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 방법을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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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와 그래서 어떻게 만들거예요?
물체의 색깔을 스캔해서 RGB 값을 산출해내는 기계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건 이미 있고 어려운거 아님. 어려운건 잉크색맞추는거 ㅋㅋㅋㅋㅋㅋ
작동원리 : 공돌이가 알아서 할꺼임
에어우산은 긱블에서 만들어보긴 함.
챔피언!
그건 니가...
기술자=와 그래서 어떻게 만들거예요?
p.w.d
그건 니가...
위 님
챔피언!
소리지르는니가
챔피언!
개발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뚜뚯 뚜뜨르 뚜뜨 뚜뚯 뚜뜨르 뚜뜨 뚜뚜뚯 뚜뚜 뚜뚜
니가?
사실 기술자는 필요 없어요 펀딩받고 먹튀 할 거니끄아
작동원리 : 공돌이가 알아서 할꺼임
에어우산은 긱블에서 만들어보긴 함.
그냥 봐도 우산 손잡이 정도에 들어가는 팬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날리는 풍량을 만들어 내는게 말이 안되긴 했지....보네이도도 그건 불가능한데...
유튜브에서 유선으로 만드는 건 본 것 같음
팬 풍량이 강력해도 결국에는 빗물이 들어가서 순환하는거 아닌가
블루투스 샤워기
기술자 : 네? 제가요?
물체의 색깔을 스캔해서 RGB 값을 산출해내는 기계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요즘엔 그럴 필요도 없으려나
사실 이미지 센서가 그역할을 하고는 있지..
린다림
그건 이미 있고 어려운거 아님. 어려운건 잉크색맞추는거 ㅋㅋㅋㅋㅋㅋ
루리웹-0231216220
그건 CCD가 알아서 판단하겠지
그림판 스포이드 툴은 옜날부터 있었으니 굳이 그럴 이유가 없을듯
모니터 색 보정 용도인데 어쨌든 색을 읽는 장비.
izuminoa
CMYK값을 먹어라 이놈마
스캔 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저 조그만 펜 안에 모든색을 다집어 넣는건 상상이 안감
우린 그걸 카메라라고 해요
3색이면 되긴 하지
프린터 보정용 아님?
마비노기 유저 눈깔?
흰색, 검정색 도 넣어야 되서 5색 이상 넣어야 되지않음? 그리고 안에 볼펜처럼 색만 넣을수도 없잖음..
프린터도 3색 잉크면 색조합 다함(당연히 백지에 그린다는 가정하에) 근데 저거 지금보니까 걍 아이패드용 터치펜 처럼 생겼네 그럼 잉크도 필요없지
프린터에 검정색을 안넣는다고?
안넣어도 됨 예전엔 안넣은것도 팔았음 검은색을 넣는건 효율 때문이지 색을 못내서가 아님 색의 3원색 부터 설명해야함?
아니 난 여태까지 넣었으니까 몰랐는거지
그리고 저 펜에 대한 효율 얘기하는데 검정색 넣는건 효율 안좋다매... 가장 잘알고있네
실제로는 3원색 섞는걸로는 효율도 안나오고, 정확한 검은색이 나오지도 않아서(해보면 인쇄 순서에 따라서 다른 빛깔이 도는 검정이 됨) 검정 염료를 따로 올려야 함. 이론대로 딱딱 색이 튀어나와주질 않아요.
결론은 검정색을 넣는게 좋은거네
ㅇㅇ 색 재현이 중요한 포토프린터쯤 되면 CMYK로도 모자라서 2색 더 추가하는 경우도 있어요. CMYK는 표현 가능한 색영역이 좁아서...
실시간으로 조색하는게 빡세지
한때? 지금도 저럼......
유튜브에 보면 저런 구라상품을 저격하는 채널 많더라 ㅋㅋ
호구 펀딩 하실 분 계십니까? 저희가 한탕 해먹으려 합니다~
원래 그렇다 산업디자인 학과 가보면 다들 그래
지금 기술로 만들려면 못만들건 없을거 같은데 저 크기로 만드는건 별개문제라서
그럼 못만드는거잖음
그걸 못 만든다고 하는겨 ㅋㅋ
펜이 생각보다 뚱뚱한데 지금기술로 만들려면 충분히 만들듯. 컬러스포이드는 이미 있는거고.. 잉크는 CMYK잉크를 4색펜처럼 얇은 튜브에 넣어서 밀어넣어 배합해주면.. 퀄리티와 효용성은 별개 문제지만
우린 그걸보고 못만든다고 말하는 겁니다
신형 스마트폰 루머에 단골로 등장하는 베젤리스나 투명 디자인들
블루투스 물뿌리개도 있었짘ㅋㅋ
마지막 저건 빗방울을 저리 날려버릴정도의 풍압이면 저거로 장난치다 다쳤다는 신고가 더 많이 들어오겠는데?
저 위의 물건은 물리적으로 가능이라도 하지 이건 뭐 이런 말도 안되는데 수억이나 투자했다는게 믿기질 않음
인공 아가미, 인공 광합성.. 생물도 하니까 될 거 같은데 실상은 현시점에서 구라인 분야들.
...? 실시간으로 물 속에서 산소를 분해해서 숨쉬게 해주는 기계 같은거임?
대충 맞음.
저 필터가 소형 산소봄베라 10분정도만 사용 가능한 물건이다 라고만 해도 제법 잘 팔릴텐데 ...
루리웹-0834757259
너무 위험한데 염소랑 수소는 어떻게 처리한데냐
1. 이미 판다 2. 산소 봄베로 숨쉬면 산소중독으로 죽는다
이거 영화에서 많이본거같은데
저 펜 유사하게 흉내낸 장난감을 본적이 있는데 존나 팔렛트에 투명하고 아무색 없는 칸밖에 없는데 펜 딱 갖다대면 색깔 불빛 들어오면서 그 색깔로 칠해지는 물건이었는데 걍 휘발성으로 된 투?명 잉크였음 펜이고 나발이고 손에 묻혀서 칠해도 마르면 색이 나오는...
밑에 우산은 사용자가 포스만 쓸 수 있음 간단하잖어
아이패드나 태블릿을 이용한 전자잉크로는 구현가능하겠지
그러네 볼펜인가 했는데 지금보니 걍 터치펜 같네
이 창문에 붙이는 태양광충전지 봤을 때 딴 사람들은 개쩐다고 하는데 난 헛웃음만 나왔음. 계산해보니 당시 쓰던 2000mAh짜리 스마트폰 충전할 때도 4일쯤 걸리겠던데 아, 물론 교류에 220V로 승압하고 그걸 또 어뎁터에서 직류로 변환하는 손실 없다 칠 때
기적적으로 효율 100%의 패널이 나와도 불가능한 영역인데?
저크기면 아크원자로면 킹능하다
저 작은 사이즈로 전기 생성이 얼마나 될런지 ㅋㅋ
저렇게 찍고 패드나 핸드폰같은곳에 같은 색으로 칠하는거 정도
색읽어서 프린팅 하는거 본거같았는데 자세한 기억이안나네
색을 읽는건 쉬운기술임 색을 읽어서 프린팅하는 기계는 컬러 복사기라고 하고 ㅎㅎ 어려운건 그 색을 잉크로 조합해서 그려지게 하는건데 종이에 잉크 아니라 만약 태블릿에 그리는건 쉽지 펜에서 색상값을 감지하고 앱에서 감지된 색상코드로 그릴 색만 바꿔주면 되는거니까
근데 저런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결국 기발한 물건도 나오는거니까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면 다행이지 저걸로 호구 후려서 사기치니까 문제
아이디어 제시는 괜찮음. 그런데 그걸로 투자나 펀딩을 받으려고 하는 순간 사기꾼 범죄자인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엘리트 미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헬리콥터 같은 것..ㅋㅋ
잡스는 근데 저런식으로 아이폰 만들긴함 ㅋㅋㅋㅋ
기술적으론 있던것들 합친거라 저정돈아님 잡스는 기술자가아니라 훌륭한 사업가니깐
아이폰은 '잘 다듬은 것'의 경우지 이미 그 전에 PDA 폰이니 뭐니 나올 거 다 나왔었음. RW6100 같은 건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인기였지.
디자인은 원래 저렇게 하는게 맞아. 일단 되는대로 발상을 다 집어던져놔 보고 그 중에서 현재 기술로 구현이 가능한지 구현을 하면 단가는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그때 고민하는거임.
원래 컨셉 디자인 단계에서는 공학적으로 얼토당토 않는 디자인 많이 나옴
무선 샤워기 언제나오냐 기술자놈들아
펜 저거 구현하려면 결국 잉크 용량이 문제니까 잉크통을 수혈시켜야 할 텐데 그럼 전혀 갖고 싶지 않을듯
이게 반복되면 나중엔 만들어야하는 쪽에서 빡쳐서 폭주하면 그랜져 계기판 같은게 나오는건가;;;
그렌져 계기판은 제작업체 문제가 아니라 발주처인 현대가 디자인 다 삭제해가면서 극한의 심플함으로 컨셉으로 밀어서 결국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물리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극복하고 언젠가 기술력이 발전하면 가능할거야 라고 하는데... 정말 답답함...
백개 천개 헛짓거리를 마구 해봐야 그중에 하나 건져질 수도 있는거지 야 이건안돼 저건안돼 하다보면 새로운게 나올수가 없음
이런 과정을 거쳐서 너네가 쓰고있는 최신 전자기기들이 나오는거다 꽉막힌시선으로 산업디자인을 우습게보네
컨셉카도 양산을 고려안한 컨셉단계의 디자인은 껍데기는 만들어도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디자인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