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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가죽을 벗긴 건 단순 욕심 때문이 아니라 현상수배중인 로보를 잡았으니 다른 늑대들을 로보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무작정 사냥하거나 밀렵하지 말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벗긴 것임
하지만 털가죽은 벗겼죠?
요즘도 물증은 중요한 시대니까
묻어주긴했지만 가죽은 일단 벗김????
'가죽은 벗기고' 묻어주었군...
아 묻어주기전에 가죽은 벗기고 ㅋ
순애
하지만 털가죽은 벗겼죠?
순애
묻어주긴했지만 가죽은 일단 벗김????
아 묻어주기전에 가죽은 벗기고 ㅋ
ㅋㅋㅋㅋㅋㅋ
'가죽은 벗기고' 묻어주었군...
묻었는데 끄집어내서 가쥭벗긴건가....?
털가죽은벗기곳욷어줬구만
가죽을 벗겨서 전시하고 뼈는 묻어주었습니다.
안타까워한거 맞아요..?
안 안타까웠으면 박제행이었겠지
가죽 박제 당했는데여..
통박제
탈가죽을 벗긴 건 단순 욕심 때문이 아니라 현상수배중인 로보를 잡았으니 다른 늑대들을 로보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무작정 사냥하거나 밀렵하지 말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벗긴 것임
그걸 글로 적으면 안댓던거에여?
클라크 켄트
요즘도 물증은 중요한 시대니까
물증만큼 확실한게 없긴하지
꺼흑..
생각해보면 그렇겠네
저 시대는 까막눈도 많지 않았을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혐오글보면ㅈ토피아달리는봇ㅤ
얜 시톤이잖아!
신주쿠의 어벤져가 실존동물이었구나
물론 그 위에 타고있는건 그냥 설화속 존재
거의 모든 시튼 동물기 모음집에서 첫 빠따로 나오는 그 이야기......
얘랑 그 바다소가 유명하지않나? 바다소는 너무 맛있어서 멸종
https://namu.wiki/w/%EC%8A%A4%ED%85%94%EB%9F%AC%EB%B0%94%EB%8B%A4%EC%86%8C
벗기고후에 이야기가 생기겠지
'시체를 질질 끌고 다니며 체취를 남기고' '발을 잘라 발자국을 만들어' 이 미친 놈들
이거 보고 인간이 똑똑한 만큼 잔인하다고 느낌
마냥 욕하기엔 늑대가 주는 실질적인 피해가 컸음 저당시엔
로보가 워낙 영악해서..블랑카 잡기 전부터 덫 놓고 독섞은 고기 놓고 했는데 다 피해가고 위에 똥 싸놓는 등 티배깅까지 했다고 함..
어릴때 도서관에서 시튼 동물기 책 읽었던거 기억나네
이거 책으로 봤는데 늑대 능지가 미쳤던데 ㄷㄷ
괜히 인류의 마지막 라이벌이라고 부르는게 아님
시튼이 자기 돋보이려고 쓴건지 어떤지 몰라도 덫 근처까지 갔다가 눈치채고 뒷걸음질로 빠져나갔다고도 써놨지
인간: 이것은 네가 잡아 먹은 수많은 동물들의 복수다 받아들여라.
누구 발자국인지 어캐알조..
냄새로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가축 수천마리 다 먹지도 않을거 죽여댔으면 죽을만했다...
적당히 먹을만큼만 죽였으면 씁 어쩔수없지 하겠는데 2년동안 수천마리면 진짜 재미로 죽인게 엄청 많을듯 ㅋㅋㅋ 찾아보니 무리도 5마리밖에 안된다는데
비열이고 나발이고 사람한테 유해하면 잡는거지 뭐. 별수있나.
늑대왕을 백인들에개 적대적인 원주민으로 바꿔도 완벽하게 플롯이 성립되는 이아기
나는 전설이다 감독판 엔딩도 딱 이 스토리
시튼 동물기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이야기였지 이거. 이거랑 회색곰 왑의 삶이 지금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