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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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간호사는 저기서 뺨 맞는 게 낫지 의료사고로 소송 걸리는 것 보다야
저 간호사 귀싸대기 값으로 소송비용 하고 퉁친거면 싸게 먹힌거지
아.... 이건 맞을 만 했다....
아 마취의사라 적었구나 본문에 ㅈㅅㅈㅅ
컴플레인 방지 용으로도 준내 패야될듯
저거 참는게 대단한게 구명뚫는 순간 숨이 안셔짐
이건 귀싸대기로 끝난게 다행이지./.. 쇼크사 했으면 ㅋㅋㅋㅋ
아.... 이건 맞을 만 했다....
솔직히 간호사는 저기서 뺨 맞는 게 낫지 의료사고로 소송 걸리는 것 보다야
마취를 간호사가 해? 마취 담당의가 있을건데
루리웹-2021300957
아 마취의사라 적었구나 본문에 ㅈㅅㅈㅅ
요히라
컴플레인 방지 용으로도 준내 패야될듯
마취의가 있는데 보통은 관리를 간호사가 하니깐 마취의는 마취만 놓고 끝이고 간호사가 다음 처치 담당자들에게 마취 했냐 안했냐 알려줌
옆에서 따귀맞는거 보면 왠지 내가 피해자지만 미안해서 소송도 못걸듯ㄷㄷ
대부분의 사람은 의료 사고가 나도 진심으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면 쉽게 용서한다고 봤었는데 어디서 봤더라
여자 의사가 ㅈ나 똑똑한거 맞음. 일부로 과하게 손찌검해서 환자도 아 그건 좀..이렇게 생각해서 넘기게 만들었으니까.
저걸 반값만 받았다니 고오오얀
ㄷㄷ
저거 참는게 대단한게 구명뚫는 순간 숨이 안셔짐
관우는 팔째고 뼈긁엇는데 대체 어떤사람이엇을까 ㅋㅋ
ㄹㅇ 미친거임 왜냐면 수술하고 나서 마취 풀렸는데 너무 아파서 비명도 못 지르겠더라. 안에서 호스가 한바퀴 돌 때마다 내장이 긁힌다는 느낌이..
독때문에 신경이 이미 죽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굳이 말한다면 누군가 불로 계속 지지는 느낌이었음
삼국지는 정사도 과장이 워낙 심해서...
저 간호사 귀싸대기 값으로 소송비용 하고 퉁친거면 싸게 먹힌거지
이건 귀싸대기로 끝난게 다행이지./.. 쇼크사 했으면 ㅋㅋㅋㅋ
이건 환자가 의사에게 욕해도 ㅇㅈ...
얼굴색은 진짜 관우됏겟네 고통참느라 ㄷㄷ
의사가 여자 살린거임. 뺨 안쳤으면 진짜 소송감이지 저건.
저거는 의료소송들어가면 패배확정수준이라서 귀싸대기한대면 싸게뺀거맞지..
피해자인 사람이 각잡고 했으면 반절이아니라 그냥 무료치료는 기본이고 추가로 더뱉을수준..
의사: 어 씨1발 이쪽 폐가 아니네?
저기서 고통으로 인한 오한으로 칼이 빗나가거나 고통으로 인해 손톱이나 이빨 나가면 그거도 배상해야되고 쇼크사까지 갈 수 있으니
저건 뺨때린애가 뺨 맞은애 살려준거임 ㄹㅇ
루리웹-0113062405
썰이라는 단어는 참/거짓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은거 아닌가
죽을뻔한거네
관우도 이건 "끄으으흡 으허헝" 이럴거같은데
만화로 요약
눈물을 흘려? 더 처맞아야
왜 이런 단순 썰이 만화도 있는거야...
쥰내 쎄게 뺨맞으면 걍 오토로 눈에 물 나올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고전명작이라서
꼴
스냅이 약하잖아... 어깨 돌려서 허리부터 회전을 넣었어야지
저건 뺨으로 존나 봐준거지 옆에 의자 있으면 대가리 깨버려야지 생각만해도 존나 끔찍하네
막짤 꼴리네요...끝
존나 패도 무죄다 시발 ㅋㅋ 어케 마취를 까먹음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 글에는 간호사란 말이 전혀 없는데 다들 간호사라 생각함ㅋㅋㅋ
보통은 마취의가하겠지만 왠지 마취의가 간호사한테 짬때린거같기도 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싸다구 날린건 환자가 의료소송 못하도록 하는 퍼포먼스 인거지. 진짜로 때릴거면 사람없는 곳에서 때렸겠지
의료소송 당할뻔한거 의사가 기지로 구해준거임
소송은 가능하긴하지??
가능하긴 한데 환자 본인이.리후 대처에 만족해서 안했잖아
가능함. 그래서 환자에게도 충격줘서 잊어버리게 한거임 ㅋㅋ
하긴 그렇게 싸다구때리면 오히려 식겁하지..
ㅋㅋㅋㅋㅋ
치료비용 반값으로 한거도 의료소송 하지 말으달리는 돌려서한 표현이고
그게 서로한테 좋긴하지..
나중에 술한잔 사주면서 내가 그 때 너 때려서 소송 막은거라고 하면 더 때려달라 했을지도
저게 참을 수 있는 거임? 꽂고 있는 도중에도 존나 아팠었는데 째는 과정을 견딜 수 있나
비명 안 질러진다.. 숨이 안쉬어지는데 소릴 어떻게 내 목소리 안나옴
개인차
째는중에 물은거임
정확힌 폐가아니린 옆구리째는중이라니까 아프기만 ㅈㄴ아팠을듯
손가락 부러져서 부분 마취했는데 다 느껴짐....결국 수면 마취함...개인차 있는거 같음
간호사가 여호와증인 인가
여증도 수혈을 금지하는거지 마취는 할껄 ㅋㅋㅋㅋ
보통 저런거 할 때 국소마취제를 간호사가 놓지않아요. 간호사가 삽입부위 어디로 뚫을지 알고 마취을 합니까..
못참아.. 진짜 쇼크사 할뻔한거임
보통 저런거 할 때 국소마취제를 간호사가 놓지않아요. 간호사가 삽입부위 어디로 뚫을지 알고 마취을 합니까.. 의사의 지시하에 마취비슷한 약물을 투여하는 경우는 수면마취 시 프로포폴 등이 있는데 그것이 흉관삽입할 때 하는건 당연히 아니고요
윗댓글에도 있지만 본문에는 간호사란말 한마디도 없음 다들 간호사라고 지레짐작허는거지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시술을 하는 집도자가 마취를 해요 어디를 어떻게 뚫을지 어떻게 알고 마취를 합니까..
저거 수술하고 일어나서 뺨칠정도로 강한친구인가,,, 보통수술끝나면 침상에 누워서 회복실로 이동할텐데
근데 상반신 수술할 때 부분마취하나요?
저건 기흉 흉관삽입술이라 국소마취로 진행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예전에 사랑니 뽑는데 아파 죽겠는거야. 너무 아파가지고 잠깐 멈춰달라고 했거든 의사 선생님이 안아플텐데 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지금 죽을거 같다고 하니까 이상하다고 입안을 휘적휘적 하더니 순간 사색으로 변하더라 다짜고짜 간호사 불러서 마취 어디다가 했냐고 화내더라고 나는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이제 막 일하기 시작한 얼마 안된 간호사가 실수로 반대편에 마취했다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마취하고 마저 뽑자고 하길래 이미 30분이나 참았는데 말이지 그래서 물었지 얼마나 더 걸릴거 같냐고 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거의 다됐데 까짓거 뽑아버리죠. 30분을 참았는데 마취가 더 아플거같다고 의사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하고 간호사 울먹이길래 어차피 누구나 실수하는 법이니까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했지. 그래서 생니를 뽑았어. 그리고 다시는 그 치과를 안가
박우서
. 치과인 것으로 미뤄보아 간호사가 아니라 치위생사입니다 2. 그런데 치위생사가 국소마취도 해요??
박우서
간호사가 아니라 치위생사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근데 거기서는 그렇게 했음
박우서
내가 다니는 치과도 케바케인데 선생님 바쁠때는 간호사가 하고 선생님이 할때도 잇고 그럼
악몽의굴단지
거기 존나 개판이네ㅋㅋㅋㅋㅋㅋ
난 귀여운 간호사가 그러면 이빨 썩어요 하며 이빨모형이 아닌 내 입에 직접 칫솔넣어서 이렇게닦고 이렇게 닦아요 했는데 분위기 야릇했음.그래서 지금도 매번 치과를 가면 기대하게 되네요.
아프면 아프다고 하는게 좋다 아파야할게 아프면 냅두고 안아파야할게 아프면 조치해줌 글쓴이가 잘 참아서 다행이지 움직여서 잘못 건들였으면 큰 사고 났음
아무리 과장급 스탭이라도 다른직역은 함부로 못건드리지 묻지도 않고 싸다구 날릴정도면 당사자가 어버버하는 인턴이나 레지1년차였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
일단 간호사 때릴 리가 없고 흉관 삽관은 국소 마취라 간호사가 놓지도 않음 그리고 보통 시술자가 놓고 하기 전에 마취가 좀 됐나 확인도 해야하는데 지가 안 하고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고 확인고 안 하고 그냥 진행하고서는 때린 것 자체가 인성쓰레기...
볼때마다 내 옆구리가 다 아픔...
논산훈련소에서 내성발톱때문에 곪아터진걸 군의관이 모자 입에 물어도 됩니다 하고 마취없이 발톱 잘라낸 기억이 떠오르는군..
내가 중3때 이모한테 속아서 고등학생 사촌형이랑 끌려가서 포경 수술 받았는데 그 마취주사 분명 놓는다는 말도 듣고 부분마취 바늘 들어갈때 겁나 아프더라고 근데 마취가 되었음 그 본작업인 자르고 할땐 안 아파야 하는데 서걱서걱 들리는데 진짜 생살 자르듯 아파서 비명 지르는데 의사가 쪼개면서 마취했는데 왜 엄살이냐고 해서 진짜 부들부들 떨며 참았었는데 마취제 아끼느라 조금 투여했거나 그런거 아닌가 몇십년 지났는데도 의혹이 있음 암튼 그때 거의 기절하다시피 마쳤고 내가 일하다 손가락도 절단 되었다 붙인 사람인데 중3때 그 포경 수술이 더 아팠 어서 후유증도 생겨서 20살 까지 막 고름 나오고 함 트라우마로 남음 포경 수술 절대 하지 말라 주위에 전도함 포경한 뒤로 이득 1도 없었던 그 의사넘 천호동 있던 돌팔이 같았는데 그땐 이모 원망만 하고 끝
일부러 저 액션을 환자에게 보여줌으로서 의사 자신과 맞은 간호사, 그리고 병원을 살린거지..
근데 주사로 하는 마취는 간호사가 하는게 아닐건데? 의사가 해야지
우리 아버지가 ㄹㅇ 관우신게 팔로 투석받으시는 환자신데 정기적으로 팔째고 부풀어오른혈관 자르고 봉합하는 수술 전신마취 싫다고 항상 무마취로 받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