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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질을 하얗게 탈색시키는 그런류로 알고 있음. 아니면 그 뭐지 연예인들 하는 거. 라미네이트였던가. 이빨 깎은 다음에 인조치아 붙이는거.
그럼 미백을 어캐 해야해? 나도 좀 누랭 힝힝
신기하네 하루에 양치한번만해야게따
그럼 미백은 뭐야.. 깎는거 말고 덧바르는거야??
겸둥현진
상아질을 하얗게 탈색시키는 그런류로 알고 있음. 아니면 그 뭐지 연예인들 하는 거. 라미네이트였던가. 이빨 깎은 다음에 인조치아 붙이는거.
미백을 위해 깎는경우는 없을걸?
아 라미네이트가 깎는거였어...? 아 소름돋아...
라미네이트는 깎는거 맞음. 그냥 평범한 이빨 위에 붙이면 너무 튀어나오니까(?) 라미네이트를 붙이기 위해서 1mm 정도인가 깎아서 그 위에 라미네이트를 인조 손톱 느낌으로 붙임. 그래서 저거 떼어낸 상태에는 당연히 이빨들이 작으니까 틈새가 보임...
그니까 노란색을 직접적으로 깎아내기 위한게 아니고 뭘 붙이기 위해 깎는거잖어
어르신들이 황치아가 건치아라고 한게 사실이었군
그럼 미백을 어캐 해야해? 나도 좀 누랭 힝힝
피부를 검게 태우면 상대적으로 이가 하얗게 보이지 않을까 이제부터 난 금태양할거야.
그니깐 외관과는 별개로 걱정할 부분이 아니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