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든 싫든
이 영화가 흥하려면
원작과 좀 다른 노선을 타야됐는데 그게 없었고
너무 배경이 어두웠다
인게 핵심인거 같은데....
그러니까 지금 작품 외적으로 끼인 노이즈가 아니었으면 작품적으로 굳이 볼거면 보면 되지만, 그렇다고 꼭 봐야될 어필 포인트가 없다잖아
그냥 작품만 봐도 누구나 알고 있는 디즈니 인어공주 스토리에
게임 스킨처럼 스킨 끼워넣은 느낌이다.
라는 것밖에 안되나
그 스킨의 퀄이 부각되서 그렇지
내용이 결코 좋은게 아니라는거 같은데
못생긴 걸 어떻게든 예쁘다고 포장하려하니 존나 버거울 수 밖에 ㅋㅋㅋ
재탕한게 다인데 재탕도 개판에 벼엉신같은 선택적 pc
괜히 PC 방패 소리가 나오는게 아님
재탕한게 다인데 재탕도 개판에 벼엉신같은 선택적 pc
에리얼을 흑인으로 할 거였으면 적어도 스토리라도 그에 맞게 갈아치웠어야 했음.
못생긴 걸 어떻게든 예쁘다고 포장하려하니 존나 버거울 수 밖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