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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거기서 레벤스라움이?
흑흑 가난하게 돈벌던 불쌍한 게르만인
(...? 그런 내용이였던가...?)
거기다 그림에 대한 꿈을 가진 순수한 청년의 미대 입학도 떨어트렸,,,,
나치나치야...
알고보니 제목은 똑같은 우리나라 뮤지컬 영화 였음. 류승룡, 염정아 주연.
갑자기 거기서 레벤스라움이?
흑흑 가난하게 돈벌던 불쌍한 게르만인
지하(가스실)..혼자 보내드리지 않겠 ㄷㄷ
거기다 그림에 대한 꿈을 가진 순수한 청년의 미대 입학도 떨어트렸,,,,
(...? 그런 내용이였던가...?)
어 음...
나치나치야...
유대인 치익치익....
간악한 것들의 모진 핍박을 이겨내고 마침내 위대한 민족의 영도자가 된 우리의 지도자를 바라봅시다 네 맞아요 콘라트 아데나워입니다
내가 다른영화를봤던가…?
얼마전에 와이프가 TV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가 한다고 나보고 봤냐더라. 그래서 그거 굉장히 감동적인 거고 어려운 상황에서 아빠가 아들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거다. 라고 말했지. 그리고 나는 봤다고 하고 안봤거든? 얼마 뒤에 와이프가 "아, 아내가 암이라네. 그래서 아빠랑 애들만 남는 건가?" 그러더라고. 읭?? 암??
뭔가 다른거랑 착각하신듯 ㅋㅋ
김제덕상무
알고보니 제목은 똑같은 우리나라 뮤지컬 영화 였음. 류승룡, 염정아 주연.
오 그런거였군요 ㄱㅅㄱㅅ
https://www.youtube.com/watch?v=GTkTgFQWQVE 오랜만에 ost 듣자.
새끼.....하일히틀러!
동원짬찌
대충, 노르망디에서 부터 전장에서 구른 75mm 포신 장착형이 살아서 내륙 깊숙히 있을 수용소까지 당도해, 수용소의 유대인을 해방하는 미군들을 보며 다른 의미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밀덕 글
김히틀러의 감성은 일반인이 따라갈 수 없는 그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