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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대의 역동에 한 명 죽던지 신분차 때문에 처형되던지 하고 살아남은 사람만 다른쪽을 추억하며 혁명의 아침을 맞이하는 이거 미식이거든요? 혁명 성공해서 밖에서 민중이 기뻐하는데 살아남은 쪽 혼자 질질 짜고 있으면 바로 명작 된다고 ㅋㅋ
해피엔딩 1번파들 여기여기 모여라
성공한 혁명과 당의 사랑이 최고 아니겠소 동무
???: 보고 있어 xx? 이렇게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날인데 내 곁의 당신은 없구나
민중지지는 받았는데 그 반작용으로 진짜 쌉오바되서 죄다 나가리되고 사랑하는 사람과는 파탄나서 씁쓸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혼자 사라지는게 끝내준다고
2나 4지. 혁명이란 대의를 이루기 힘듬을 강조하고 처절함을 강조하는 아주 맛좋은 소설
닥 4
레미제라블같은게 혁명 로맨스인가?
그런 것 같네. 메인 스토리가 정치 혁명과 주인공 러브스토리 이렇게 두개인거
닥 4
파킨
민중지지는 받았는데 그 반작용으로 진짜 쌉오바되서 죄다 나가리되고 사랑하는 사람과는 파탄나서 씁쓸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혼자 사라지는게 끝내준다고
3
망성이나 성망이 재밌지 않을까
저건 장르 따라 다르게 갈 듯
2랑 4
로판은 안 읽는데 2가 명작 아닙니가?
노비양반
결국 시대의 역동에 한 명 죽던지 신분차 때문에 처형되던지 하고 살아남은 사람만 다른쪽을 추억하며 혁명의 아침을 맞이하는 이거 미식이거든요? 혁명 성공해서 밖에서 민중이 기뻐하는데 살아남은 쪽 혼자 질질 짜고 있으면 바로 명작 된다고 ㅋㅋ
무난한 킬링타임은 1번 길게 남는 여운은 2번 근데 뭐 요즘 로판은 다 IF루트 써주니까 둘다 먹을래
노비양반
???: 보고 있어 xx? 이렇게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날인데 내 곁의 당신은 없구나
정작 고전인 레미제라블은 3번임 ㅋㅋㅋㅋ
사실 그렌라간도 사랑은 성공한 편이다 남은게 없을 뿐
이거 약간 1987 마지막 장면 같네... 짠하구만
역시 2번이지
성공한 혁명과 당의 사랑이 최고 아니겠소 동무
해피엔딩 1번파들 여기여기 모여라
난 무적권 해피엔딩이 좋아
걍 1번이 좋지
베르사유의 장미가 두번째던가
1번이 제일 노잼임 비전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다? 안되지 안돼
난 너무 날로 먹어서 싫어함ㅋㅋㅋㅋ 둘다 쟁취할서면 거기에 걸맞는 어마어마한 설득력이 필요함.
그만큼 역경을 멋지게 넘어서면 존나 맛있는데 힘들긴하지
혁명은 아니지만, 지위를 버리고 사랑을 선택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는 상황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날로 먹는 전게나와서 개같았음.
그건 확실히 팍식네
3이 피폐해서 맛있을거 같음
하나가 망하든 두개가 망하든 뭔가 망해야 재밌더라
망혁망사에 1984도 포함 되려나..?
1984는 빅브라더 순애루트잖아
솔직히 4개 다 맛있음
2,4가 드라마적으로는 제일 여운남긴 할듯
3번이 낫지 않아m 서로 사랑을 확인했지만 혁명이 망해서 한쪽은 목이 날아가는 전개
2번아닌가 대의는 이뤘는데 개인은 실패한거야
2나 4지. 혁명이란 대의를 이루기 힘듬을 강조하고 처절함을 강조하는 아주 맛좋은 소설
2. 결국 혁명이란 대의를 위해 사랑을 내려놓는 전개가 좋지
그럼 로맨스장르가 아니잖아!
혁명이 중요하지
나는 3이 좋아보여
2번 3번이 제일 맛있음
망한 혁명에 서로의 사랑은 확인 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전개
그렌라간은 2번인가?
이거 4개 다 미식인데
1번 아니면 3번이 명작으로 남긴 딱좋지
1번말고 2
난 혁명군과 왕이나 사회 지도층간의 로맨스가 좋아. 마지막에 혁명에 성공해서 왕 단두대에 걸고 울면서도 혁명의 여명을 위해 결단을 내리고 자결하는 스토리가 좋다고
2번 엔딩 내고 if외전으로 1,3,4를 쓰면 해결
1번) 공산주의 선동문학 2번) 좌익계 계몽문학 3번) 레미제라블 4번) 러시아 문학
데카브리스트의 난보면 ㄹㅇ 전형적 4번 ㅋㅋㅋㅋ
1번) 베르사유 장미 아님? 혁명도 성공하고 사랑도 성공하고. 맞나?
여주가 죽는데 성공한 사랑은 아니지
혁명은 실패해야 하고 사랑은 성공해야한다
아 다 맛있는데 어쩌지
3번 2번 4번 1번으로 가는 루트요
성공한 혁명 망한 사랑은 로베스피에르인가
혁명에 성공하고 사랑에도 성공했는데 내 배우자가 당의 최고 지도자가 된다면...
베르사유의 장미 생각나네
빅 브라더도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도 빅 브라더를 사랑한 1984가 명작이니 3번이 명작 맞음
2번 4번이 정배긴해.
다 맛있으면 어떡하죠
역시 성혁망사가 맛있지 않니?
난 설득렫 제대로 받쳐주지 않으면 1번은 그닥이더라. 사랑을 택할까 혁명을 택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너무 날로 먹는단 느낌이 들어서.
은하영웅전설은 로판은 아니지만 애매한 4번이네.
망한 혁명, 성공한 사랑 >> 레미제라블
사랑 버려가면서 혁명 성공했는데 성공 후 과도기 거치면서 개판나고 혁명도 사랑도 잃으면서 환멸 느끼는 건 어때
아하 그건 4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