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돈을 써서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다니 비겁한!"
이라고 까이지만
실제로는
"저정도 돈을 들였으면 또 무슨 짓거리를 더할까?"
를 경계하는 장면임.
실제로 지역 해녀들을 매수해서 재료조차 못얻게하는 일부터
아예 지하철 역에서 사람을 철도에 밀어버리는 짓까지 하는 애들이라
경기하나 이기겠다고 수천만원을 태워?
인 상황에서 무슨 다른짓을 할지 걱정안하는게 이상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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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짓 - 아직안함 주인공 - 이미 비겁한 짓을 한 것에 대해 분노 중 사사초밥이 한 일 - 신선한 재료를 공수함
그간의 행적들도 있고 저거 이전에 쟤내가 했던 짓이 지하철 고의사고 내는짓을 했으니까 충분히 저럴만도 함 사고 당한 사람이 규격외의 인간이라 살아서 그렇지
저기서 주목할 건 "또" 인데 재료 공수야 그렇다치고 앞에서 저지른 일들은 비판받아 마땅한 일임 저 장면만 돌아다니니까 이상하게 보여서 그렇지
일단 저기서는 ㄹㅇ 돈써서 자기들 재료 관리한거 말고는 1도 없긴 했는데 이전까지 온갖 개씹지1랄을 쳐벌인 씹1새들이라 걍 존재 자체만으로 의심당해 마땅한 새끼들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추후 보면 저정도는 애교지 아니 이새끼가 상대도 김을 못 쓰게 하겠다고, 솔직히 몇억 가치 될만한 김 양식장을 태워...?
뭐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그냥 신선한 재료를 샀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늘 남이 쓸 재료까지 쓸어버리는게 문제임 그래서 보통 자기가 직접 잡거나 2류 재료로 이기는게 스토리임
의심하는게 재들 살인미수범이란거로 설명 다 됨
다른짓 - 아직안함 주인공 - 이미 비겁한 짓을 한 것에 대해 분노 중 사사초밥이 한 일 - 신선한 재료를 공수함
지금까지 한일- 주인공 아빠 죽이려했고 결국 주인공아빠는 병1신됨 주인공 아빠 가게에 식재료납품 막아서 질 좋은 생선 못쓰게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살인
의심하는게 재들 살인미수범이란거로 설명 다 됨
그간의 행적들도 있고 저거 이전에 쟤내가 했던 짓이 지하철 고의사고 내는짓을 했으니까 충분히 저럴만도 함 사고 당한 사람이 규격외의 인간이라 살아서 그렇지
저기서 주목할 건 "또" 인데 재료 공수야 그렇다치고 앞에서 저지른 일들은 비판받아 마땅한 일임 저 장면만 돌아다니니까 이상하게 보여서 그렇지
근데 추후 보면 저정도는 애교지 아니 이새끼가 상대도 김을 못 쓰게 하겠다고, 솔직히 몇억 가치 될만한 김 양식장을 태워...?
뭐 사사초밥이 자금력으로 사재기해서 주인공 일행이 재료 수급에 곤란하게 만들긴 했지만ㅋㅋ 너무 함축시켜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일이 있고도 용서한 쇼타가 너무 호구스럽더라
일단 저기서는 ㄹㅇ 돈써서 자기들 재료 관리한거 말고는 1도 없긴 했는데 이전까지 온갖 개씹지1랄을 쳐벌인 씹1새들이라 걍 존재 자체만으로 의심당해 마땅한 새끼들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이번건 단위수가 비겁하단 소리나올법했어ㅋㅋㅋ
그래서 짤로만 작품을 배우면 안 됨
돈으로 매점매석해서 자기내 지방을 ㅁㅁ내고 배는 망가트려서 아버지는 시한부 환자가 될뻔하고 그외 별별 짓을 다해서 민폐 저지르는데 이번엔 그냥 돈쳐발랐다고 좋게 볼 이유가 없긴하지
뭐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그냥 신선한 재료를 샀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늘 남이 쓸 재료까지 쓸어버리는게 문제임 그래서 보통 자기가 직접 잡거나 2류 재료로 이기는게 스토리임
매번 부러진 직검으로 했는데도 안지는
단어선택이 않좋았군
걍 부분만 보니 그런거임 짤은 앞뒤가 없으니깐
솔직히 쇼타 입장에선 걍 사사초밥 직원들이 월급만 세어도 비겁하게 보일거임
내어머니를죽여서 번 돈! 내 아버지를 ㅂㅅ만든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