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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가 조롱의 의미였을줄이야
어시언이라면서 누구보다 스페이시언 같은 심리로 일 터트림
샤디크는 부모라도 잘 만났으면 이렇겐 안됐을텐데 부모가 없어서 그만....
으디 지구 땅에서 굴러다니던거 주워왔더니만
이거?
고아원에서 자라서 고아소리 들으면서 아카데미에서 무한경쟁으로 인격이 형성된 캐릭터에게 수혜자 운운하는건 좀....
프린스가 조롱의 의미였을줄이야
으디 지구 땅에서 굴러다니던거 주워왔더니만
뭐든 다 누리고 살아온 너희들은 내 분노를 이해하지 못해! -> 본인도 그 수혜를 일정 부분 입었음은 차치해버림
수감번호-5019
고아원에서 자라서 고아소리 들으면서 아카데미에서 무한경쟁으로 인격이 형성된 캐릭터에게 수혜자 운운하는건 좀....
수혜를 입은 것 자체론 샤디크를 깔 수 없다고 생각함. 체제 안에서 극한의 경쟁으로 뽑힌 캐릭이, 현실을 예시로 들자면 극빈층이 로또에 당첨되었고, 그 돈으로 체제를 바꾸려 한다고 욕할 순 없잖아. 그보단 하는 짓거리가 체제 기득권과 빼박인게 문제지.
어시언이라면서 누구보다 스페이시언 같은 심리로 일 터트림
어시언들이 '합법적'으로 건드사업 벌였다가 윤리 핑계로 학살당한 전례가 뻔히 있는데
행동 선악 이전에 원리 이야기임 결국 본인도 스페이시언 그자체라고
그렇게 스페이시언 어른 싫어하지만 그 스페이시언 어른의 거울상이니 웃음벨이지
슬랜더 애호가
뭐 잘난 스페시언의 방식대로 어시언에게 힘을 줬어도 사이좋게 일년전쟁 스타트로 끝장나는 결말이지. 물론 샤디크가 그럴 능력이 되는 캐릭도 절대 아니라, 현실은 일년전쟁은 커녕 샤디크도 어시언도 우주의회에게 이용만 당한 개 취급이었지만.
ㅇㅇ 방식의 형태보다는 목적이 뭔지가 중요한거라. 기업들 돈놀이에 빨아먹힐대로 빨아먹힌 지구에게 힘을 쥐여줌과 동시에 기업들의 힘을 깎고자 벌이는 일이니까. 어시언으로서의 입지로는 뭘 해볼 수가 없는 세계관이라서 일단 스페이시언으로서 입지를 확보하고서 일을 터뜨린것 뿐.
슬랜더 애호가
정작 지가 어시언이라고 포지셔닝할때는 잘난 스페시언들 상대로 입털때 뿐임. 정작 폴드의 새벽, 니카, 노레아 상대로 어시언으로서 공감하고 찬동을 얻는 행동은 전혀 보인적 없음. 얘는 그냥 지가 어시언인것조차 카드로 써서 지 욕망의 밑받침으로 써먹는거지 어시언을 위해 바꾸겠다는 생각 자체가 딱히 없는 놈임.
샤디크는 부모라도 잘 만났으면 이렇겐 안됐을텐데 부모가 없어서 그만....
이건 더빙?버전이 더 적절할 듯
블랙미노타우르스
이거?
장기적으로 끌고 갈만한 계획도 아니고 심지어 전투 중에 자기 입으로 계획 다 까발려대서 단발성 음모로 보기도 애매하고 대체 뭘 하고 싶었던건지를 모르겠음 그냥 와장창 자체가 목적이었나 하기엔 태도가 또 너무 찌질함. 뭐하는 놈이냐 진짜
샤디크 입장에서는 원래는 이렇게 될 상황이 아니었음. 회장 선거에 나가서 당선될 예정이었으니. 근데 이게 지난 화부터 틀어진거. 샤디크 입장에서는 당시 상황이 1.테러며 납치며 저지른 범인이 본인인걸 들킴. 이 시점에서 이미 회장 당선이며 그 이후에 이어질 계획 자체가 박살남. 2.납치한 섀리우스를 숨겨야 하는데, 학원에 두면 당연히 발견될테니 이를 빼내기 위해 시간을 벌 사람이 필요함. 3.이미 다 망한 상황에서 굳이 숨길 의미도 없어진 김에 이것저것 말함. 구엘을 흔드는 동시에 겸사겸사 내분을 유도하기 위한 행동이었을 수도 있고(통신이 공유되는걸 알고있었는지 나오지 않아서 이 부분은 확실치 않음).
이게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