연재해많은 일본인데..ㄷㄷ
+부모님 부양...
집
일본 지방의 경우 오래된 집들은 등골빠지는 그런가격은 아니라고 하니... 도쿄와 오사카같은 대도시만 아니면 어떻게 살수 있지 않을까 싶음. 수도광열비와 같이 소비되면서 일정하게 나가는 비용때문에 걱정하는 내용도 자주 봤던듯.
지진나면 ㅈ될텐데 다벌어 다쓴다? 그냥지진나면 뒤지겠단거지뭐
등골빠지는건 매한가지야. 완전 산간 아니면 다 비싸..
저런애들은 지진나면다사라질텐데 소지금도없이 일본에서어떻게살려고
사토리의 표본같응겅가
근데 저렇게 유지되는거 보면 자기집은 있단 소리임 월세내면서는 저렇게 못살지
연수입 100만엔인데 월세있음 1년 수입 그 절반 이하로 산다는거 아닌가 호달달....
일본에선 인프라 포기하면 집을 공짜로도 살수있으니까 가능할듯 직장때문에 비싼 월세 낼텐데 저정도 번다는건 그걸 포기했다는 얘기일테니까
일본은 시골에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빈집이 많아서 그래 자기 재산이 있는게 아님
집을 공짜로 사는 건 정말 드물어. 시골이라도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빈집은 산속 깊은데나 있음.
저렇게 사는게 젊을 떄는 가능한데 나이먹으면 아르바이트 자리도 줄어들고 점점 목돈 나갈일이 생기니.. 개인적으로 나도 필요한 돈만 벌고 조용히 게임만 하고 살고 싶다
이게 팩트. 나이먹으면 아르바이트도 잘 안 구해지고, 다치거나 체력 저하되거나 병이라도 걸려서 일반적인 아르바이트 할 상황이 안 되면 그때부터 생계곤란자 되는거임... 믿는 구석이 하나라도 있지 않는 한(만약의 경우 집을 팔고 월세 살며 남은 돈으로 산다던가) 저렇게 살기도 쉽지 않음
요점은 쫓기지 않는 삶인듯
일본을 따라 잡을 한국 그러나, 일본은 변두리 집값이 싸니까 나올 수 있는 현상 왜? 빈집은 빈집 세금이라고 과세 붙이니까 100엔 주택이라고 1000원에 거래 해서 임대 해 주기도 하니까 그러나, 한국의 집값은?
그건 옛날 이야기고 이젠 다들 그 빈집 헐고 주차장으로 만들지.
그래도 인생의 억까로 한 대 쳐맞을 때 버틸 수 있는 금전은 남겨둬야함... 그럼 뭐 괜찮지 않을까 싶음
집이 있다가 중요한듯
여행을 간다라는 것 빼면 그냥 가난한 삶이네
나 혼자면 가능할 것도. 부모고 처자식이고 가족이 하나도 없으면.
멕시코 사람들이 저런거 같던데 아프면 그건 하나님의 뜻
아프면 큰일나는 낭만적인 삶 젊을때나 가능하지
독서 좋아하면 저게 가능할듯. 책만 읽어도 행복한 사람도 있음.
아픈거야 건강보험 실비 암보험 있으면 카바되지
반대로 너무 노후 준비에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듦? 현 시점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앞으로 어찌 될지 참 암담하긴 함.
그렇게 살아짐 하지만 살다보면 인생이 걍 평지는 아니라서 큰게 오는데 모아논거 없으면 추락인겨
결혼 안하고 부양가족없이 혼자 산다면 저런 삶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거 완전 골든보이...
윗댓글에도 있지만 저렇게 사는거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사람이 살다보면 꼭 수입을 크게 능가하는 사건사고가 생기는게 문제지
오래 살 생각이 없다는 전제라면 가능한 삶이지
아득바득 살아도 한번 크게 아프면 말라죽는건 똑같음
한명의 노후자금이 최소 8억 남짓인데 단지 회사에서 월급 받고 있다고 저 남자보다 안정적인 장래일거다? 이건 되게 안일한 생각이 아닐까 싶음
한달만에 죽느냐 4년정도 뻐기고 죽느냐의 차이?
일본은 저게 되나?? 농가 일손 알바는 모르겠고 봉사활동으로 요구하는걸 더 많이 본듯 야채나 과일 받아 본적 있는데 벌레가 세트거나 썩기 직전인걸 2박스 받으니 다듬다가 반 이상 버림 나이에서 컷나고, 외노자들 파티짜서 다니니까 개인이 저렇게 하고 싶을때 일하는거 자체가 무리 아닐까 싶음
즐길거 즐기고 갈 때 되면 깔끔하게 가겠다는 생각일지도 모르지 속된 말로는 응 죽으면 그만이야~ 겠지만
일본이 지금 빈집이 1000만채가 넘어서 지방쪽은 공짜로주고 한다니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저거와 아득바득의 중간지점이 필요한데 그렇게 살면 집을 못사니... 결혼은 글렀고 유토리세대 가는 거지
뭐든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1. 자기 집이 있을때 얘기 2. 그 집도 현찰박치기로 일시불 상환해서 대출이 없을때 얘기 3. 저러다 크게 아프면 답안나옴. 저건 절대 잘 살고있는게 아님.
너네 저렇게 살면 가챠 같은 건 못 긁는다
자기집 있고, 사회보장 잘되어있어서 수입없어도 생활비 정도는 나올거고, 보험같은거나 좀 들어두면 문제될 것 없음. 모든 문제는 자식때문에 생기는거지
나이 먹으면 병원 가까운데서 살라는 말이 있지 저렇게 사는거 안 아프면야 나도 저렇게 유유자적하면서 살고 싶은데 그럴리가 있나?
이쯤하면 아프기전에 가야겠지 판단할땐 감옥이라도 가는갑지 저기는 사살/사고 상관없이 두명죽게되면 사형판결이라며? 아베마냥 이슈를잘파악해서 정치인 보내버리면 좋아하거나/싫어하거나 쨋든 감옥안에서도 심심하지않겠네
저 삶에 대한 찬가가 아니라 조롱이 빗발치는걸 보니 나라가 제대로 안돌아 간다는 생각이 든다.
라리뤠레로
풀만 드시던 스님 대장암에 걸린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진짜 저렇게 살려면 일단 적어도 광역시 주변의 시골 한적한 자기 명의 아파트(주택은 관리힘듬) + 이자 5%정도 나오는 채권 3억정도 매입해서 1년에 세금제외 약 1200만원 받아서 1달에 100만원씩만 쓰고 사는거임. 근데 결혼은 포기해야함.
시골이라도 자기집이 있다는거 자체로 이미 기만질 아니냐 ㅋㅋㅋ
집있고 차있음... 30초 실수령 350 정도 받는데 작년까지 옷값만 매달 150정도는 소비... 식비 50정도 남는 월급 150에 적금 100넣으면 50 될까말까 . 카드값 250정도 나오다가 지금은 많아봐야 100만원 초반임. 돈은 안써도 충분히 생활 가능하더라구여
몽뚱아리 토르나면 고독사 되는거야
저 경우에는 현재만 사는 미래가 없는 삶. 딱히 삶에 미련 없고 아프면 죽지 마인드일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