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부라리
추천 0
조회 11
날짜 12:54
|
검은투구
추천 0
조회 12
날짜 12:54
|
아랑_SNK
추천 0
조회 5
날짜 12:54
|
미식이🥐🐏
추천 0
조회 2
날짜 12:54
|
루리웹-1017300304
추천 0
조회 13
날짜 12:54
|
카프21
추천 1
조회 7
날짜 12:54
|
데어라이트
추천 1
조회 14
날짜 12:54
|
NTR의 악마
추천 1
조회 11
날짜 12:54
|
인생은아름다웡
추천 1
조회 17
날짜 12:54
|
김전일
추천 0
조회 10
날짜 12:54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0
조회 36
날짜 12:54
|
새끈한버터
추천 0
조회 18
날짜 12:54
|
candy pop
추천 0
조회 37
날짜 12:53
|
흰곰총각
추천 0
조회 139
날짜 12:53
|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추천 0
조회 15
날짜 12:53
|
羽沼마코토
추천 0
조회 29
날짜 12:53
|
pooqja
추천 0
조회 46
날짜 12:53
|
파이어니어
추천 1
조회 32
날짜 12:53
|
뉴소피갈
추천 1
조회 59
날짜 12:53
|
모자걸하실분
추천 4
조회 137
날짜 12:53
|
엄더엄
추천 1
조회 40
날짜 12:53
|
참된성군도황좌ㅋ
추천 1
조회 26
날짜 12:53
|
비추받고싶어
추천 7
조회 78
날짜 12:52
|
사신72호
추천 0
조회 50
날짜 12:52
|
aaa용사
추천 6
조회 121
날짜 12:52
|
루리웹-23750057
추천 0
조회 61
날짜 12:52
|
Nuka-World
추천 3
조회 75
날짜 12:52
|
남파근첩
추천 1
조회 67
날짜 12:52
|
어쩌면 가장 보편적인 이유겠지
저 마지막 대사가 진짜 화나면서도 슬픈 대사지 실제로 20~30년대까지도 투항하다가 40년대에 변절한 사람들도 많기도 하고 그렇다고 변절자들을 용서하자는 건 아니고 반대로 끝까지 싸워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을을 잊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공감은 하지만 벌은 받아야지
영화 암살의 시작부터 끝을 관통하는 대사
저때는 진짜 그럴만한게 일본이 뻘짓해서 미국이 참전한거지 그전에는 전범국이 우세했으니까
관상에서도 악역했었지
욕해달라고 아이디 새로파서 이딴글 쓰나
어쩌면 가장 보편적인 이유겠지
실제로 서정주도 비슷하게 변명햤고
근데 그 인간은 2번씩이나 불의에 가담한거 보면 그냥 쓰레기라고 봐야 ㅋㅋㅋㅋㅋ
공감은 하지만 벌은 받아야지
관상에서도 악역했었지
?: 관상가 양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몰랐으니까! 역모가 성공할 줄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마지막 장면의 "난 몰랐네만..." 진짜 엄청나더라
영화 암살의 시작부터 끝을 관통하는 대사
영화도 멋진 영화였지만 이정재의 연기가 진짜 죽여주기도했음
저 마지막 대사가 진짜 화나면서도 슬픈 대사지 실제로 20~30년대까지도 투항하다가 40년대에 변절한 사람들도 많기도 하고 그렇다고 변절자들을 용서하자는 건 아니고 반대로 끝까지 싸워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을을 잊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이고 투항이 아니라 투쟁;;
이게 맞죠.. 그리고 이미 두세대 정도가 흘러 버렸을때라.. 저때30년대생 분들은 이미 일본이 우리나라라고 생각 했을 시기이기도 하고...
진짜 저 대사 하나로 캐릭터가 확 살아나더라...좀 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죽일놈...이라고만 봤었는데...나도 똑같은 상황에 있었더라면 옳은 선택이 가능했을까? 싶었던...
몰랐으니까!
저때는 진짜 그럴만한게 일본이 뻘짓해서 미국이 참전한거지 그전에는 전범국이 우세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 당시 GDP 대비 일본의 국방비 비중을 보고 아 전쟁이 산업인 국가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 일본의 폭주는 예정되어 있었고 미국과의 충돌은 필연적이라는 생각이 듬
몇번을 봐도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명장면이라 생각함
알았으면 그랬겠나!!!
루리웹-1546628618
욕해달라고 아이디 새로파서 이딴글 쓰나
이런 댕소리쓰려고 아이디도 새로판거야? 넘모 부지런하자너ㅋㅋㅋㅋㅋ
이전에도 몇번씩 오던 역갤러가 아직 포기 안하고 살아있었네
베츙아 가서 엄마한테 효도나 해라
왜 장제스가 카이로 회담에서 딴 나라들은 관심도 없었던 조선 독립 요구했는지 모르지? ㅋㅋㅋㅋㅋ꼭 어줍잖게 알던 애들이 나대요 ㅋㅋㅋ
네 주장 앞에 '팩트' 라고 붙인다고 정말 팩트가 되는게 아니야... 제발 커뮤 끊고 차라리 책을 봐...
ㄴ팩트 특 근거는 없음
응 아냐 ㅋㅋㅋ 카이로 회담 열리기 전 미중 물밑협상에서 먼저 장제스가 이야기를 먼저 꺼낸거고 루즈벨트가 거기에 호응해서 회담에 루즈벨트가 의제를 재확인 해준거고ㅋㅋㅋㅋ
그럼 왜 장제스가 독립운동 지원을 왜해줬는데 ㅋㅋㅋㅋㅋ 윤봉길 의거 이후 중화민국 지원이 늘어난건 모르지?
그래서 중화민국이 조선에 영향준다는 회담 결과가 있었냐 ㅋㅋㅋㅋ 애초에 그럴거면 장제스가 좀더 유리한 방향으로 회담을 요청했겠지 순전히 독립이 아니라 ㅋㅋㅋㅋ
말투가 좀 이상한게 그때 당시에 직접 봤다는듯이 말을 하시네..-ㅅ-ㅋㅋㅋㅋㅋ
루리웹-1546628618
팩트 2개 다틀림... 어설프게 아는게 위험한데 아무것도 몰라서 안위험한 상황.
루리웹-1546628618
워딩부터 되게 친일부역민족반역자같은 워딩이다. 그런다고 일본가서 취업못해요
졸렬한 토왜놈 빤스런치니까 내가 증거 직접 논문 끌고 왔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879430 게다가 그 당시 중국의 정치인 쓰투더는 “중⋅미⋅영 3국 영수가 전후 한국의 독립을 보증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은 장 위원장(장제스, 필자)께서 누차 공개적으로 선언한 한국 독립 보증 약속, 중한문화협회 손 이사장(쑨커, 필자)의 평소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라며, “동맹국들은 속히 한국임시정부를 승인하여 영도력 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한국임시정부가 동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것은 평소 우리가 가장 바라는 바”라며 임시정부 승인문제의 중요성을 강 조하였다. 라고 하면서 이미 중화민국이 조선독립을 위한 의제를 먼저 꺼냈다는걸 교차검증이 가능하단다.
냅둬... 애초에 특정인물 몇몇 사례를 독립운동사 전체로 폄하하는 애라, 팩트에 관심없어 형만피곤해짐
저 토왜놈 뿐만 아니라 저딴 저지능에 반박할려면 따른 사람들도 알고 있는게 좋으니까 일부러 박은거임.
영화의 핵심을 관통하는 대사중 하나
저 마지막 대사가 생각보다 굉장한거 같음 극장에서 볼때 저 캐릭터의 이미지가 마지막에 좀 바꼈음
저거랑 잘린 대사중에 자기 기소한 검사에게 너희 아버지도 우리 목록에 있었다는 대사가 참 크게 와닿았었음.. 과연 내가 같은 상황이라면 끝까지 나라를 지킬수 있었을까
시진핑 개.새끼 해봐
저놈 역갤럼 명예 쪽■■임ㅋㅋㅋㅋ
일본어 할 줄도 모르는 놈이 일본인 행세를 하니?
저게 누군지 기억 안나는데 실제로 변절한 친일파가 했던 말이라더라. 하긴 30년대 세계 열강 중 하나인 일본 위상 생각하면 애들이 고작 10년도 안되서 그렇게 빨리 망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햇겟지.
대의를 위해 죽어간 동포를 생각하면 추잡한 변명에 불과하지만 한편으론 일말의 이해가 되는 배신
이해는 하지만 그게 용서와는 별개지.
영화 암살에 나오는 매국노 염석진의 마지막대사 해방될 줄 몰랐으니깐 알고 그랬나 이 대사가 사실 대부분 친일파들 다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네요;; 적어도 10년이상은 갈 거라 생각했으니....얼마나 갑작스레 해방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명대사..덕분에 지금도 분단상황이니 쩝;;
근데 진짜 이 영화는 이정재 이 대사 하나만으로 다 건짐. 이정재가 많은 영화를 했는데 이 대사만큼 인상깊은 대사가 기억이 안남.
저 영화 뒤에 삭제한거 있는데 아마 자길 선고하는 판사에게 니 애비도 우리 암살명단에 올려왔어 이라던가
미친 사이코패스 킬러 역활보다 더 거부감있는 매국노 역활 ㅋㅋㅋ
매국노들이 현대에도 판치는 마당에 뭐 그럴수도 있지… 다만 용서할 수는 없음
아닌데...해방되도 다 잘살고 있는데...
5년뒤에 광복됩니다 알려주면 안그랬을듯 ㅋㅋ
암살은 보는 내내 저 매국노 반역자 부터 별의 별 욕까지 다 창조해서 할정도로 나쁜 배역이라고 몰입해서 욕했는데 진짜 마지막 저 대사.. '몰랐으니까... 해방 될줄 몰랐으니까. 알았으면 이랬겠나...' 이 대사 듣자마자 그렇게 욕하던 내가 순간.. 흠칫..하게 됐음..
솔직히 나도 그 시절에 살았다면 가족과 내 인생을 버리고 독립운동에 매달릴 수 있었겠나 싶음. 그냥 시대에 순응하며 비굴하게 살지 않았을까...
저때야 고문당하고 여러상황이 그랬으니 그렇다치지만 지금.팔아먹는 ㅅ ㄲ들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