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작중에는 명검에는 의지란게 있다고 표현됨
그리고 검은 스스로의 주인을 선택하는 것이 있고, 자신의 주인이 자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어떠한 형태든 목소리를 내는데
작중 명도와 요도의 경계따윈 무의미하다고 설명하고있고
3대 귀철에 경우, 주인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았을 때, 이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조로를 주인으로 인정하면서, 이런 경우가 사라졌다.
엔마의 경우 조로가 조금이라도 약한소리를 하면, 바로 조로의 패기를 흡수해버린다.
화도일문자 쿠이나의 경우
자신이 여자라서 최고의 검사가 될수없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화도일문자는 검사로써 물리적인 강함보다, 의지 자체를 더 높게 보는]
화도일문자 스스로 요도가 되어 쿠이나를 죽인 것이라는 해석이다.
즉, 조로는 첫사랑을 죽인 원수를 허리춤에 매고 다니면서 맨날 입에 물고 다녔다는 소리
요도가 계Dㅏㄴ마저 조종하다니..!
요 D.ㅗ 가 도운것이다
마침 막짤이 가슴 만지는데...
요도?
아프다~아파~
요.D.오
요도가 계Dㅏㄴ마저 조종하다니..!
허접♡유게이
요.D.오
요D ㅗ
D의 일족 계 D 안이 패기로 미래를 보고 걸림돌이 될 싹수를 자른거다!!
벨훼골
요 D.ㅗ 가 도운것이다
즉, 조로는 첫사랑을 죽인 원수를 허리춤에 매고 다니면서 맨날 입에 물고 다녔다는 소리
NCR 레인저
마침 막짤이 가슴 만지는데...
뭔 오타쿠 간접 스킨쉽이냐고ㅋㅋㅋㅋ
요도?
쿠이나의 요도...
아프다~아파~
약한 소리를 하면 힘이 빠지는 요도
쿠이나는 타시기 만큼이나 크게 될 가슴이였네
그냥 쿠이나가 유리 내구도였던거임
오 제일 그럴싸한 해석이다
그럼 샹크스 팔은요?
계Dㅏㄴ에게져서그럼
아니다. 오다는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솔직히 걍 원피스뇌 돌린건라고 생각해
요도요도하니까 오줌마려워서 급하게 계단내려가다가 죽은거같자나
애비의 가스라이팅이 문제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