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소속감을 비판하지만
저런 전제로 사람을 고로시하면 그 소속감에 푹 빠져 남을 지탄하는 모양새가 되버리고
근데
대부분 그쪽 애들이 논란이될땐
저런 모순없이
대부분 이미 여러 사건사고랑 행태들이 드러나서
그거 비판받기에도 넘치더라..
그리고 진영논리로 사람을 배척해서 안된다는건
적어도 그런 전제로 누군갈 차별하거나
쓰레기를 처절하겠단 자경단원 심리를 갖고 본인이 뭔가 나서서 사적으로..
혹은 조직적으로 누군갈.. 제재 이런걸 방지하고자 저런 말들이 중요시되는거지
개개인의 관계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누구든지간에 친하게 지내는
그런 호인(?) 이 되라는 논지도 아니구..
들어보면 당사자가 처음부터 사과씨게 박고 뭐라도 했으면 나름 진정됐을지도 모른다던데..
애초에 저런거 현실에서 자기 뭔 커뮤한다고 드러내는건 바보같은 놈인거고
저 경우는 인터넷상 유명해져서 자기 과거행적이 드러난 경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