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이모기다릴게
추천 0
조회 1
날짜 21:14
|
아르타니스(신관)
추천 0
조회 6
날짜 21:14
|
방거니브
추천 0
조회 24
날짜 21:14
|
불모의땅
추천 0
조회 19
날짜 21:14
|
됐거든?
추천 0
조회 37
날짜 21:14
|
루리웹-0224555864
추천 0
조회 25
날짜 21:14
|
타농부 타간지
추천 0
조회 19
날짜 21:14
|
적방편이
추천 1
조회 67
날짜 21:14
|
scama
추천 0
조회 70
날짜 21:14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1
조회 64
날짜 21:14
|
샤메이마루
추천 3
조회 57
날짜 21:14
|
얀세우유
추천 0
조회 15
날짜 21:14
|
털이많은게 좋은신사
추천 0
조회 47
날짜 21:13
|
전부 터트릴꼬얌
추천 0
조회 20
날짜 21:13
|
Prophe12t
추천 1
조회 122
날짜 21:13
|
십장새끼
추천 1
조회 73
날짜 21:13
|
루리웹-4821678527
추천 2
조회 46
날짜 21:13
|
찌찌참마도
추천 0
조회 28
날짜 21:13
|
VF-31A 카이로스
추천 0
조회 66
날짜 21:13
|
괴도 라팡
추천 1
조회 35
날짜 21:13
|
초전도국밥
추천 2
조회 86
날짜 21:13
|
단사쵸
추천 0
조회 38
날짜 21:13
|
차카츄랑
추천 6
조회 72
날짜 21:13
|
darkcrash
추천 0
조회 76
날짜 21:13
|
똥개 연탄이
추천 5
조회 112
날짜 21:13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34
날짜 21:13
|
오고곡헤으응
추천 0
조회 68
날짜 21:13
|
루리웹-5187461865
추천 2
조회 133
날짜 21:13
|
본문
BEST
계획 짜는데 도움 주거나 의견개진 적극적으로 할거 아니면 아구리
그럼 나는 단독군장만 챙기면 되나...?
난 저런식으로 짜고 가서 유연하게 조정하는게 좋아
외국계에 저렇게 제출하면 좋아한다더라 ㅋㅋㅋ PTSD땜에 죧같아서그렇지 각지게 딱 정리된 좋은양식은 맞아
주최자가 군필이라는건 바로 알겠다
전투휴양 뭔데 ㅋㅋ
계획을 짜주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를 모르는 놈들이 한가득임 ㅋㅋㅋ
주최자가 군필이라는건 바로 알겠다
아우 제대한지 20년 다되가는데 보기민 해도 PTSD 온다 ㅋㅋㅋㅋ
이런 시발
뭐 편리하고 실용적이긴 한데.... 여행으로서의 낭만같은건 느끼기 힘들듯 나름 수학여행 생각난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있을래나...? 없을래나
그럼 나는 단독군장만 챙기면 되나...?
여행전에.화스트페이스 한번 외치고 군장 싸고 가렴
후....후.... 행정반에서 전파합니다~
말번초들:그들에게나 우리나 긴 하루가 될것이다 새벽 3시반 기상
소대장임이 행군전에 단독군장 검사할거라고 가라치지 말라심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구와아아악
루리웹-9129584430
근데 여행은 몸이 쥦나 힘들어야 나중에 생각남 당시에는 개 짜증나지만 결국엔 몸이 힘든 여행이 제일 재미났음
전투휴양 뭔데 ㅋㅋ
자세히 보시면 점호도 있어요ㅋㅋ
계획표를 받아든 친구들
계획 짜는데 도움 주거나 의견개진 적극적으로 할거 아니면 아구리
ㄹㅇㅋㅋ
"목마른 놈이 우물 파도록"
루리웹-9129584430
rollrooll
계획을 짜주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를 모르는 놈들이 한가득임 ㅋㅋㅋ
루리웹-9129584430
그런건 동남아나 일본까지만 유효
루리웹-9129584430
극한의 효율충 한국인은 계획이 필요해
"여기 어때?" "여기 별로 재미없을거 같은데 딴 데는 없어?" "아 그럼 여기 괜찮다더라" "너무 먼데... 좀 가깝고 피곤하지 않은 곳." "여기 가자 그럼." "어후... 이런데밖에 없어? 그냥 알아서 정해." "ㅇㅇ그래 씹.... ㅇㅇ"
뭐 저정도면 괜찮지.... 마지막행정사항과 기안,결제부분뭐냐..
외국계에 저렇게 제출하면 좋아한다더라 ㅋㅋㅋ PTSD땜에 죧같아서그렇지 각지게 딱 정리된 좋은양식은 맞아
일본대학 유학간 한국 장교가 과제를 작계형식으로 제출하니 교수가 엄청 좋아했다고함
아 특공이라니 갑자기 표정이 비장해지면서 김군은 훌륭한 군인이구나 했던 썰인가 ㅋㅋ
아니 스케쥴이 어떻고 이전에 서류 폼이 짬내난다고!!
난 저런식으로 짜고 가서 유연하게 조정하는게 좋아
여행갈때 어느정도 틀 안잡고 가면 시간 물처럼 흘러버려서 나중에 가면 아 여기 가볼껄 저기 가볼껄 하게되더라고 + 저런거 미래 해두면 바가지 좀 덜쓸 수 있더라
ㅇㅇ 저 정도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큰 틀과 정보는 갖춰야지
아무 계획없이 가서 뭐하지? 하다 호텔-편의점만 사흘간 왔다갔다 한 적도 있음.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전쟁에 계획은 쓸모없어질 수 있지만, 계획을 짜는것만큼은 필수이다.
뭐하지 하면서 검색하다가 시간 다쓰고 ㅋㅋㅋ
유연하게 조정하면 좋은데 가서 개빡빡하게 무조건 일정대로 해야 한다면서 억지로 끼워 맞추는건 별로임..
최소한 숙소랑 렌터카 정도는 확실하게 하고 가야지 이것ㄷ 안하고가면 길바닥에서 버리는 시간이 ㄷㄷ
저렇게 짠다는거 자체가 조사를 엄청 했다는거기때문에 유연성을 부리려고 해도 머릿속에정보가 많아서 더 유연하게 대처하더군요. 예를들어 12시 기차 타기로 했는데.. 조사때 2시꺼 탈까 4시꺼 탈까.. 고민을 해봤었기 때문에 2시에 있다는거 알아서 대충 (밥 먹다보니 시간 좀 빡세네.. 그냥 여유있게 먹고 2시꺼 타자)는 식의 유도리가 가능해서요. 그냥 시나리오는 최대한 많이 고민해보고 정보 모으는게 여러모로 좋긴 함요.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애초에 계획없이 가는게 아니고 일정 인원 정해진 상태면 저렇게 계획 철저하게 짜두는게 무조건 낫지 저렇게해도 계획대로 안굴러가기 때문에 몇개는 건너띈다고 봐야지
여행이 아니라 침투작전이다
야 무슨 행군하냐
와 중간짤 진짜 나랑 개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가오나시처럼 다니는게 편하고 좋던데 오.... 밥.... 오... 여행지... 냠냠 거리고 자는게 진짜 편함
저 각주하고 표, 글씨체까지 슈발거 진짜 보면 볼수록 PTSD오지게 오넼ㅋㅋㅋㅋ
나쁜건 아니지만 스케줄 평크내면 큰일날거같음
반려
짜줘도 ㅈㄹ
창 끝 전투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휴가
무슨 수련회인가?
아.. 다 좋은데 왜 양식을 저렇게... 하
행군해야될거 같은데
눈에 잘 보이는데 개같아지는 양식
스케쥴 어긋나면 계획 짠 사람이 엄청 화날거 같아서 별로...
어우 보자마자 우욱 하네 ㅋㅋㅋ
금 얼마얼마 사이에 띄어쓰기하면 안되는거아님?
사람은 평소에 상호간의 대화나 의논을 꾸준히 지속할 필요가 있어
완젼 내취향 계획 오졋다
이런거 좋아하는사람: 꼼꼼히 읽고 흡족해함 싫어하는 사람: 가격 얼마내는지 읽지도않음 그냥 가서 하라는대로함..(내가그럼)
플랜 b도 세워야지. 중간에 펑크나면 어쩌려고.
시이발 잘때 돌아가면서 불침번 서야하나?
저런 계획의 치명적인 단점은 일정에 하나라도 변수가 생기면 나머지 전부가 꼬인다는 거지 대략적으로 오전어디, 오후어디, 저녁은 뭐 할지 정도만 정해야 한두시간정도는 지체되어도 크게 문제가 없음
제주도 예를 들면 중심 관광지 정해두고 주변 두어개 같이 봐두고 가면 좋고 아님말고 식으로 짜두고 밥만 루트 따라 잘 정하면 무난하더라고
제대로 된 계획은 변수 초함 플렌b c도 있어야 할 듯 플렌d는 전부 안 되거나 아프거나 했을 때 제로베이스 계획이나 대처도 넣어서 제가 그렇게 함... 이쁜 스티커랑 여행지 대표 사진 붙여서 이쁘게
특히 식사. 대부분 맛집 검색해서 갈텐데 예약해서 가는게 아니라면 대부분 대기열있을거고 대기열이 두시간 이상 걸릴수도 있음. 그럼 다르누맛집 찾아야하고 동선 꼬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왜 이런데 가자했나, 다른 차선색은 준비 안하고 뭐했나 겁나 싸우게 됨.
여행스타일이 일정에 맞춰서 빡빡하게 가는사람이 있고 그냥 느긋하게 진짜 풍경감상하고 카페 식사하는사람이 있고 스타일 안맞으면 힘들지
어디 가이드도 저렇게 딱딱 맞게 안 움직이는데...
빡센 일정만 아니면 좋지 뭐
케이크 예약에서 메뉴 선정이 이미 된 건지, 가서 고르면 되는지 애매하다는 점 빼면 좋네.
+로 꼬이면 전체가 개박살난다는 점이 좀 애매하긴 한데, 그거야 예측 불가능 영역이니 현장에서 조율해야 하는 거고...-_-...;;;
훈련계획서 같네
여행가서 맛스타라도 마셔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이거 짜주면 무조건 좋지 여행계획 경비 일정짜는게 여간귀찮냐 드는품도그렇고 내친구가 저런거해준다하면 가이드비 챙겨줄 요량있음.
너무 좋아 다음에 뭐하지..하면서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접어논 계획표 펼쳐보는거 너무 좋아
교육장교거나 작전장교..
좋긴한데 일단 양식이 마음에 안들어
양식이...
군대 서식이라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저렇게 모든게 계획으로 짜여진 여행이 싫음 그날마다 들릴곳 크게 2~3개만 정하고 그 사이에 즉흥적으로 이곳저곳 둘러다니는걸 선호함
해외갈땐 저렇게 해야지.... 난 식당은 옵션 3개쯤 잡고 그때 상황 보고 감
저렇게 시간대 별로 딱딱 나누진않고 오전 몇시 출발 xx 점심 오후 aa bb cc-시간보고 저녁먼저 이런식으로 함
제주도 탈환하고 오키나와 침공하는건가
막 10분단위로 짠것도 아니고 큰 핵심들만 짠거라서 매우 좋음!!
나도 여행 가면 분단위로 계획 짜서감 성격상 무계획은 안맞더라 무계획으로 한번 가봤더니 자동차에 앉아서 다음에 어디가지 뭐먹지 뭐하지 이거 찾고있음 여행지에서 이럴바에야 미리 찾고 가는게 낫지 싶더라
한림에 숙소 잡고 성산,우도 관광을 짠다고??
진짜 한림에 숙소잡고 우도 가는건 신박했닼ㅋㅋㅋㅋ
난 저걸 걍 한장 정도로 요약해준 게 좋긴 함...여행이란게 진짜 딱딱 움직여지는게 아니더라고
여행이 아니라 점령 계획이라면 납득할수있다
비쥬얼때문에 욕은 나오는데 따라가는 입장이면 개 편하긴할듯ㅋㅋ
변수 생길지도 모르니 플랜B~D같은거 사이사이에 추가하는게 좋아보이는데
나는 무계획으로 여행지 무작정 가서 뭐할지 가만히 서서 고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계획 필수임
나는 분단위로 짜고, 유사 시 다른 옵션까지 다 짜놓는데… 어지간한 경우의 수는 다 계산해서 여행계획 세움.
다 좋아 그런데 왜 군양식이란 말이더냐!!!!
가이드가 할 일을 대신 다 해준다는데 계획대로 고집하는것만 아니면 좋지 ㅋㅋㅋ
나는 무계획 여행도 좋아하지만, 저런 방식의 여행을 짜준다면 군말 없이 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은 휴양 느낌으로 가는 사람 있고 관광! ㅈㄴ관광!! 이런느낌으로 가는사람 있어서 서로 잘맞춰가야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키나와 침공가냐고 ㅋㅋㅋㅋㅋ
금액이랑 계획 철저하게 짠건 좋은데 동선이 저게 뭐여.....무슨 숙소는 인천에 잡고 다음날 가평 가는것도 아니고
저런거 10분 컷으로 만들었던 내가 있었지 ㅋㅋㅋ 근데 지금은 다 까먹음. 뭐가 그리 급했는지 모든 것을 키보드만으로 하지 않으면 뭔가 멋없게 느껴져서 단축키 빠르게 외웠던 기억이 있음
저 정도면 과하지 않게 시간대 나눠 있어서 다니긴 편할 듯. 난 뭐 하나라도 더 보겠다고 관광지 하나에 한시간 이하 컷으로 갯수만 늘리는 건 싫더라.
일정이 너무 허술해서 불만인건가...? 플랜B도 없고 변수에 대한 여유시간도 없고
저도 플랜B부터 생각했는데 ㅋㅋ
난 걍 대충만 세우고 가서 현지 카페나 바에서 맥주나 커피 마시면서 다음 갈데 정하고 그런게 좋던데 ㅋㅋㅋㅋ 너무 여유없으면 내가 여행하러온건지 일하러 온건지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