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이 엄서...
편하게 입고오라곤하는데 그래도..
우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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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링 차림으로만 안가면 됨
편하게 입고오라는건 주최측의 예의고 격식맞춰가는건 하객측의 예의임. 사정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어지간해선 갖춰입고 가자.
초년생이면 이참에 양복 싼걸로 맞춰라
그냥 깔끔하게만 입고가면됨
츄리링 차림으로만 안가면 됨
시바 늦봄이라고 형광반바지에 언더아머 쫄티 슬리퍼로 온거봤는데 ㄹㅇ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
검은 정장 대여라도 해서 입고가자
꼬뮤니즘과
편하게 입고오라는건 주최측의 예의고 격식맞춰가는건 하객측의 예의임. 사정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어지간해선 갖춰입고 가자.
양복은 굳이 필요없으니 최대한 깔끔하게 가면 됨
청바지에 걸칠것 코트
난 걍 검은색 츄리닝 바지 + 검은색 츄리닝 상의 입고 갔음 어차피 사진도 안찍을 거였고 그냥 돈만 내고 스륵 나와서 밥만 먹고 갔음
초년생이면 이참에 양복 싼걸로 맞춰라
음.. 나 결혼식때는 내 친구들은 남자 여자 다 그냥 원피스나 셔츠로 깔끔하게 입고왔던데 남편 친구들은 다 정장 ㅋㅋㅋㅋㅋㅋ
면바지에 셔츠에 자켓이나 면바지에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