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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2=게관위ㅈ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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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데브캣 문제는 더이상 데브캣 문제가 아님. 걍 넥슨이 잘못했음, 왜냐고? 정상적인 회사라면 돈 빨아먹고 아무것도 안하는 개병1신들을 내쳐야 하는게 정상이니까
대북핵 얘들은 진짜 넥슨 성골이라 못쳐내는건가
뭐 이제사 나온다 한들 뭐가 될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
10년전에 나왔어도 안먹힐게임같은데
리빙포인트)저 중 개발비가 제일 높은건 마비m이다
마비노기M 아직도 출시한다는 소식도 없던데. 진짜 어캐 되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m은 제작중인거일까??
그래서 m은 제작중인거일까??
제작은 중이겠지. 그리고 게임개발의 70퍼센트 정도는 개발중 취소되고
오픈하고 제작진 반 이상 구조조정되는 시나리오라 천천히 월급루팡하면서 만드는 중ㅋㅋ
대북핵 얘들은 진짜 넥슨 성골이라 못쳐내는건가
이사진 비디오 가지고 있는 게 분명함ㅋㅋ
레즈전문간호사
솔직히 데브캣 문제는 더이상 데브캣 문제가 아님. 걍 넥슨이 잘못했음, 왜냐고? 정상적인 회사라면 돈 빨아먹고 아무것도 안하는 개병1신들을 내쳐야 하는게 정상이니까
나 말하는기야?
요즘은.. 그.. 비디오 안 봐요..
정으니는 간간히 발표라도 하니 얘들보단 나은듯 ㅋ
데브캣은 넥슨 성골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넥슨에서 자체 ip 만들어 본게 데브켓밖에 없어 솔까 니네가 퍼블리셔지 무슨 개발사냐고 욕먹던 넥슨을 한방에 개발사로 승격시켜줌.
바람 어전 일랜 이쪽 라인 빼면 확실히 데브캣이 제일 먼저긴하네
현장이 외주가 똥이래도 안고가는 이유가 거의 외주 사장이 이사진들에게 필살 뇌물 맥이니까다
?
클래식 시리즈 데브캣이 다 만든거였음? ?
게임 한두개 말고 IP 클래식 시리즈들 해봐야 게임 한두개 나온게 끝이잖아.
바람의나라는 김진의 만화가 먼저니, 자체 ip는 아니고 테일즈위버는 소프트맥스의 포리프가 먼저니 자체 ip아니고 다크에이지라는 이름으로 어둠의 전설과 아스가르드 정도를 자체ip긴한데 있던사람들 거의다 나갔으니
게임 한두개가 IP인디? 확장해서 여러게임, 분야로 키운 IP 얘기면 이런거 가지고 있는 게임사도 얼마 없음 서비스종료 안하고 여전히 IP전개 중이며 성공적이라고 할만한 IP로 한정한다면 얼추 맞는 얘기긴 함 넥슨이 개발사가 아닌 퍼블리싱 전문업체 소리 듣기 시작한 건 마비노기 출시하고도 한참 뒤임 마비가 2003년인가 2004인가 출시고 퍼블리싱 업체 소리 듣기 시작한 건 2007년 정도는 되야 함
자체제작 거의 손 놓고 퍼블리싱 올인하기 시작한게 제라 폭망 이후인데 제라 출시가 2006년인가에 거진 3년은 서비스했음 2008년 2009년은 돼야 퍼블리싱말곤 안한다는 소리 나왔겠네
넥슨이 지금까지는 넥슨의 자회사 형식으로 데브캣의 회사 지분을 절반만 취득하고 나머지 반은 허민이 가지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드디어 넥슨이 허민의 지분을 얼마 정도 획득해서 과반수가 되었음 지금까지는 데브캣에게 뭘 하려고 하면 허민과 동의 해야 간섭이 가능했는데, 드디어 넥슨이 독자적으로 데브캣에게 간섭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음
ip를 사와서 만드는게 자체개발이 아니게 되나? 이게 퍼블리셔랑 뭔상관 ㅋㅋㅋㅋ 직접 개발하니까 개발사라고 하는건데 시작부터 모든 말이 다 틀렸어
마비노기M 아직도 출시한다는 소식도 없던데. 진짜 어캐 되냐ㅋㅋㅋㅋㅋㅋ
넥슨에서는 이미 드랍된거 아니냐는 분위기고 데브캣은 말이 없음 뒤졌나봄
17년도부터 만들겠다고 했고 19년도 낸다고 했다가 5년째 연기만 거듭하고 그 중간에 데브캣을 따로 넥슨 자회사로 만들고 지분은 넥슨 반 허민 반 나눠서 관리했는데, 맨날 진척은 없고 간간이 나오는 결과물은 대학생 졸업작품 수준인지라 며칠 전에 드디어 넥슨이 칼 빼들고 허민의 지분을 취득해서 과반수의 영향력을 얻어냄 이제야 넥슨은 이동건(나크)에게 뭐라뭐라 간섭할 수 있는 여건으로 바뀌었음
드디어 데브캣 조져지는거 볼 수 있나
데브캣은 이제 모함 근데?
직원 복지사업?
겁쟁이 개발자들의 쉼터ㅋㅋ
이제 슬슬 피바람이 불거 참다참은 넥슨이 지분의 과반수를 획득하고 직접 칼 빼들 수 있는 힘을 얻음
2024년에 모바일 나오긴 함?
뭐 이제사 나온다 한들 뭐가 될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
zext-12
10년전에 나왔어도 안먹힐게임같은데
이런거에 1000억을 넘게 썼다니 게임계 역사에 남을만한 일 아닌가
넥슨 사내 테스트에서도 평가 안좋았다고 하는거 보면 ㅋㅋ
이게... 모 오픈월드 모바일게임 제작비만큼 부어넣은 게임?
요즘 마비노기 플레이오네로 이정도인데 모바일 왜저러냐..
와.....예전 내가 알던 마비노기가 아니네
와.... 완전 다른 겜인거 같이 느껴질 정도인데...?
흠....
년식 차이가 20년입니다만...
나 때는 파이널히트가 턴제 강제로 부수는 스킬이였는데 이제는 아예 액션게임된게 신기함
라떼는 파볼트였는데
....?? 게임이 아무리 20년 됐다해도 너무 이상하다
와 이거 머임? 마비가 잼써보이는데 저정도되려면 뉴비는 힘듬?
아르카나라고 듀토리얼 어느정도 깨면 배워져용
활쏘는거 쩌네여 직업인가요?
이건 님이 괴물인거임. 난 지금은 접었지만 이거 따라하라고 하면 못 따라함.
알케믹 스팅어라고 궁수에 연금 섞은거에요
뉴비용이 아니자나! 날속엿어ㅠㅠ
지금은 그냥 완전 핵앤슬래시 됐음 손맛있고
뉴비도 할 수 있어요! 궁수가 뉴비용이 아닌거지...
머임 망전2도 넥슨 개발이었어?
그럴수밖에 없는게 옛날 초기 마영전 만들던 데브캣에 있던 사람들은 진작에 다 나가고 없음 지금의 데브캣은 고양이거죽을 둘러쓴 무언가일 뿐
윗댓에 덧붙여서 그 증거는 지금 마비노기 시즌 엔딩 보면 스탭롤 뒤에 '과거 개발자들'이라는 명목으로 옛날 십년 전 데브캣 시절 개발자들 명단이 주루룩 올라와 그 중 핵심 중의 핵심인 이은석은 워헤이븐과 듀랑고에 매여 있고 스토리의 핵심인 이상균은 다른 게임사에서 일하고 있고 아트 비쥬얼의 핵심인 김범은 카카오 오딘에서 메인으로 일하고 있고 전투 액션 담당들은 지금 마영전 라이브 서비스 중인 팀에서 대장급으로 일하거나(통칭 박일호) 다른 회사 갔어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망전2 만들겠다고 과거 멤버들을 일제히 다 재스카웃했다? 그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
마비모바일은 개발한지 얼마나됬지
공개한 시기로만 6년 넘음
마비노기 M은 블러드본2같은거 아녔어?
리빙포인트)저 중 개발비가 제일 높은건 마비m이다
1원신을 넘어선.
마비노기m은 원신 초기 개발비도 뛰어넘었다메? 낸다쳐도 본전이라도 건질수 있는건가?
빈딕투스가 뭔데 니 이름은 마영전 2여
내가 마비노기 OBT 마영전 CBT 허스키 CBT 해본 데브캣 호구라서 하는말인데 쟤넨 유저가 재밌을만한걸 개발하는게 아니라 개발하면서 지들이 재밌는거 만들고 시범평가 꼬라박아서 망하는거임
생각해보면 패키지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만한 아이디어를 마개조해서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서 망한 것 같음
그니깐 저게 던파한태 돈뜯어서 만드는중인거지? 그래도 마영전 2는 다듬이면 괜찮은거같은데
저중에 뭐가 가장 빨리 나올까ㅋ
리링냥
"너 서든어택 2 개발자냐?"
2년 전에 지스타에서 해봤을 때도 그냥 노답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는데 저기서 발전 하나도 안 했으면....
진짜 원신 개발비 넘길 동안 뭐 한 거야?
진짜 이상한 게 넥슨은 가망 없으면 칼같이 게임 쳐내던데 마비노기m은 계속 밀어준다는 점임...
왜냐하면 데브캣은 '넥슨의 자회사'가 아니라 '넥슨과 니트로의 반반 자회사'로 분리되어서 그럼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93529 그래서 쳐내고 싶어도 허민의 동의를 얻어야 쳐내는게 가능했었어 그러던게 며칠전에 드디어 허민에게서 과반수 지분을 획득했다고 하네 이제 쳐낼 여건이 된거
사실 인디정신을 제대로 표방 하는 곳은 민트로켓이 아니고 데브캣이 아닐까
마비 모바일은 17년 여름에 공개되었다 올 여름이 되면 공개된지 7년이 넘어가게 된다
솔까 데브캣 개발자들이 진짜 부럽다. 종나 갓직장 아닌가?
데브캣에서 능력있던 사람은 다 나가고 이제 공무원 마인드인 사람만 남은거 아니야?
왜 마비M 안나오냐고!!!!!!!!!
데브캣 암덩어리들 좀 쳐내
반딕투스 기대된다
아 이놈의 마비노기
넥슨: 데브캣 10새들 걍 내가 만들고만다 ㅅㅂ
만년 고시생 같은 마인드임. 합격 가능성은 없는데 고시준비 마저 안하면 존재의미 조차 없어지니 되도 않는거에 수십년째 매달리는...
데브캣은 내부에 성골들 뿐 이란게 디센던트 원 개발이사 사건때 알았지 그 지랄을 해도 징계조차 안 받았던 대
그 인간(김주복)은 나간게 확실해 자기소개에서 데브캣이 지워진지 꽤 오래되었어 단, 징계받고 나간건지 자기가 다른 일얻고 나간 건지는 모름
마비노기는 기존 개발자들 다 자르고 새로 팀 만들어서 만들어도 3년이면 결과물 본여줄거같은데 뭔짓거리를 하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것도 나온게 없지
심지어 빈딕투스 디페 제작진은 10개월 만에 프리알파 제법 준수한 거 내 놓음
남은게 틀딱 개발자들뿐이라 그럼 ㅋㅋㅋ 내가 게임업계 있으면서 요즘 시기에 1세대 가까운 틀딱 개발자랑 일해서 잘된 케이스 본적이 없다.
예전에 데브캣 개발자와 얘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열심히는 하는데 방향이 잘못돼있더라고 엉뚱한걸 계속 삽질하고 있음
마비노기2 메이플2 서든2 넥슨 2의 저주땜에 마영전2가 아니라 이상한 이름 갖다 붙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