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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봐 얘가 빨랐던거라니까 내가 느린게 아니라!!!"
교장이 고딩을 잡으려고 쫓아다닐정도면 본인 피지컬도 보통이 아닐듯.
교장 이름은 톰이지?
교장도 선수출신이었나?
본인도 본인 피지컬에 자신이 있었던 듯. 만약 자신이 없었음 "내가 늙어서 쟬 못잡는건가?" 하고 생각했을테니까
제리...말년에 엄청난 일을 저지를 것 같은 이름이군!
더 놀라운 사실 제리 라이스는 와이드 리시버 평균 이하의 속도였다
교장: "봐 얘가 빨랐던거라니까 내가 느린게 아니라!!!"
교장이 고딩을 잡으려고 쫓아다닐정도면 본인 피지컬도 보통이 아닐듯.
호타룽룽
본인도 본인 피지컬에 자신이 있었던 듯. 만약 자신이 없었음 "내가 늙어서 쟬 못잡는건가?" 하고 생각했을테니까
나한테서 도망을 쳤다고?!
제리...말년에 엄청난 일을 저지를 것 같은 이름이군!
교장님이 엄청 대단하시네. 혼내기보단 재능을 발견하고 도와주다니
교장 이름은 톰이지?
학창시절 추격전 ㅋㅋㅋ 스포츠만화 도입부 아니냐
교장쌤도 왕년에 운동 했고 꾸준히 관리도 하던 분인가 ㅋㅋ
교장도 선수출신이었나?
내가 왕년에 럭비했었는데 이놈 물건이네.
가능성 있음. ㅋㅋㅋㅋ굳이 럭비단에 입단시킨것도 그렇고 재능알아본것도 보면 그 학교출신 럭비선수가 교장된 케이스일지도
럭비랑 미식축구는 다른거얌
럭비 아니야...
아차 실수함. 이건 나때문이야.
???: 신성한 럭비를 감히 계집애들 마냥 부상이 무서워 보호대로 몸을 두르는 양키놈들 공놀이와 착각하지 말라고!
더 놀라운 사실 제리 라이스는 와이드 리시버 평균 이하의 속도였다
??
사실 운동능력만 놓고 보면 라이스는 뛰어난 리시버라고 보긴 어렵다. 체격은 좋았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의 선수였으며 스피드도 그닥 빠른 편이 아니었다. 기존 문서에는 빠른 스피드를 지녔다고 서술되었지만 라이스의 공식 40야드 기록은 4.6~4.7초로 평균적인 리시버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었다. 꺼무위키에서 긁어옴
쟤 아이실드21에서 봤어
라이스군은 죽었어! 이젠 없어!
대충 이런상황이구만
나도 딱 맥고나걸 교수님부터 생각남ㅋㅋㅋ
"우드는 나를 때릴 회초리 이름일까?"
다시보니 펠레랑 두상이 비슷하네
미국 최강의 피지컬괴물들이 다 모이는 미식축구를 고등학교 2학년에 시작해서 네임드급 선수가 됐다고? 뭔 만화여? 강백호?
그냥 네임드도 아니고 포지션별 역대 최고의 선수를 꼽아보라면 와이드리시버 자리에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는 전설
교장: 감히 내 앞에서 도망을? 내가 왕년에 축구에서 날라다녔다는걸 모르나보...어??
대단한 나를 따돌리다니 녀석 미래가 기대되는데 하며 추천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