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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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해요 그냥 기계식 컴퓨터일 뿐이에요
뭐긴요 옛날 사람들이 존나 똑똑했다는 증거죠 저게 오파츠가 되려면 스뎅같은 화학적으로 무리인 소재가 나오지 않고서야 무리임
바그다드 배터리는 두루마리 보관 용기 라는 설도 있더라
안티키테라 장치는 당시 기술력과 과학력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물건이라서 오파츠가 아니라고...
진짜 과거 문명들 기술이 하나도 빠짐없이 현재까지 전수 된거면 우리 지금 화성에서 유게할지도 모른다니까
만년전 괴베클리 테페보면 그냥 암흑시대가 길었던거 아니냐고ㅋㅋㅋ
기원전은 대체 어떤 시대였을까....
바그다드 배터리는 두루마리 보관 용기 라는 설도 있더라
괜히 영화소재로 나온게 아니지
마지막의 상태가?
진정해요 그냥 기계식 컴퓨터일 뿐이에요
기원전에 만들어진
ㅋㅋㅋ 별거 없네 ㅋㅋㅋ 대충 20세기에 텔레포트 장치같은거네
에니악 말이예요? 아뇨 예수보다 오래됐어요 아
오파츠처럼 보이지만 그저 기원전에 만들어졌을 뿐 태양계 천체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고 윤년을 자동으로 계산하며 후대에 비슷한 물건은 천년 이상 흐른 뒤 13세기 아랍에서나 출현하지만 충분히 그 시대에 있을 수 있는 발명품일 뿐이랍니다
저게 기원전이라니까 막 원시인 시대에 정밀한 기계를 만들수가 있냐는 식으로 인식을 해서 생기는데... 반대로 외계에서 우주선 타고 온 외계인이 저딴거나 만들었을까 생각해보면 ... 오파츠라는건 걍 음모론임.
기원전은 대체 어떤 시대였을까....
마봅도 쓰고 그랬을 덧?
곰과 호랑이를 부인으로 삼던 시대지
아아 이것은 증기기관이라고 한단다 내 노예보다 비싸고 쓸모없지 꺼져 그런시대...
그냥 예수 태어나기전이지 뭐 ....
기원전은 기독교가 정의한 기년법일 뿐이고 실제로 인류가 살이왔던 세월동안 얼마만큼 기술이 리셋됐는지는 아무도 모름 기독교가 세상을 정의한 시기보다 이집트 문명 시기가 훨씬 길고 청동기 문명이 처음으로 발생한 시기는 까마득함
이게 레알인게 성경만 봐도 이래저래 족보 쭉 늘어놓는데 갑자기 이집트 갑툭튀함. 그것도 모자라서 현재는 창조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이집트의 역사를 줄여야한다고 ㅈㄹ함
?¿?¿?¿?¿
뭐긴요 옛날 사람들이 존나 똑똑했다는 증거죠 저게 오파츠가 되려면 스뎅같은 화학적으로 무리인 소재가 나오지 않고서야 무리임
스뎅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만년전 괴베클리 테페보면 그냥 암흑시대가 길었던거 아니냐고ㅋㅋㅋ
사실 암흑시대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중세 다크에이지도 사실 기술소실 같은건 거의 없었음 오히려 발전하면 발전했지
소재의 발전과 인류의 끈질긴 구전 덕분에 주기적인 리셋(문명 멸망, 뜻밖의 재해)에도 불구하고 지식을 계속 남길 수 있었던 것...
중세 암흑기는 과학과 기술보다는 사회상에서 노예제는 있었지만 나름 민주적이었던 로마 공화정이 철저한 신분제의 봉건제로 후퇴했던 부분에 더 방점이 찍히는 경우가 많았지. 로마시대의 카이사르와 키케로가 로스쿨 동기였는데, 중세에서는 로마시대같은 법치주의는 커녕 사람 물에 던져놓고 가라앉으면 무고한 거고 떠오르면 악마들린 것임 같은 짓거리를 재판이랍시고 하고 있었으니까.
로마가 대충 이사간 직후랑 흑사병으로 난리났던 시기 정도는 정말로 암흑기긴 했....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소실에서 좀 실전되지 않았을까
로마 황금기가 너무 빛나는 바람에 중세가 너무 어두워져 버렸따...
진짜 과거 문명들 기술이 하나도 빠짐없이 현재까지 전수 된거면 우리 지금 화성에서 유게할지도 모른다니까
대부분의 기술들은 소실되지 않았고 대부분 그냥 안쓰는거라 꼭 그렇지는 않음
오히려 15세기쯤에 태양계 다 쫑내고 멸종했을수도
근현대기술이 오졌지 문제는 안전이지
어떤 SF단편에서 읽은 내용인데, 어떤 과학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기원전의 로마로 건너갔어. 그런데 그가 전해준 각종 과학문명, 특히 의학의 발달로 몇백 년이 채 지나지 않아 인구폭발로 인류가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지. 결국 전지구적인 합의하에 타임머신에 암살자를 태워 보내서 해당 과학자가 기원전 로마에 도착하는 순간 뒤따라 도착해 쏴죽이게 함. 이로써 아무 일도 없었던 게 되고 그게 현재의 인류 역사라는 얘기.
어멋 죤나 재밌겠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였나? 고대 이집트에서 책 엄청나게 모아놓은곳 이거 불나서 홀랑 안태워버렸다면 지금쯤 꽤나 발전해있을지도?
인생 찐따 였던 내가 과거로 가니 여전히 찐따?
저런거보면 너무 발달되서 멸망해버린 고대문명 이런 스토리가 뿜어나올만해. 꿀잼
마지막은 진짜 오파츠네 ㅋㅋㅋㅋㅋㅋ
어???마지막뭔데
원시고대 다빈치가 있었다고 하면 딱히 설명 안되는것도 아니긴 한듯 1(+12)척으로 133척을 어케 이김 ㅋㅋㅋ 이순신이요 아 대충 이런 흐름으로 기록엔 안남았지만 왠만한 당시 천재들도 범부로 만들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안티키테라 장치는 당시 기술력과 과학력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물건이라서 오파츠가 아니라고...
그럼 애매하니까 사파츠로 한단계 낮췄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각 분야 고인물들이 충분히 만들수 있는거고 그걸 하나로 종합한것도 위에서 학자들 모아서 조별과제해라고 하거나 천재 한명이 했다고 하면 충분히 나오고도 남겠지 역사에 못남았을뿐 천재야 계속 나왔을테니까
마지막은 고대인들의 지능이 우리가 무시할만큼 낮지 않았다는 거고 저 기술 자체는 저 시대에 있었다 하더라.
몇만년 전에 이미 현대인과 같은 지능을 갖췄다더라
몇 만년도 아니고 대략 10만년
지금처럼 딸깍하면 바로 지구 반대편 지식 얻을수있는 시대가 아니라 지식,기술의 한계만 있는거같음
마지막은 시간여행장치임
월왕구천검 말하나본데 그건 청동검이긴함 기원전 5세기 검이 아직도 날이 시퍼래서 문제지(….)
정말 우연히도 밀폐가 극도로 잘되서 산소가 차단되었기 때문에 부식이 멈춰서 문제지
칼마저 25세기동안 와신상담을 한 ㅋㅋㅋㅋㅋㅋ
명검 간장 막야가 청동검이었냐고 ㅋㅋㅋ
물론 동시기에 철검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강철제련기술의 열악함으로 청동검과 비교해도 유의미한 강도를 가진건 아니었음 철검이 쓸만해진건 전국시대말의 진시황제가 태어날쯔음부터임
안티키테라)지식이 널리 퍼지지않고 효율은 나쁘지만 어찌되었던 당시 사회는 저런 기계를 소수지만 생산할 수 있었다는것.
삼각함수와 원주율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이미 사용되던 수학이었고 1년에 한번 홍수나던 나일강 유역의 고대 이집트 문명은 고도의 측량술(수학/기하학을 기반으로 함)을 누렸지
젠부 존스박사가 챙겨갔다고 하네요~
안티키테라기계는 그 시절 기술로 나올 수 있는 물건이 맞다던 이야기도 있더라 ㅋㅋ
맞다던 이야기도 있더라가 아니라 그냥 그때 충분히 있을수 있던 물건임
나올 수 있는 물건은 맞음. 그 시대에 저거 만드느라 들어가는 인적 물적 자원에 비해 용도가 극히 제한적이라 많이 만들 이유가 없었을뿐.
축적된 기술이 지금만 못했을 뿐 인간 개인의 지능은 그때랑 지금이랑 다를게 없음
괜히 안티키테라 기계가 유일한 오파츠라 불리는게 아님
안티키테하 기계를 오파츠라고 부르지 않아..
엥? 그럼 그냥 유물임?
ㅇㅇ 아직 진따 오파츠라고 불리는 물건은 없음
유일X 보통 안티키테라,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파에스토스 원반등을 묶어서 얘기함. 오파츠x 오파츠의 개념 자체가 동물학자(...)인 이반 샌더슨이 주장한 흥미본위 범주임
ㅇㅋ ㄱㅅㄱㅅ
글쿠먼
인류 지능은 몇만년간 유의미한 변화는 없고 오히려 농경과 함께 뇌용적량이 줄어듦으로서 기억력이나 상황판단능력 같은건 퇴보했다고 하드라. 그리고 현대 기준 300년 사이를 납중독 때문에 평균 지능 측면에서 퇴보가 있을거란 말이 재밌었음.
네브라 디스크도 진짜라고 하던데
혹시 소실된 저정도 충전량만 있어도 충분한 기술력의 시대의 산물 바그다드 충전기 아닐까
기원전 고대 그리스 로마 시절에도 이미 피라미드는 고대 유적으로 당시에도 경외의 대상.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탈레스 피타고라스 등등 고대 그리스 시절 철학자들만 봐도 고대인들의 사상 정신적 깊이는 현대인과 차이없다는게...
1000년 전 사람: 이야 고대인이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지? 2000년 전 사람: 이야 고대인이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지? 3000년 전 사람: 이야 고대인이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지? 고대 이집트인: 시발 이걸 우리더러 만들라고?(빡세게 계산할 준비)
https://youtu.be/KCPoo6FRVkA?si=om1tzx_7N0I_vaOZ 당장에 물시계만 봐도 일반인 지식 수준을 넘어섬
저런거 보면 막 원시고대 다빈치나 전설신화 테슬라 같은 사람이 뚝딱뚝딱 다 만들어놨는데 짜잔 나무라서 다 썩고 불타버렸습니다 한게 아닌가 싶음
총균쇠에서는 당시엔 가치가 없어서 이미 제시됐지만 도로 묻힌 개념도 있었을거라더라. 예를들어 고대 로마때 개발된 증기기관은 당시엔 압력을 버틸 용기 제작도 어려웠거니와, 그거 만드느니 인력이 싸니까 큰 반향 없이 장난감 수준에 머물렀다던가
그렇게 묻힌 것도 있을거고 바다민족이나 몽골한테 물리적으로 묻힌 것도 있을거고... 왓이프라는게 진짜 재미는 있음ㅋㅋ
저 모헨조다로 유적은 처음 들어봐
마지막 꺼는 동시대에 증기로 작동되는 자동문과 기계식 자판기도 만들어졌다 노예가 더 싸서 쓰지는 않았지만
그럼 스톤헨지는 뭔데? 1년에 한 번 저승이랑 통하는 곳이냐?ㅋㅋㅋ
사실 워프게이트임 각 지역별로 스톤헨지같은 유적들끼리 이어짐 ㅋㅋ
고대유럽문화가 꽃피우다 어떤 시기 바다에서 온 침략자라던가 그냥 약탈자들에 의해 이뤄놓은 문명이 싸그리 부셔지고 또 쌓일때쯤 무너지면서 발전한거라던데.
"당시 과학기술 수준으로 다 설명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기계가 나오고 나서야 비로소 그 수준을 알고 설명할 수 있게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할 수 있었다"는 것도 결국 결과에 끼워맞춘 얘기가 아니냐는 거지.
그렇진 않음.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햇던 기계장치들이 비슷하게 기어 구조가 있었음. 복잡하고 정교하긴 하지만 까놓고 말하면 톱니바퀴끼리 연결해서 만들어진 구조고, 수가 적은 것도 애초에 저게 천문계산기라는 특성 상 다수가 범용적으로 사용할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점이 큼. 특히나 저 시대 톱니바퀴는 하나하나 깎아서 만들었다니까 엄청나게 노동집약적인 물건인데, 그걸 저렇게 어마어마한 수로 쓸 일 자체가 별로 없지. 있어도 일반적인 용도로는 보다 단순하게 만들었을거고.
그럼 그렇지... 했다가 뭐지 이건? 그건 정말이었다고??
사실 인류역사 중간 중간에 치트급 인재들이 나와서 문명이나 과학 발전을 견인한 건데 대부분의 인류들은 별로 인류에 기여한거 없다는 의미이고 치트급인재들이 만들어 놓은 찌꺼기 일부 배우면서 고대인들 그것도 무에서 유를 발명한 고대의 치트급인재들을 하찮게 본거라는게 팩트
고대 로마는 수로 만들고 사우나 만들어서 목욕하고 하다가 중세에 미신과 목욕도 안하고 미천하게 사는 거보면 제도의 중요성