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때낀거 닦는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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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앞에서 혹평하기.
막상 이래놓고 이동진도 7점 준거 들고오면 또 딴 소리할듯.
다크 나이트 7점 준건 매우 높게 준거고, 평론가는 기계같이 만듦새 점수 주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 취향도 명확하게 있는 사람임.
나가요 미스콜 나가라 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 ㄱㄱㄱㄱ
대충 본 사람이 없어서 알 수가 없다는 댓글
ㅋㅋㅋㅋ
평식이 취향 확실하네
아타호-_-
막상 이래놓고 이동진도 7점 준거 들고오면 또 딴 소리할듯.
애널확장
저걸 뭘 어떻게 해명함 ㅋㅋ
이동진 같은 경우엔 '윗대가리가 맛이 갔는데 속편이 이 정도면 그래도 솔로 영화 기준으론 괜찮아보였다' 라고 해명했는데 이 리뷰는 '기대감'이라는 표현까지 써서 해명이 가능한가 ㅋㅋ
애널확장
박평식이 해명방송이 어딨어 이동진이겠지
아 그렇네
애널확장
이건 이동진이잖어
루리웹-3096984951
ㅈㅅㅈㅅ 지움
나도 라스트제다이 보고 뒤에 뭔 이야기를 할까 궁금했었음 라오스 보고나니 계획이 없었더라구 ㅋㅋㅋㅋㅋㅋ
평식이형 방송도 함??
그 방송에서 이동진은 재밌었다고 까지 말함. 이동진 기준에 3.5점이면 상당히 평이 좋은 편이고 당장 엔드게임, 가오갤3랑 같은 평점임. 그냥 박평식, 이동진 같은 시네필과 팬 보이 관객의 보는 시각이 다른 거지. 시네필로 유명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도 그해 베스트 10 영화에 라스트 제다이를 뽑았음.
이상하게 스타워즈 8, 9 고평가하는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많음 시리즈로 보나 걍 영화로 보나 개판인데
9보다는 8. 팬들이 보기엔 개 폐기물급 영환데, 라이언존슨 특유의 클리쉐부수기식 연출을 평론가들이 겁나 좋게봤는지 평을 좋게들 했더라고.
나가요 미스콜 나가라 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 ㄱㄱㄱㄱ
나가라 존나 웃긴데ㅋㅋㅋㅋ 그렇게 엉망이었나?
미케링
대충 본 사람이 없어서 알 수가 없다는 댓글
수족관닦이
4글자로 맞추게 어항닦이라 합시다
요강세척
투가이즈 같은건 이제 안나오려나 코믹하게 재밌었는데
투캅스 얘긴가? 국산 코믹 수사물이면 꽤 나오고 있는 듯 한데
아니 영화 제목이 투가이즈임 형사물 아니고
박중훈,차태현 주연의 코미디영화
인어공주는 대가리에 달린 수세미로 수족관 닦으면 될 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로프*
다크 나이트 7점 준건 매우 높게 준거고, 평론가는 기계같이 만듦새 점수 주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 취향도 명확하게 있는 사람임.
마카로프*
애초에 요새 대중들이랑 괴리감 없는 평론가가 없잖음 ㅋㅋ
마카로프*
다크나이트 7점은 이해가 가는데 군함도에 7점을 줬어?
마카로프*
다크나이트 == 라스트 제다이 여기서 그냥 끝났음
마카로프*
그래도 저정도면 타율 높은거 아니냐? 다 신뢰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다 불신할 것도 아니고.
마카로프*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군함도와 동일선상에?
마카로프*
ㅋㅋ 7점 주는 거 당연히 이해 할 수 있는데, 다른 7점 영화랑 보면 이게 같은 급이라고? 싶지
살인의 추억, 복수는 나의 것, 은밀하게 위대하게, 웰컴투동막골 샘레이미 스파이더맨2,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 2 다 같은 박평식 3점 0.5점에서 1점에 큰 차이 두는 커뮤니티랑은 별점 주는 가치관이 많이 다른 거 같음 ㅋㅋ
실제로 가치관이 많이 다름. 올해의 영화를 뽑을 때 9점 준 영화(이건 박평식 인생을 통틀어 몇 없음) 말고 8점 준 영화를 꼽기도 하고. 근데 애초에 평론가는 일반 대중에게 도움되라고 평점을 진열하는 직업이 아니니까.
마카로프*
이건 좀 억까가 있음. 군함도는 6점이고, 7점이랑 6점의 간극이 꽤 큼. 그리고 군함도 한줄평이 촬영과 미술만 보겠다? 인가 그랬음. 그리고 박평식 기준 7점이면 매우 잘 준거임. 왜냐하면 8점은 사실상 만점이거든. 9점은 그냥 보너스점수고 (실제로 올해의 영화를 뽑을 때 8점 작품을 9점 작품 제치고 선정하기도 함) 참고로 박평식이 10점을 준 영화는 지금까지 없는데, 그런 영화가 있다면 오직 시민케인 뿐일 거라는 우스개소리가 있음.
넌 나가라 ㅋㅋㅋㅋㅋㅋㅋ
평점보니 포크레인 갓 영화인걸?
영화 캣츠 평론가들 평들도 개재밌음ㅋㅋㅋ
주연 배우앞에서 혹평하기.
맛있긴 맛있었네 ㅋㅋ
헬로우 고스트는 마지막 연출이 좋았던 작품인데
근데 헬로우 고스트의 평가로 아주 정확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진짜 맛있어.. 가끔 생각나서 다시 먹으러 올 정도야.. 근데 이게 맛있다는 걸 알기까지 시간이 1시간이 넘어
진짜 존맛집인데 너무오래걸리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연출은 좋았는데 빌드업이 너무 길었지...
"남겨진 우리들은 불행하게도 계속 살아가야 한다." 언제봐도 비극적인 마음을 잘 표현한 듯
포크레인 저거 저따위로 가면 벌금이여. 영화 10분 보다가 집중못하거 안봤다. 궤도 고무트렉도 아니고 철인데 현장도 아니고 싀벌 도로를 주행해?
박평식은 아무리 한줄평이라고 해도 너무 가벼운 인상만 적어서 일반 네티즌 댓글이랑 뭐가 다른가 싶음. 왜케 평가가 높은 평론가인 거임? 따로 평론집이라도 있음? 평론집 못내는 평론가는 내 취향에 맞든 안 맞든 평론가라고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 소설 안 쓰는 소설가 같음. 평론이라는 것도 엄연히 문학장르라서. 왓챠 같은 데나 씨네21 같은 잡지에 글 좀 길게 쓴다고 그게 평론집은 아니니까.
요즘은 안 쓰는데 영진위 쪽에 장문 평론 쓴거 한 트럭 남아있는데. 한국 영화쪽에서도 보면 심의위원회 쪽 일하면서 국내에서 영화 가장 많이 본 사람이기도 하고, 하길종 감독 관련해서도 연구하고 분석 많이 남긴 사람임. 결국 너도 별 관심이 없으니 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한거 아닌가.
특유의 비유법을 썼을 뿐이지 절대 가벼운 게 아님. 그냥 관심이 없으니 가볍게 보이는 거. 그리고 장문 평론 많이 썼음. 영화를 가장 많이 보고 가장 많이 연구하는 평론가 중 한 분이기도 하고. 괜히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았겠음?
이 댓글 만 봐도 평론가와 인터넷 댓글의 수준 차이를 느낄 수 있네. 지금도 영화계 중진으로 일하시는 분과 뇌피셜로 써 제끼는 댓글러의 차이.
웃기긴 한데 하나도 도움 안되는 한 줄평이네
평론가는 대중에게 영화 추천하는 직업이 아님. 영화를 자신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직업이지.
평가한 걸 대중이 읽지. 대중한테 도움이 안 되는 한 줄평 썼다고 하는거고. 야구선수가 구단이 연봉 주니까 팬들 필요 없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논리 같이 보이네.
야구는 대중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고. 평론은 기본적으로 대중을 위한 게 아님. 순수예술이 대중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뭐라하진 않잖아?
그리고 넌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90년대부터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2020년대에도 가장 신뢰하는 평론가에 이동진 다음 자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게 현실임. 넌 그냥 비유법에 기반한 촌철살인 평론방법이 싫은 거 아닐까?. 요즘 애들이 조금만 어려운 말 나와도 싫어하는 것처럼.
요즘 애들을 비하하면서 나까지 비하 하려고 하는 건 이상하지만 우리 너무 멀리가지 말자. "뚜껑 열린다""호미질 수준" 이런 네 기준으로 촌철살인 같은 한 줄평들이, 별점 옆에 덧붙인다고 읽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1. 대중에게 영화 추천하는 직업이 아니라니까? 2. 도움이 안 되면 괜히 촌철살인이겠니?
저것들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거면 촌철살인의 의미를 뭔가 착각했거나 기준이 많이 낮다고 볼 수 밖에 없네. 알았음.
평론가 평점이나 평에 대해 알려면 그 평론가에 대해 파악을 하고(그 사람의 기준점이 뭔지, 자기와 맞는지 안맞는지 등) 봐야함. 왜 그래야 하냐고? 그래야 그 영화가 자기한테 맞는지 안맞는지를 알거 아니겠음. 꼭 평론가에 국한된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후기글이나 정보글 찾아보는 이유가 뭐임? 이걸 내가 재밌게 볼수 있을까 없을까를 판단하기 위함일거 아니겠음? 그거떄문에 유튜브든 블로그든 찾아볼거고. 거기서 자기 취향이랑 맞는 거 위주로 확인할테고. 그거랑 평론가 평 보는거랑 똑같은 거임. 그런 거 없이 평론가 평 볼거면 그냥 아예 안보느니만 못함. 그 사람의 판단 기준도 모르는데 뭘 믿고 그 판단을 믿고 받아들이겠음?
별점은 이미 옆에 있으니 평론가 판단 기준만 알면 영화 평가가 높은지 낮은지는 가늠할 수 있음. 그건 내가 얘기하는 게 아님. 별점 옆에 "호미질 수준""나가라" 같은 말 장난에 불과한 한 줄 평이 단순히 영화가 좋냐 나쁘냐가 아니라 영화 보기 전 관객한테 별점 이상의 정보를 주냐 이거임. 저걸 누가 썼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봄. 본문의 저 한줄평 걸린 영화들은 사실상 보는 시간조차 아까운 망작들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하면 충분한 정보라고 생각이 됨. 그리고 '한줄'평에 세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한줄평이라는 형식과 맞지도 않고.
이 영화를 ㅂㅈ 말란 얘길 유머러스하게 하는 것임. 한줄평에 그 이상을 바라는 것도 문제가 있거니와, 뮬란이나 인어공주 같은 작품들에 대한 평은 유머를 읿지 않으면서도 영화의 구조를 직관적으로 담은 평가이기도 함. 박평식이 한줄평만 쓰는 사람도 아니고.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건 너야.
흑어공주 욕하면 즈그 부모욕먹은거마냥 개발광하는놈 가끔 있으니까 조심해
유게에도 쳐기어와서 똥싸고있어 조심또조심
호미질 수준이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