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되고 시간이 많아서 하고 싶었던 거 다 해볼 거 같았는데
막상 백수가 되니 그냥 의욕 0 이라 방구석에 앉아있는게 다임.
다 재미가 없음.
그래서 생각 난 건데...
은퇴 후 시간이 많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냥 은퇴 후 죽을 때 까지 백수의 허무함 그대로 품고 살다가 가는 것임??
백수되고 시간이 많아서 하고 싶었던 거 다 해볼 거 같았는데
막상 백수가 되니 그냥 의욕 0 이라 방구석에 앉아있는게 다임.
다 재미가 없음.
그래서 생각 난 건데...
은퇴 후 시간이 많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냥 은퇴 후 죽을 때 까지 백수의 허무함 그대로 품고 살다가 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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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란 없어 취준생뿐
진짜 하고 싶었던 게 없었던거지
혹시 본인은 있어?? 궁금함.
난 유게만 해도 재밌는데
유게질이 진짜 하고 싶었던 것이나뉘...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원래 취미가 웹소하고 게임하고 그런거라. 못 즐기면 미래걱정땜에 지금 이거 하는 거 맞나? 이런 생각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