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타이어 2개가 모두 터진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40대가
일주일 뒤 혈중 알코올 치사량 수치인 0.418%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았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된 A(44)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
치사량 드셨으면 2년말고 죽여드려야하는거 아닐까
오른쪽 타이어 2개가 모두 터진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40대가
일주일 뒤 혈중 알코올 치사량 수치인 0.418%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았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된 A(44)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
치사량 드셨으면 2년말고 죽여드려야하는거 아닐까
음주운전 습관이니까 그냥 적발되면 바로 아웃시켜야됨 진짜
타이어 2개 터졌는데도 살은 놈이라서 명줄이 길긴 기네...
ㄷㄷ
그냥 놔두면 알중으로 가실 것 같은데;;; 오히려 징역 2년으로 실형 살면 말이 실형이지 알콜중독 치료를 위한 감금 치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