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주이긴 했지만 딱히 아나킨을 가혹하게 착취하지도 않았고(출퇴근 및 사생활 보장)
계약에 따라 콰이곤에게 순순히 아나킨을 해방시켜줬고
엄마 구하러 타투인에 온 아나킨과 만났을때도 본인은 몰락해서 알거지가 됐지만 아나킨이 잘컸다고 반가워하고
아나킨도 딱히 악감정을 가졌다고 묘사된적 없음
심지어 엄마의 복수로 때마다 타투인에 와서 터스켄학살투어를 뛰는 복수귀 베이더가 와토는 손도 안댐
이것만 해도 와토가 인생 그럭저럭 잘 살았다고 할수있음
빛토
그리고 정신공격(?)에 내성도 가지고 있었지...
이미 황금의 정신을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
저희 베이더가 신경을 쓰게 했군요 3번째 형제가 곧 방문하도록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