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차별 개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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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 자존심 개쩔어서 영어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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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7만원이면 싸긴한데 하소연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비아냥 거리는걸 뭐 잘했다고 당당히 올리냐 ㄷㄷ 장사 하기 싫음?
시발 모를수도 있지. 그리고 헬스장마다 1회 OT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어.
앤 똥인줄도 모르고 자랑스럽게 박제했냐 가해자가 블박제보하는거 보는거 같네
저쯤은 걍 물어볼 수도 있지 진짜 쌩뉴비는 모를 내용인데
ㅋㅋㅋㅋㅋ 장사 잘되서 ↗같이 굴어도 되나봄
3개월에 7만이면 싸긴하네
3개월 7만원이면 싸긴한데 하소연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비아냥 거리는걸 뭐 잘했다고 당당히 올리냐 ㄷㄷ 장사 하기 싫음?
회사랑 사장이 뒤지지 자긴 괜찮다?
지가 올렸다는게 포인트로군.
저바닥이 머리가 나빠서 몸만 고생 시키는 애들이 많은 동네잖아. 그런 생각을 할 머리가 있으면 지가 하나 차렸지 저러고 있겠어.
3개월에 7만이면 싸긴하네
두루랄민
겉
시발 모를수도 있지. 그리고 헬스장마다 1회 OT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어.
ㅋㅋㅋㅋㅋ 장사 잘되서 ↗같이 굴어도 되나봄
저쯤은 걍 물어볼 수도 있지 진짜 쌩뉴비는 모를 내용인데
뭐 지 딴에는 20만원짜리 중고거래하는데 6만원에 사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처럼 보였나봄?
루리웹-91454507
? 뭐가 선을 넘었는데?
루리웹-91454507
무슨 선을 넘고 날카롭게 했다는거야?
루리웹-91454507
모를수도있지?
Amaranth
그니까 만약 헬스업계에서 보자면 7만원에 헬스장 이용에 피티까지 받고싶다하면 선생님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 상황이긴한데 밑에 재밌네요 이러는 순간부터 놀자고 덤벼드는꼴이되는거임 결국 잘모르고 물어본걸수도있고 알고물어본거면 진짜 짠돌이긴한데 대응을 진짜 잘못한거임
앤 똥인줄도 모르고 자랑스럽게 박제했냐 가해자가 블박제보하는거 보는거 같네
입주민 사이에서 입소문 안좋게 나기 시작하면 일 끊길텐데
손님 걷어차기!
아예 돌아가는 시스템 모르니까 물어보니 ㅂㅅ만드는 데라고 인스타로 소문 쫙퍼트리네 ㅋㅋ 그것도 ㅂㅅ 만든 본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트레이너들 인성교육 시켜야됨 눈+ 근자감만 너무높아서 예의없는사람 많아짐
싼가격에 피티까지 해주냐 물어보면 업계입장에선 와씨 할거같긴한데 올리면안된다!! 인터넷에 올리는순간 니가 나쁜놈되는거야
다음 계약 걷어차기
피티는 따로 등록을 하셔야해요 라는 말에서 상대방이 진상처럼 왜 안해주냐고 물고 늘어진 것도 아니고 알겠다고 수긍을 했는데 왜 거기서 뇌절해서 비아냥 거림? 궁금해서 물어볼수도 있는걸.
입주민이란거 보면 주상복합 같은데인가 본데 소문나기 시작하면 장사 접어야 할거같은데..ㅋ
이거 너 부모 없지?라고 패드립 날린건데 그걸 참내.
패드립을 면전에서 치는데 이걸 참네
주작 아니야? 아무리 개념 말아먹어도 영업뛰는 양반인데 저럴수 있나? 학생때 일진들도 저런말은 못할듯
덤벨로 후려쳐도 정상참작 가능할듯한데
뇌로 피가안가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뇌도 근육으로 됐나봐
얼마나 씨ㅁ발 만만해보였으면 ㅋㅋㅋ 저지랄을 떨고있냐 내가 다 화가나네...
일진새끼들이 합법적인일이면 트레이너 불법이면 조폭하고 그런거지 뭐
본문 카톡봐도 저러는데 ㅋㅋ 본인이 영업, 서비스직인지도 인지못하는 애들도 많음
정말 체육학 공부 제대로 하고 성실하게 가르치는 트레이너들이 있지만 초중고 양아치 일진하다가 문신좀 새기고 한량짓 하다가 여자좀 꼬셔볼까 하고 헬스장 들어오는 가오충이 있는건 어쩔 수 없음
자기가 무엇을 파는지 고찰이 없으니 저 모냥이지
입주민이다
뇌에다가도 스테로이드를 맞았나
매우 정석적인 운동양아치
게다가 입주민용이면 아마 단지 내 헬스장 같은데 저거 소문 나는 순간 누가 헬스장 등록하냐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잘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아파트 헬스장이면 바로 교체당하지ㅋㅋㅋ 지금쯤이면 이미 집에서 놀고 있지 않을까 싶음
헬스장 처음일수도 있지 엄청 박하네
헬스장 등록하면 피티 1회 무료 같은 이벤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좀 물어볼 수도 있지;; 트레이너가 저런 일로 많이 시달렸나 왜 저리 예민하지?
우리동네 6개월18만원인데 피티해주던데 처음가면OT하고 매달 한번 무료피티있고 물어볼수도있지 꼽주고 난리야
운동만 한 뇌근육 새.끼
근돼놈들 지들이 뭐 되는줄 아는 애들 진짜 많더라
안내만 하지 밑에 저거 두 개는 왜 한거임?
아파트에 있는 헬스장인가본데 그러면 헬스장 유지비용이 관리비로 지원되는 경우도 있고 가격이 일반적인 곳이랑 좀 다름 그래서 혹시나 하고 물어봤을 가능성이 클거 같음
헬스장 트레이너 좋은 사람도 많은데 가끔 보면 대단한 계급의 위치에 있는 직업을 가진지 알더라. 사짜도 돈 주는 손님 앞에서는 그렇게 건방 안떤다.
손님도 개념 없는건 맞는데 그걸 니가 인터넷에 올리는 순간 개씹폐급은 니가 되는거 아니냐...?
헬스안가서 그쪽 돌아가는원리 모르는사람은 그러면 어디다물어봐야해? 그냥 가격 묻지도 않고 지폐다발 내밀어야 하는건 아니잖아
근데 가격 모르면 애플 매장가서 "핸드폰 만원에 돼요?" 해도 됨?
??? 도데체 뭘 어떻게 하면 대뜸 만원에 폰되요로 예시를 가져와? 권장가 란게 없어서 부르는게 값인 평균가 자체가 없는 pt들이면 입주민 전용 헬스장일경우면 물어보는거지 그걸 그러면 대뜸 한 100만원 인출해가서 pt해줘라고 하고 거스름돈 받는건가? 아파트 단지별로 입주민 전용시설 이용요금하고 혜택범위들은 당여히 다 다르고 입주민이 그런거 모르다가 이용하려면 당연히 물어보는거지 무슨 소릴 하는거냐? 관리비 포함해 돈 다 내놓고 내가 이용한다는데 얼마인지도 처음에 파악못했으면 그대로 쭈욱 가야 하나?
헬스장 돌아가는 개념을 모른다하여 없다라고 한 줄 알았는데 저기서 뭐가 진상같은 개념 없다임?
진짜 멍청하네 예를 든 것도 멍청하고...
이사람도 저 트레이너랑 동급 머리 수준이네....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송사 문제 생겨서 변호사 사무실 갔는데 여기 상담받는데 얼마에요? 라고 물었다가 ㅎㅎ 재밌으시네요 우리 사무실은 보통 건당 1500 받는데 상담을 어떻게 무료로 해드려요? 라고 꼽 줘도 니가 개념 없어지는 건데 그치? 메뉴판에 가격 정해놓고 영업하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도 정가에 대해서 문의할 권리가 소비자에게 있는 게 당연하다는 내 상식이 틀린 거냐?
어 예시 다시 들게 "짜장면 시키면 탕수육은 맛보기 서비스 주시나요? 다른데는 주시는 곳도 있던데..."
헬스장 가본적 없니...?
…뭔가 애처롭다 그냥 포기해라 눈물나네 ㅠ
운동만 하는 트레이너 새끼들은 기본소양이 대가리 뇌 까지 근육으로 되어있음?
새로 생긴 곳에 PT 상담 갔는데 계속 본인들이 서울대, 연세대 출신이라고 어필하더라..... 그래서 저는 학력 신경 안 쓴다고 그러는데 미안하다면서 하는 말이.... 요새 트레이너들 인식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 사람들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대. 짤 보니 납득이 가는군 ㅋㅋ
미꾸리 몇마리 때문에..
몇마리 아님 ㅈㄴ많음
몇마리가 아니라 미꾸라지 양식장이지 원래 체대란데가
오히려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만 있는 미달 트레이너가 더 많아요..
보통 저런거 많이물어볼수있으니 좀 빡쳤을수도있고 이해는가는데 저사람은 일단 고객인데 좀 둘글게 대처하지;; 고객을 갑이라 생각못하고 을이나 동급으로 본건가.... 윗사람아닌데 네네거리면 짜증날수도있지.... 이해는해줄수있지만 대처는 잘못했다 뭐 자기가 존나 유명해서 다른 장사잘되는 헬스장 어디든지 갈수있다면 저럴수도있을려나?
서비스직중 가장 잘 범하는 오류가 "많이들 물어봐서 지겹다." 이지만 손님들 개개인은 명시가 뚜렷하게 없으면 많이들 물었는지 그것 땜에 종업원이 빡쳤는지 알리가 없음 설마 빡친다해도 그걸 둥글게 대처 못한다...? 그럼 딴일 하는게 나음
모를수도 있지 왜 박제해서 꼽을 줌? 손님이 무례하게 물어본 것도 아니고
아니.. 입주민 말하는거보면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이란건데 ..... 아파트 편의 시설로 들어온거면.... 입주민 갈! 한방이면 나가린데 저걸 저렇게 빈정댔다고?;;;
솔직히 몸만드는게 목적이 아니고 진짜 앉아서 일하는 직종이라 좀 움직여야 살겠다는 맘으로 헬스만 등록하고 유산소 위주로 하는데...일주일 지나니까 PT 끊으라고 눈치주는 곳 종종 있드라. 운동하는데 말시키지 말고 내버려 두라고...
세상 살다보니 돈주고 벌받는 사람들도 생기고... 참 재밌는 세상이야 벌주면서 돈도 받아... 개꿀 ㅎㅎ
저러니 우동사리 소리 듣지 약꼽고 근육 키우면서 거들먹거리는 비융신들
대 가 리에 운똥만 찼으니 비아냥이 절로 나오는구만.
어차피 저런덴 1년 결제가 기본 아닌가 디 그렇던데
ADHD 치료중인 스트리머에게 텐션 낮아졌닥 치료 받지 말라고 하는거랑 이것까지.. 와.. 오늘 어질어질 하다..
둘다 뇌절이 심했네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꽁으로 보는거나 꼽주고 인터넷에 올리는거나
니 뇌에는 가격 문의하면 남의 노동력이 싸보이는 마법이라도 걸렸냐?
입주민이면 관리만 잘하면 자기 고정고객 확보하는건데 그걸 그냥 날려먹네 그냥 서비스업 하면 안되는 사람인데
입주민 헬스장이라서 물어본거 아니야? 동네 그냥 헬스장이면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관리비에서 빠져나가는곳이면 물어볼수있지 네 하는거보면 상대방도 혹시나해서 물어본거같고 저걸 저정도로 반응해야되나싶은데
저런 인간들 보면 나 예전에 pt했던 트레이너는 진짜 천사인가 싶네 한 개만 더 할때는 악마였지만 ㅋㅋㅋ
장사 개못하내, "엇 아파트 주민이세요? pt가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입주민 할인 혜택은 있어요" 최소한 이정도는 말할줄 알아야지 ㅉㅉ
사실 그냥 정보제공만 해도 필요 최소한은 하는게지...
카페, 음식점, 자영업 사장님들… 가끔 악의없이 어이없는 손님의 요구에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내색않고 서비스하는 이유가 있음. 못 참고 화내는 순간 다른 소님들 입장에서는 다시는 오고 싶어하지 않는 가게가 되기 때문임.
지딴에는 진상 상대했다고 올린 건가? 어리다 어려.
정작 체교과나 다른 체육학 전공들은 PT 쪽 기는거면 거의 ↗소 가는 수준으로 인식하기때문에 진짜 고학력에 이론 빠삭한 트레이너는 찾기가 어렵다.
처음 오시는거면 간단한 상담 정도는 가능하세요 라고 하지 뭘 저렇게 말하냐... 생각이 좀 짧네...
톡을 보니 입주민께서 올리신 것 같은데요.
입주민이 올렸으면 노란색이 반대로 되어야함
아.. 그렇네요. ^^;;; 고맙습니다. 하하하.;;;
어쩌다 저런천박한 직업이 고객을 상대로 갑질을 하기시작했지
세상에 천박한 직업은 없다 저런 직업에 고정관념이 생기게 만드는 미꾸라지같은 새끼들만 있을뿐
뭐.. 저런 짤을 만들어서 올리는 지능인 걸 보면 저렇게 대응하는 사람이 이해가 가네..
보통 저렇게 물어보면 영업들어가지 회당 얼마시구요. 시간때에 따라 트레이너분이 달라질수 있는데~ 한분에게 계속 받는게 연속성있고 관리에 좋으니 어쩌구 저쩌구~
ㅎㅎ 재밌으시네요부터 선을 넘었네. 거기서 안넘었으면 살았는데
말이 재밌으시네요지, 사실은 '웃기시네요'랑 똑같잖아, 저 상황에서 저 빈정거림은.
중나나 당근이면 저래도 되는데 자기 이름이랑 간판달고 하는거면 저러면 안 되지... 중나에 물건 팔고 있으면 진짜 성격파탄나는게 절로 체감되는데
피피티는 해줄께
원래 운동하는 새키들이 인생 ㅈ같고 ㅂㅅ같은 새키들이 존나 많음. 우리가 알고 있는 운동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 중에서 상위 1퍼의 멀쩡한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