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게베글에서 봤던 메뉴짤인데
구라안치고 요정도 달에 한번은 무조건 나옴 시범운영으로 먹은것도 아니었고
나도 랍스터 먹어봤구(취사병 피셜 마리당 하루밥값에 반정도 썻다 말함)
이게 정량이 말이되냐던데 브런치로 나온거 같음 아점으로 먹는거라 말됨 항상 넘치게 줘서 남기는 사람 많았음
뭐 높으신분 계신부대라 그런거 아니냐? 그냥 통신부대였뜸
식수가 적은거 아니냐? 간부용사 다 합쳐서 500 정도 넘었는데 작은지는 모르겠음
취사병 죽어나가는거 아니냐는
민간조리원분도 계시고 완제품으로 주는경우가 많아서 그정도는 아니라고 취사병 동기나 선임이 말해주드라고
김밥같은거 삼각김밥 완제품으로 박스에 담겨서 옴(남아서 3개씩 가져감)
암튼 나름 잘 나옵니다
한달에 한번은 랍스터가 나온다고? 뭔 알바풀림?
달에 한번이란게 랍스터가 그런다는건 아니구 좀 단가나가는 메뉴? 그런걸로 편성해서 나왔어요 돈마호크같은거
요즘 많이 좋아지긴했더라
당근맛 쿠키
부바부는 어쩔수 없긴하죠 뭐
하지만 후방은!
이것도 근데 부바부는 있는 거 같은데 난 이정도까진 못봤었어
하도 군대서 ㅈ같은걸 많이 겪어봐서 좋은예기 나오면 믿을수가 있어야지.....
밥 잘나오는거 별개치고 ㅈ같은거 아직 많이 남았긴 합니다ㅋㅋ
이 문제의 가장 큰 중요점은 담당하는 사람이 관심을 얼마나 가지느냐에 달려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