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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면 몰라도 싫은거 미래를 위해 억지로 10시간씩 해야된다는 점에서 뭔가 잘못된거같아
저 의지가 부모가 만든 의지인지 자발적인지가 중요하지
약대 간다고 초등학교 부터 17시간 씩 공부하는게 말이되는건가? 이런거 보면 학생들의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되는것 같음.
대부분 의미없는 행위임. 근데 소위 "사" 붙는 직업들 기득권 강화한 결과가 저거임.
너무 일찍부터 저렇게 달리면 금방 번아웃오고 접는 경우 많은데
공부 10시간 : 그럴 수 있음 아이패드로 10시간 공부만 함 : ??????
연습장 아니고 아이패드로 10시간 공부하는거면 자발적 같은데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면 몰라도 싫은거 미래를 위해 억지로 10시간씩 해야된다는 점에서 뭔가 잘못된거같아
공부 10시간 : 그럴 수 있음 아이패드로 10시간 공부만 함 : ??????
저 의지가 부모가 만든 의지인지 자발적인지가 중요하지
다이내믹 로동
연습장 아니고 아이패드로 10시간 공부하는거면 자발적 같은데
애가 자율적으로 공부를 하는 건 애가 동기가 있어서인데 그 동기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음 우리는 이걸 뭐라고 하냐면 세뇌교육이라고 함.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결정했으면 더 대단해질 애를 더 덜 대단한 이미 정해진 루트 위로 올려서 약사로 강등시키는 아주 훌륭한 교육방법임..... 저 애가 자발적으로 뭘 하고싶은지를 스스로 판단해서 정했으면 더 대단했을거야....
본인 어렸을 때 한거보면 저런 아이가 예체능이나 다른거 재능 없어서 한 다는거 공감 안 되덜 너는 엄청난 애야;; 너 나이에 자기 능력 파악하고, 어떻게 할 지 계획 짜고, 실행하는 것만 해도 똑똑한 것 같은데;;
똑똑하긴 한데 문제는 그거야 왜 약사가 되고 싶은지 왜 저걸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 자율성이 없음 이렇게 말하면 극단적이지만, 북한 엘리트 중 일부가 김씨 삼부자에 충성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거 외는 상상도 못하는 것과 비슷한 거임. 왜 약대를 가야하나? 왜 약사가 되어야 하나를 본인이 생각했을까? 10세는 자신의 주관이 가장 빠르게 바뀌는 세대임. 그러다가 주관이 굳어지는게 사춘기고. 근데 그 전부터 저러고 있는 건.....
그런점은 생각하면 걱정 되는데....... 당장 먹고사는 것만 생각해도 머리 아프고 확실한 건 없으니까 뭐라고는 못 하겠어요....
보통 냅두면 뭐도 안 될 애애게 뭐라도 시키는 거가 차라리 나은 거 같음 우리 사회는 천재를 거세시켜서 수재를 만들어놓고 자기가 수재를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잘못된 교육자들이 너무 많아 냅뒀으면 더 대단했을 애임 쭉 보면.....
약대 간다고 초등학교 부터 17시간 씩 공부하는게 말이되는건가? 이런거 보면 학생들의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되는것 같음.
루리웹-5679712317
대부분 의미없는 행위임. 근데 소위 "사" 붙는 직업들 기득권 강화한 결과가 저거임.
어떤 직종이건 파헤쳐보면 생각보다 별 거 없다는 진리에 도달하게 되어있음 그럼 온갖 세력과 집단에게 견제를 받게되고 수입에 직결되게 됨 그럼 이때부터 성역화를 시작함 사실을 감추거나 자기들 잡단 내의 정보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갖은 미사여구로 치장하고 되도않는 허례허식을 들고오기 시작함 예전에 비하면 그 위광이 많이 죽었지만 의사 치과의사가 가장 이게 잘 되어있다
너무 일찍부터 저렇게 달리면 금방 번아웃오고 접는 경우 많은데
ㄹㅇ 1-2년 빡시게 공부하는것도 힘들어하는게 대부분의 인간인데 ㅋㅋ
약대말고 다른델 가지
부끄러워...
노력에 재능이 있네
그래도 좀 놀면서 하지...
저러다 한번 틀어지면 후폭풍이 장난 아닐텐데
초6 수학 맞냐? 뭔가 좀 복잡한거 같은디?
당연 선행이지
내용보니까 고1 수학 상
저게 사춘기 이후에 하면 괜찮은데 사춘기 이전이면 사춘기때 틀어지면 한도 끝도 없이 엇나갈텐데...
사회를 이따구로 만든 죄책감을 느끼라면 뭐 오케이 스스로 열심히 하는건 보기 좋은 일이긴 하지만 초등학생이 벌써부터 열몇시간씩을 갈아가면서 공부하는거 보는게 불편한게 나만 있는거 같지는 않네
빨리 선행한다고 뛰어나 지는게 아닌데 그냥 좀 적당히 하면서 흥미를 잃지 않아야지
다양한걸 경험해야할 시기에 저러고 있는건 좀 안타깝네 앞에 몇년 더 일찍 저렇게 한다고 못갈애가 갈거 같지는 않은데
어른에게 존경 받아도 좋을 거 하나 없단다.
저런애들 보면 극단적으로 수면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성장을 못하던데
왜....약대를...? 의대를 가지...?
와 미쳤다. 뭘 해도 성공할 친구네 ㄹㅇ
근데 좀 아이답게 놀기도 했으면 좋겠다. 사회가 그렇게 만든건지, 주변의 어른들이 저런 사상을 주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벌써부터 잘하는게 없으면 공부라도 잘해야죠 라는 말을 하는게 참 착잡하네
더 대단했을 애를 아이 자존감 박살내서 세뇌한 결과로밖에 안 보임 진짜....
저정도 노력이면 밥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뭐든 되겠지
의대 인줄
암만봐도 엄마가 자막 적어준 느낌인데
나도 그 생각 임 블로그/인스타 광고 글 느낌 너무 남
저대로 냅두면 평생 우울증을 달고 살 것 같은데?ㅠㅠ
전국민이 직업 소득 근무환경 등등 낱낱이 잘 알고 한가지 기준으로 선발하니까 당연히 서열화가 이루어지고 한쪽으로 수요가 쏠리는 거 아닐까? 이게 잘못된거다 느낀다면 그러면 독일 일본처럼 처음부터 직업학교를 보내거나 유토리 교육을 시키던가 하는 정책에는 동의하는가? 생각해봐야함..이런 풍경은 우리가 만든 거임
나 초등학교때는 대통령 의사 박사 이런거 한다고 했는데 심지어 약사도 아니고 약대가 목표라면 솔직히 좀 걱정이 되네
게임도 17시간은 못하겠다.
그냥 세뇌 아니냐
어려서 뭘 잘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아무것도 알수없을 나이에 벌써부터 다른데엔 아무것도 재능이 없다고 단언한다?
본인 의지라면 존중하고 싶은데, 17시간은 체력 관리에 위험이 좀,....;;;
현시점 Ai로 직업의 특이점이 오고 있는데 벌써 정해놓고 시작 하는게 맞나 싶다
저거 보고 죄책감 느끼는게 바보지.수없이 경험할 시기에 지금 애한테 테러하고 있는거임.진짜 꼴값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