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더 궁금하잖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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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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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진짜 저렇게 강경하게 말 잘 안함ㅋㅋ 어지간하면 재밌다고 해 주는데
유아인이 주인공인데 편집당했으면 뭐,... 주인공 없는 드라마 된거 아님?
단동진이 이정도 까지 노배려로 말한거면 다른의미로 대작이란 느낌이 든다
이야기하는거 더들어보면 궁금하지만 확실하게 안봐야겠다 다짐하게됨
1화 보다가 껐음 그냥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연출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그거마저 촌스러움 ㅋㅋ
유아인 나왔어도 별차이 없었을걸?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인물의 행동이 설명이 없어. 드라마 30초씩 빨리가기 연타해서 보는 수준으로 스토리 전개가 안이어짐.
최근껀 기생수가 그나마 괜찮았음
이야기하는거 더들어보면 궁금하지만 확실하게 안봐야겠다 다짐하게됨
단군 진짜 저렇게 강경하게 말 잘 안함ㅋㅋ 어지간하면 재밌다고 해 주는데
리뷰 영상이라도 찾아 보고 싶게 만드넹 ㅋ
단동진이 이정도 까지 노배려로 말한거면 다른의미로 대작이란 느낌이 든다
유아인이 주인공인데 편집당했으면 뭐,... 주인공 없는 드라마 된거 아님?
헐 편집됨??? 어케 나왔나 했더니 편집이면 진짜 뭐 없긴 하겠네...
사이엔
유아인 나왔어도 별차이 없었을걸?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인물의 행동이 설명이 없어. 드라마 30초씩 빨리가기 연타해서 보는 수준으로 스토리 전개가 안이어짐.
까고 말해 편집 안했어도 변화없음
봤다니.. 그럼 그냥 망작인데 유아인 핑계를 댈 수 있었으니 감독은 유아인한테 절을 해야겠는걸?
내가 봐서 이야기 하자면, 유아인 잘나오고 편집되던 안되던 이야기 줄기에 문재가 없음. 다만 드라마 자체가 대체 뭘 이야기 하려는지 몰겠어. 잼이 없는 이유가 그래서 왜? 그리고 어쩌자고? 가 계속 생각남.
종말바보 보려고했는데 요약부터봐야것네
일단 2편까지 봤는데. 씬구성이 수시로 과거1과 과거2 현재를 왔다갔다 해서 스토리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많을꺼 같긴 하던데.
정말 구려 근데
1화 보다가 껐음 그냥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연출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그거마저 촌스러움 ㅋㅋ
으중이형이 평범한 관객 시선으로 말해줘서 제일 영화평중에 편함
단군 사실상 리뷰 유튜버로 잘나가는 중
지우학은 좀비물이라서 고평가 받은 느낌
배우들 연기가 볼만했어. 요즘엔 연기력 문제는 별로 없는거같음. 배우들 조차도 각본이 뭔말인지 모르겠다 하는경우 빼면.
원작 소설 아직까지도 기억할 정도로 인상 깊게 읽었는데 드라마는 어떻길래?
외부적 요인이 좀 쌨음, 촬영 다 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유아인이 ma약 혐의로 걸려 버려서 서브 주인공이었는데 칼질 당함
최근껀 기생수가 그나마 괜찮았음
주변에 저거 본 사람 중에 1화 이상 넘긴사람 손에 꼽음
지우학 난 괜찮았는데... 그리 별로였나?
아니 괜찮았어.
아하, 글치? 난 꽤 재밌게 본 좀비 드라마여서 시즌2도 기대하고 있긴 해.. 근데 본문에선 좀 별로였다하기에 그리 별로였나, 이 생각도 들어서
차라리 단군이 이렇게 연출을 했어야 했다고 손보는게 오히려 저건 좀 보고 싶어지네 소리 나왔음...
단군이나 룩삼이나 옛날부터 게임 스트리머로 보던 사람들이 리뷰 컨텐츠로 진짜 확 뜨니까 신기한
ㄹㅇ 버틸수가 없더라… 20분 보고 껐는데 너무 노잼이라 검색해보니 개노잼확정이라 바로 탈출
나도 1화보다 포기 이게 뭔소리야 편집이 왜이래 연출은 또뭐고 ㅅㅂ 이러다 끔ㅋㅋㅋㅋ
하도 권해서 보긴 봤는데 ,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도 도통 중구난방에 이랬다 저랬다라 도저히 파악이 안 되서 보다 말았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 아쉽게도 표현이 안 됐네요 ㅎㅎ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애초부터 이것도 저것도 못하는 마당에 그냥 죄다 집어넣으면 되겠지 뭐 ㅋㅋ 하는 느낌이라 짜증까지 났음
단군은 웅남이도 어케어케하면 잘 만들 수도 있었다고 평할 정도로 호의적으로 봐주는 사람인데 ㅋㅋㅋ
종말의 바보 진짜 해외 점수 한국 점수 모두 꼬라박긴 했더라... 스위트홈2보다 점수 별로인거 보고 절대 보면 안 되겠다 생각했음
영상으로 보면 진짜 학을 땔 정도로 말하던데 얼마나 개판이면
나도 1화보다가 껐음. 걍 종말은 배경이고 걍 개인사 이야기들 하는거같음. 평도 그렇던데
종말배경에 개인사라도 재밌으면 봤음. 근데 뭔 이야긴지도 모르겠고 감독,작가 지들도 저거 만들면서 지들이 뭔 스토리 만드는지도 몰랐을거 같은 느낌임.
외계인도 재밌게 본사람이 저렇게 말할정도면;;
제목 따라가는 거 같았음 ... 종말 시작부터 종말이었음. 10분도 못보겠더라. 지우학 : 볼만 했음 닭강정 : B급 개그는 있었음 경성크리쳐 : 재밌게 봤음. 배우 보는 맛도 있음, 시즌 2 기다리는 중 선산 : 오 재밌는데? 뻔한 결말로? ... 아 뻔하네 쳇..
단군 왠만한 대중적인 드라마는 나름 볼만하다고 배우들 연기만으로도 괜찮다고 말하는데 대놓고 보지마라고 하는 건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
제목은 추천작인데 내용은 비추천작이네 ㅋ 종말은 여기저기 들리는게 다 한결 같네
1화는 정시청했는데 10초 넘기기로 보는것도 시간이 아까울지경임
감독 핑계거리 생겼네. 설마 이럴려고??,,
제목은 추천작인데, 내용은 죄다 비추천작...
유아인때문에 메인스토리를 들어내고 서브스토리를 메인으로 밀어서 그랬다고 변명을 해도 뭐 이건 연출력이나 극본 대사 자체가 오글거리거나 현실감 떨어지는게 너무 많음 걍 못만든 작품임 유아인 분량 빠져서 그랬다면 유아인 귀국전인 1~3화까지는 내용이 괜찮아야 하는데 그 부분도 너무 처참함 10초 넘기기로 간신히 보다가 넘길때마다 아무 쓸모없는 씬이랑 대사로 계속 분량 잡아먹는거보고 4화중간에 하차함 12화까지 밀만한 내용도 아니거니와 6~8화정도로 짧게 끝나야 딱 좋은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