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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는 풍족한 니트는 길고 긴 방학을 계속하는 느낌이 맞아..
일 그만두고 쉬어도 쉬는거같지않아
돈이 풍족하면 백수보단 그냥 조기 은퇴에 가까우니 ㅋㅋ
돈 벌어야되면 가시방석이겠지만 죽을때까지 일 안해도 먹고 살만하면 취미를 가지면 됨. 실제로 불로소득으로 사는 부자들 많은데 일과가 취미로 채워져있음.
엔드리스 에이트같은 기분...인건가
☆부자☆ 백수 친구는 매일매일이 즐겁다고 한다.
개학 3일전의 불안함을 계속 가지고있다면
엔드리스 에이트같은 기분...인건가
나니가 오카시이—— 쿈군 뎅와.
×8
돈이 있는 풍족한 니트는 길고 긴 방학을 계속하는 느낌이 맞아..
akrr
돈이 풍족하면 백수보단 그냥 조기 은퇴에 가까우니 ㅋㅋ
부자가 아닌데 놀고 있으면 시바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하는 조바심이 계속 뒤를 쫓아온다 그러다가 저축해놓은게 다 떨어지거나 하면 진짜로 조져지는거야
그 정도면 8월 둘째주 여름방학쯤 되겠군
그 느낌을 아는거 보니깐 돈이 많은 니트구나!
돈 없으면 계속 불안함... 백수가 노는게 아니야 백수가 과로로 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냐....
돈 있으면 PT 받으면서 여행도 다니면서 사회활동을 취미 모임같은걸로 하겠지
☆부자☆ 백수 친구는 매일매일이 즐겁다고 한다.
개학 3일전의 불안함을 계속 가지고있다면
일 그만두고 쉬어도 쉬는거같지않아
자기 자신에게 돈을 걸고 전재산 몰빵한 기분.
ㄹㅇ 통장에 몇억씩 쌓여있고 집도 자가가 아니라면 저 느낌임 나도 지금 4개월째 백수짓 하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눈치보이고 죽을 것 같아
돈 벌어야되면 가시방석이겠지만 죽을때까지 일 안해도 먹고 살만하면 취미를 가지면 됨. 실제로 불로소득으로 사는 부자들 많은데 일과가 취미로 채워져있음.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중 하나
그치만 엄마가 건물주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백수도 루틴이 있으면 뭔가 충실하게 보냈다는 마음에 행복하게 백수짓 할 수 있음
돈이 많다 : 방학 첫날이 계속 이어짐 돈이 없다 : 방학 마지막 날이 계속 이어짐 돈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방학의 어디쯤인지가 정해질 듯
돈만 있다면 내내 방학 첫날이지.. 돈이 없다는게 문제지만;
분명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계속 미루는 그런것
일하지 않아도 돈이 계속 불어나는 연금형 상품에 두둑하게 돈 쌓아놓은 부자들은 하루 하루가 온전한 자신의 시간이라... 저런 사람은 미래의 자신을 가불해서 지금을 살아간다는 느낌이라.
돈없는 백수는 천천히 죽어가는 느낌이지...
돈이 많은데 일을 안 하는 건 니트가 아닙니다. 백수도 아닙니다. 그냥 돈이 많은 겁니다.
세상에 백수는 없어 모두 취준생이지
하하 방학이라...
제작년에 실업급여 받으면서 8달정도 놀았는대 그땐 너무 좋았는대
힘들어... 내일 면접이네...
반년째 백수인데 그냥 살고싶은 마음이 안듬 미래도 없고 나 죽는다고 슬퍼할 사람도 별로없고
이직 준비하느라 반년째 공부하느라 바빠디질거 같은데 어째 일할 때보다 바쁘니까 딱히 저런 생각은 안들더라,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보내면 저런 생각 백퍼 드는게 맞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