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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좋아보이는데.
보고 읽을 수 있는 글자느냐가 중요한 거지 외래어인지 아닌지까지 따지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다섞어 쓰는데 난리남 ㅋㅋㅋ
순우리말과 한글을 구별하지 못하여 생긴 오류
솔까 한자는 햇갈려서 한글이 보기 좋네
한자어는 한국어의 한 분류라 문자인 한글과는 별 상관없는거 아님?
한자도 전통이라 굳이 한자를 내려칠 필요는 없고 그냥 요즘 현실에 한글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서 한글을 도입했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솔직히 맞다고 봐 요즘 청첩장들 보면 죄다 영어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아름다운 우리말 좀 썼으면 좋겠어
저것도 좋아보이는데.
좋은말이긴 한데 한글..이라기보다는 다 한자어잖아..
??1
보고 읽을 수 있는 글자느냐가 중요한 거지 외래어인지 아닌지까지 따지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다섞어 쓰는데 난리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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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는 한국어의 한 분류라 문자인 한글과는 별 상관없는거 아님?
그렇게 치면. 축의 근조 이렇게만 써도 되는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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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과 한글을 구별하지 못하여 생긴 오류
한문을 한글로 표기한거지 한자어도 한문으로 표기하던 시절로 돌아가보실?
그야 의미를 다르게 쓸 것도 아니고 그냥 읽기 편하라고 주는 사람도 앞에 내용 안헷갈리라고 바꾼건데 뭐..
한글맞아. 한자어를 한글로 쓴 거야.
언어와 문자는 독립적이기도 하고, 같은 말인 거 맞긴 하지만 보고 읽기 쉬우라고 하는 거니까 ㅇㅇ 옛날 신문은 한자 엄청 섞어 썼지만 지금은 이름이나 지역에만 살짝 갖다 쓰는 경우 아니면 읽기 쉬우라고 한글로만 쓰는 걸로 다 바꾼 것과 같은 이치
솔까 한자는 햇갈려서 한글이 보기 좋네
한자가 더 깔끔해 보이긴 하는데 글자 문젠 아닌 거 같고 폰트 문제 같다
솔직히 맞다고 봐 요즘 청첩장들 보면 죄다 영어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아름다운 우리말 좀 썼으면 좋겠어
한자도 전통이라 굳이 한자를 내려칠 필요는 없고 그냥 요즘 현실에 한글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서 한글을 도입했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한자가 단순히 중국글자는 아니지 한자문화권라는 정의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 여차하면 중국은 간자를 쓰고 있고 경조사 봉투에 한자가 사용되는 건 단순히 관혼상제라는 보수적인 문화의 관성이라고 생각함 옳은 것도 아니고 그른 것도 아닌 그저 그러한 것이지, 한자를 쓸 까닭이 없는 만큼 쓰지 않을 까닭도 없다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한글이 멋지다는 의식도 이해가 안 감, 언어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무슨 신이 내려준 아랍어와 아랍문자도 아니고 멋짐을 논하는지...언어학에 종사하는 만큼 언어와 문자의 신성화는 주의해야 할 방향성이라고 생각함 이런 건 국수적으로 비틀 게 아니라 그냥 주는 사람의 의지이 맡기는 게 제일이라고 봄 어차피 주는 쪽과 받는 쪽 둘 다 한자를 무용하다고 느끼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고
걍 요즘들어서 한자자체에 반감갖는사람이 많아진것 같음 쨋든 한글로 다 풀어쓴다해도 전문용어같은건 결국 한자를 알아야 뜻을 알수있어서 갠적으로는 좀 배우는게 맞다고 생각은함
오히려 한글이 미학적으로 꾸미기는 좋을 거 같은데
뭐 쓰고싶은 봉투 쓰면 되지.. 난 한글로 쓴게 좋아보임
더 쉽고 덜 헷갈리라는 취지로 바꾸는거 좋다고 생각. 근데 한자는 남의 글자니 안쓴다는 논리는 좀 별로 같음. 많은 사람이 더 편하게 쓸 수 있는거에 집중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ㄹㅇ 한자가 남의 글이라 배척할 거면 로마자 가나 이런거 다 배척해야함
한자어도 한국어의 일부분이라서 중국어라고 치우자라는 논리는 좀 안 어울림. 그래도 한글로 쓴 게 알아보기도 쉽고 좋네.
사십구재 때였나 제사지내면서 무슨 한자로 된 글 낭독하던데, 읽는 사람도 뜻을 모르고 듣는 사람도 모르고 심지어 돌아가신 할머니도 모르실텐 데 굳이 한자로 읽어야 하나 싶더라. 중요한건 돌아가신 분 기리는 거 잖아? 한국어로 풀어서 말하면 안되나 싶었음?
사진 한자 뭐라 적은지 모르겠네..
축화혼 - 결혼 축하 부의 - 부의
취지는 좋았으나 부적절한 이유를 썼네 한자어도 우리말이고 모든한자가 중국글자인것도 아니고...
한글좀 적어라 노래도 웬만하면 한글로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