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뉴비 간호사 교보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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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일줄 알았는데
피하지방이 적은 경우,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서 혈관이 강력해진 경우는 저럴 수 있음 선천적으로 피부 가죽이 얇은 사람도 그렇고
다트마냥 던져도 꽂겠넼ㅋㅋㅋ
신입 간호사들 자존감 버프토템;;
난 집어넣고 휘휘 저어줘야 나오는데
근육을 덮고 있는 혈관이 운동으로 크기가 커진 근육에 밀려서 튀어나옴
와! 왕대포 주사 아시는구나
이사람일줄 알았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악!!!!
페미니스트라고 너무 미워하지 마 ㅋㅋㅋㅋ
나는좋아해,,
왤케 혈관이 튀나옴?
므량컁
피하지방이 적은 경우,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서 혈관이 강력해진 경우는 저럴 수 있음 선천적으로 피부 가죽이 얇은 사람도 그렇고
므량컁
근육을 덮고 있는 혈관이 운동으로 크기가 커진 근육에 밀려서 튀어나옴
안보이면 환자고 간호사고 둘다 난감함ㅋㅋㅋㅋ 손등에는 빵꾸 여러개 나있지 고문이 따로 없을지경
다트마냥 던져도 꽂겠넼ㅋㅋㅋ
난 매일 3,4번 찌르고 결국 손에서 채혈 하는데.. 개부럽네
그정도면 혜자 아님?
경우의수가 두개임 진짜 안만져지는 혈관저질이거나 임상병리과혹은간호사 가 ㅄ이거나 ,
신입 간호사들 자존감 버프토템;;
난 안보여서 손등에 하게되는데 아퍼...ㅠ
난 집어넣고 휘휘 저어줘야 나오는데
그거 젤 싫더라 ㅋㅋ 채혈실은 그냥 꼽으면 콸콸 나오는데
와 굵고 곧은 혈관 ㄷㄷㄷ 전박에만 3줄..
바로 혈관 터뜨리기ㅋㅋ
통아저씨 마냥 꽂던데
혈관 못 찾아서 결국 손등을 찔렀는데, 찌르고 나서 혈관 찾아서 후비적 후비적 거리는 모습을 직관하는 느낌은 꽤나 새로웠음.
으앙 무서워
난 뚱뚱해서 가끔 다른 사람보고 꽂아달라더라...
전 혈액검사하려면 존내 못찾는다고 말하니 잘하는 사람 와도 못해서 손등 다른팔 그리고 다시 원래 팔..해본적도 있는데..;ㅅ;
나 너무 찔러서 발에다 뽑은 ㅋㅋ
아 아직 발까지 가본적은 없었는데 ㄷㄷ...
발은 혈관 쫌 튀어 나오고 해서 한번에 잘 뽑던 ㅋㅋ...
팔에 하지정맥류가 있나
살찌기전엔 안그랬는데 살찌고 오랜만에 헌혈 가니까 오른팔 꾹꾹 누르시다가 반대팔 좀요 하시곤 왼팔 꾹꾹 누르시다가 오른팔이 더 나은가?하면서 또 오른팔 꾹꾹 누르시더라
혈관 3트 당해보면 진짜 하
정확히 저 반대 케이스가 난데... 가뜩이나 잘 안 보이는 혈관이 바늘 꽂으려 하면 더 깊이 숨어버림 ㅋㅋ 간호장교한테서 "바늘 찔러 피 한 방울 안 나올 놈" 소리도 들어보고 맹장으로 입원했을 때는 간호사마다 돌아가면서 혈관 터뜨린 게 양쪽 팔뚝 합쳐서 대여섯군데였음 ㅠㅠ 어이가 없어서 웃으니까 어떤 간호사가 웃을 일이 아니라고 신경질을 부리데. 나참 어이가 없어서... 결국 안되겠으니까 간호사들끼리 쑥덕대기를 "우리 실력으론 안돠겠다. 장선배님을 부르자" 해서 수간호사를 데려옴. 그분은 한번 슥 훑더니 "음" 하고는 냅다 바늘을 꽂는데 그게 한큐에 쑥 들어가더라. 순간 완전 환호의 도가니가 됨 ㅋㅋ
근데 진짜 바늘 꼽는더 숙련자들 장난 아님ㅋㅋ
난 입원했을때 옆에 할아버지 혈관을 못찾겠다니까, 물을 마시면 혈액이 원래 수분이 섞여있으니, 수분이 늘어나면서 혈관도 굵어지지 않을까요, 하니 물 마시고 얼마 있다가 주사 놓고 가던데...
이거도방법중하나임,, 어르신들보면 극도로 물은안드심 ,반탈수상태가와서 혈류도 줄어서 혈관이 쪼그라듬
난 열심히 이리저리 꼽던데 심할땐 멍들어서 아파... 나도 핏줄 잘보였으면 좋겠다
나도 ㄹㅇ 챌린지모드임 오른팔 왼팔 다시 오른팔 꼽고 그럼
혈관은 잘보이는게 좋은게아님,, 잘만져져야함, 탄탄하게,, 담배피고 운동안하면 절대 안됨, 많은환자들이 여기보이네!! 하고 간호사한테 ㅈㄹ하지만 그런거찔러놓으면 좀만잇음 먼듬
난 링거맞을때 처음 온 간호사가 고군분투하다가 몇번 다시 꽂고 고생하다 선배간호사 불러오던데
아니 지방이 어디간거여;;
운동 오래한사람은 이후에 오래 쉬어도 피하지방층은 복구가 안되는것 같더라 와이프가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핏줄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제왕절개할때 의사선생님이 좋아함 지방이 없으니 조금만 째도 된다고 ㅋㅋ
지방 많으면 시야를많이가려서 싫어하드라고 ,
나도 헌혈 최적화 팔 소유자라서 신입들이 도전하는 경험이 잦았는데 지금까지 5번의 찐빠를 내 팔뚝으로 경험하고부터는 신규는 피하게 됨.
나는 고무줄로 묶어서 때리면 핏줄은 잘 올라오는데 능숙하게 안 찌르면 혈관 터지고 피는 안뽑히는 체질이라.... 채혈 할 때에 최고기록은 간호사 3명이서 양팔에 6군데 터뜨리고 의사 호출되어서 병상에 눕혀졌던 때였는데....
의사는 IV 안함,, 안하는거도아니고 못해,,, 할줄모름
의사선생님이 손 비어있는 간호사를 전부 불러와서 직접 채혈할 간호사를 골라주시더라구요 ㅎㅎ
18 G 로찔러도 살짝튕겨 나올듯한 저혈관,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