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ㅁㅇ들고있다가 걸려서 재판중인 경우이다
화상 재판 대기실에서
다른사람들도 보고 있는 와중에
대마를 말아서
맛있게 피는 용의자!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화상재판 대기중인 다른 용의자..
....는 신경 1도 안쓰고 자기재판 시작전까지 판사가 보고있던 말던 맛있게 빨고있다
다시 말하지만 미시간은 대마가 합법이라 피워서 안되는건 아니고,
그냥 쟤가 마/약소지죄로 걸려서 피면 안되는 상황임.
어쨌든 대마 빨아서 기분좋은 용의자는 ㅁㅇ테스트 가라로 받은것도 넙죽넙죽 다 고백해 버리고,
변호사 눈나는 절망하고 판사 아조씨는
됨...
대마빨고 기분좋다고 자다가 테스트 놓쳐서 본드 짤리고 수배된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